제179회 함양군의회(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록

제1호
함양군의회사무과

일시 2010년 11월 25일(목)
장소 기획행정위원회실
날씨 맑음

의사일정
1. 의사일정 결정의 건
2.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
3.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
4.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의 건
5.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

심사된 안건
1. 의사일정 결정의 건(위원장 제의)
2.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3.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4.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5.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 일괄 제안설명
○. 일괄 검토보고
○. 질 의
○. 토 론

(11시01분 개의)

○위원장 박종근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소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번 제179회 임시회에 회부된 201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4건에 대하여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일정은 배부해드린 의사일정안을 참고해 주시고 기획행정위원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제179회 임시회 중 기획행정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편의상 앉아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1. 의사일정 결정의 건(위원장 제의)
○위원장 박종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의사일정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본 의사일정은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사전에 협의가 된 사항이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기획행정위원회 의사일정은 원안과 같이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 의사일정안은 부록에 실음.

2.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3.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4.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5.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11시03분)

○위원장 박종근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과 의사일정 제3항,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 의사일정 제4항,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의 건, 의사일정 제5항,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을 일괄 상정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2항,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부터 의사일정 제5항,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먼저 재무과장으로부터 일괄하여 제안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과장 제안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등단)

○. 일괄 제안설명
○재무과장 김영철 재무과장 김영철입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 데도 불구하고 재무과 업무에 관심을 가져주신 박종근 기획행정위원장님과 임재구 위원님, 서영재 위원님, 안남연 위원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201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의안번호 2010-59호입니다.
  2페이지 설명 드리겠습니다. 허삼둘가옥 부지매입니다.
  제안이유는 국가지정문화재인 허삼둘가옥이 개인사유의 재산으로 관리가 허술하고 화재로 인해 훼손되어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부지 및 건물을 매입하여 체계적인 관리로 훼손된 문화재를 복원하고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매입하는 것입니다.
  사업개요는 함양군 안의면 금천리 196-1번지 일원이며 토지는 4필지 2,605㎡, 건물은 6동에 373.56㎡입니다. 총 사업비는 10억 원이 되겠습니다.
  5번 기대효과는 훼손된 문화재를 복원하여 길이 보전하고 문화재를 지역 관광자원 활용과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매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음은 3페이지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고 다음 5페이지 먼저 보겠습니다.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입니다.
  매입사유는 지리산권 동식물 생태체험 및 학습공간을 조성하여 관광객의 휴식과 체험공간으로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시너지 효과 제고를 위하여 예정 부지를 매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사업개요는 위치는 함양군 마천면 강청리 일원입니다.
  사업량은 약 21,100평이 되겠습니다.
  자연사관, 체험관, 자생식물원, 자연식생림, 피크닉장, 산야초공원, 갈대숲, 주차장 등을 짓고자 하는 것입니다.
  기대효과로서는 지리산권 동식물 생태체험 및 학습공간의 조성으로 관광산업 시너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매입코자 하는 것입니다.
  다음 6페이지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6페이지, 7페이지, 8페이지, 9페이지 위치도에 보면 이 위치는 강청마을 들이 있습니다. 그 옆에 산 쪽으로 양지바른 곳에 위치가 되겠습니다.
  다음 10페이지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11페이지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입니다.
  매입사유는 2009년 함양소방서가 임시청사에 개서함에 따라 신청사를 조기에 건립하고자 함양소방서 부지를 선 매입 후 경상남도에 매각 또는 부지가격에 상응하는 여타 사업지원 등을 보상받고 지원하고자 하기 위해서 매입하는 사유가 되겠습니다.
  사업개요는 함양군 함양읍 신관리 807-3번지 외 11필지 매입이 되겠습니다.
  사업량은 12필지에 2,900평, 소요예산액은 약 10억 정도 되겠습니다.
  기대효과는 함양소방서 청사 조기건립으로 군민들이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질 높은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매입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다음 1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입니다.
  사유는 시가지 인접 양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지역민 고질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해소하고자 함이며 양돈단지 이전을 통해 쾌적한 주거 공간 확보와 농업관련 시설 유치로 질 높은 농업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매입을 하고자 합니다.
  사업개요는 함양군 함양읍 이은리 62번지 일원에 40필지가 되겠습니다.
  소요예산은 약 32억 정도 됩니다.
  기대효과 및 매입부지 활용은 악취원인 제거로 인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농업관련 시설유치로 질 높은 농업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매입이 되겠습니다.
  15페이지, 16페이지는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치는 지금 현재 남산에 있는 양돈단지가 되겠습니다.
  이상 간단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하단)

(참  고)
  -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이상 4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본회의 회의록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종근 재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으로부터 검토보고가 있겠습니다.
  전문위원 검토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문위원 이태식 등단)

○. 일괄 검토보고
(11시08분)

○전문위원 이태식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의 건,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에 대한 일괄 검토사항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입니다.
  본 건은 문화재 관리에 있어 그동안 화재발생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노출되어 왔으며 금번 문화재청에서 국비예산을 지원하여 매입하고자 하는 내용으로 국가지정문화재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판단되어 다른 의견은 없습니다.
  다음은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입니다.
  본건은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휴식과 체험공간을 제공하고 관광시너지 효과를 높여 지역주민들의 관광수입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며 지리산권 관광개발을 촉진하고자 장기계속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부지를 매입하는 것으로 다른 의견 없습니다.
  다음은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의 건입니다.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의 건은 사업목적에 적합한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전 의원들이 수차례 현장을 확인하는 등 신중한 검토를 하여 왔습니다.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소방서를 신축하고자 하는 것으로 부지매입은 타당하다 할 것입니다.
  다만, 검토과정에서 함양경찰서 교통사고 조사담당부서의 의견과 같이 소방서에 좌회전 진입 시 향후 예측 가능한 추돌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방어시설 등 교통위험 해소방안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고자 하는 소방서에서 자칫 그 원인을 제공하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기존 매입하였던 구룡리 예정부지 사용방안 등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의견은 없습니다.
  다음은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입니다.
  남산 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은 지난 제178회 임시회 시에 소방서 건립부지 등과 연계하여 의결을 보류했던 사항으로 부지사용 목적이 불분명하였으나 동 부지에 농업인 회관 등 농업관련 시설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므로 다른 의견은 없습니다.
  이상입니다.
  (전문위원 이태식 하단)

(참  고)
  -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함양군수 제출)
    이상 4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위원장 박종근 전문위원 수고하셨습니다.

○. 질 의
(11시11분)

○위원장 박종근 다음은 제안설명과 검토보고 내용을 토대로 201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안건별로 질의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답변은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하여 직제순서에 따라 소관업무 담당과장으로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문화관광과 소관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등단)
임재구 위원 임재구 위원입니다.
  부지를 매입하는 데서는 지금 지주하고는 협의가 잘 될 것 같습니까? 어떻습니까?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예, 이미 예산이 수립되기 전부터 협의가 된 상태입니다.
서영재 위원 수고하십니다.
  국가지정문화재로 허삼둘가옥이 1차 경매 건으로 나와서 최초에 경매 건으로 나왔다가 거기에 개인이 경매를 봐서 매입을 한 사항인데 우리 행정에서 조금 늦은 감은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에서 많이 이야기들도 있고 실제 그런 사항으로 인해서 당시 경매가보다 비싸게 사야 되는, 군비로 비싸게 사야 되는 그런 예산차원에서 이야기가 있는, 말이 있을 수 있고 좀 발 빠른 행정이 되었더라면 얼마든지 문화재 가치를 생각해서 그 목적과 같이 그런 공간으로 또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되었을 겁니다. 그 점이 상당히 아쉬운 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우리 근래 있었던 이야기도 있지만 좀더 발 빠른 행정으로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그런 바람에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기준가격은 2억 2,640만 원인데 10억 원대로 매입하려고 하는 경위를…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이것은 감정을 해봐야 알겠습니다마는 참고로 2008년도에 이것을 구매하려고 감정을 해본 결과가 있었습니다. 그 때 건물만 해도 감정가격이 4억 5,000만 원인가 나와서 이것도 소유자가 가격이 너무 빈약하다 해서 협의가 안 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구입하는 것은 건물뿐만이 아니고 인근 토지도 포함되기 때문에 약 10억의 예산이 소요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그 중에 국비 7억 2,900만 원, 도비 1억 900만 원, 우리가 2억 300만 원 정도를 군비가 충당이 되어져야 하는 계획을 가지고 수립한 겁니다.
○위원장 박종근 여러 번 거쳤지만 매입비가 10억이라고 뒤에 시설물 관리하고 하는 시설하고 그런 게 부서에 관리하는 비용을 어느 정도…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그것이 약 10억 정도를 예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참고로 말씀 올리면 올해 10월 말에 문화재청에 문화재부서에 담당과장님이 함양출신이 있어서 지금 현재 불이 나가지고 소실부분이 있고 해서 이것을 해체복원을 내년도에 함양군에서 수립하면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은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군비가 다소 지원이 되어져야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지금 실소유자가 몇 년도에 취득을 한 사항이에요?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지금 현재 실소유자가 2005년도 4월 6일에 최종적으로 지금 현재 소유자로 이전 되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러니까 이게 제가 알기로는 경매로 2억 5,000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 10억 정도 되면 5년 사이에 어떤 측면에서 군민들이 볼 때는 특혜의혹도 있을 수 있다…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그 때 가격은 제가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마는 다소의 그런 면이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질의하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가 전에 산림청에서 계획을 세웠었던가 언제 한번 세운 일이 있었죠?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이것은 산림청에서 전에 한번 국가지원 사업으로 추진을 한번 하려고 시도했었습니다마는 그 때도 문화관광과에 입안돼 있었기 때문에 별도 세우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 예정가액이 5억 1,50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87필지에 실제 감정해서 매입가를 얼마로…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그것은 감정을 해봐야 알겠지만 상당히 지금 현재 공시지가하고 감정가격하고는 몇 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공시가격입니다.
○전문위원 이태식 거기에 5억 1,500만 원은 기준가액이 공시가격인 기준가액이고 2번에 소요예산액 150억 되어 있는 이게 전체…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150억 원은 앞으로 들어가는 전체사업비가 150억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러니까 150억에 시설비하고 매입비가 다 포함되어 있는…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그렇습니다. 토지는 우리가 예측을 30억 정도를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거기가 일부는 20만 원, 30만 원선도 있고 그런데 아무튼 잘해야 될 거예요. 너무 면적도 광범위하고 소유자가 너무 많아서…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대다수 외지에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마천에 추진을 할 수 있는 또 관계자들하고 이미 여러 차례 협의를 했습니다마는 아무튼 저희들이 평가하는 감정가격에 매입할 의사를, 의견을 제시한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땅 사는데도 다소의 문제점이 없다라고 판단은 안하지만 다른 지역보다는 이 지역이 상당히 유리할 것으로 판단되어지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지역적으로 봐서 마천분들이 땅에 대한 소유욕이 커요. 그래서 땅 같은데 도로나 무슨 지금 현재 보건소 짓는 문제도 그런 문제가 있는데 땅에 대한 애착이 너무 많기 때문에 매입이 상당히 다른 지역보다도 어려운 지역입니다. 감안하셔야 돼요.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참고하십시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재난관리과 소관 함양소방서 신축 부지매입의 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하단,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등단)
임재구 위원 과장님, 소방서로 들어가기 위한 진입부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저희들이 지금 우리 소방차로부터 공공시설이 출동할 때 촌각을  다투는 아주 출동을 해야 되는 그런 것도 있지만 도로가 잘 아시다시피 경사가 있기 때문에 주민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지금 이 앞 번에 경찰서 교통계장이 자문을 했을 때도 경사가 져 있기 때문에 위험도가 예상된다고 그래서 거기다가 교통흐름이라든지 그런 것에 면밀한 검토가 있어야 된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검토를 해볼 때는 일단 현재 우리 정상부까지 도로 폭이 30m입니다. 30m도로는 우리가 3.5m 한 차선을 둔다 하더라도 약 16m 그래서 도로 한 차선 대기차선 이런 것을 내는 데도 충분합니다마는 경사가 졌기 때문에 저쪽에서 내려올 때, 올라갈 때는 신호등을 설치하는 문제, 또 대기차선을 두더라 하더라도 내려올 때 속도에 대한 이런 게 다각도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도시가 양 주위에 발전에 돼가지고 교통흐름 체계가 충분히 달라질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런 문제하고 우리 교통개발연구원이라든지 시뮬레이션을 해 보더라 해도 다각도로 검토해보고 굉장히 위험하다 이리 할 때는 박스로 해서 해가지고 별도의 진입도로를 내는 문제 이런 것도 다각도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지금 신호등설치가 안 되어졌을 때는 진입이라든지 출동에 장애가 되는 그런 문제점들이 있을 수 있습니까?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문제는 그런 것은 없습니다. 우리 도로시설 기준에도 아까 말씀드렸지만 옆에 고속도로나 자동차전용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 우리 함양읍이 옆에 가득 집이 들어서가지고 발전됐을 때 바로 접속해야 됩니다.
  그러면 4차선 도로 내놓고 교통흐름에 방해되고 신호등 중간 중간에 있느냐 할 수도 있지만 그때는 도로흐름체계를 연동화 할 겁니다. 연동화 해 놓고 그런 것도 검토하고 지금 신호등을 안 하고는 아까 별도의 진입도로 박스 밑으로 해가지고 가는 것 그런 게 있고 함양읍으로 출동할 때는 바로 출동이 가능하겠지만 저쪽 수동 쪽으로 갈 때는 앞으로 나와 가지고 좌회전해야 되기 때문에 오는 차들하고 충돌이 생길 수도 안 있습니까? 그래서 신호등을 설치하지 않고는 안 되고 그런데 단지 문제가 함양읍으로 오는 것보다는 저쪽으로 갈 때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신호등은 설치가 돼야 됩니다.
  신호등을 설치 못하는 그런 조건은 아닙니다마는 방금 위험요소 이것 때문에 저희들이 검토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 거기 경사를 처음에 6%였는데 지금은 4%입니다. 4%라도 경사가 속도를 내면 굉장히 가속이 붙을 수 있는 그런 경사기 때문에 그런 위험이 충분히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안전대책으로서 양쪽에 전체 200m 양 사이드에다가 예비신호등 달고 또 정식 신호등 달고 중앙에는 중앙분리대가 콘크리트로 가드레일 식으로 설치가 되기 때문에 그런 조치를 하겠습니다마는 위험이 있지 않느냐고 하면 우리도 할말이 없습니다. 위험도는 실제로 경사가 있기 때문에 일부는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소방서라는 특수성 때문에 자기들이 불과 0.1초라도 빨리 출동해야 되기 때문에 바로 와가지고 거기다가 신호등 설치해서 또 일반차들은 소방서야 긴급자동차니까 바로 출동할 수 있도록 그리하는 게 좋다고 실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영재 위원 신호등설치가 제가 볼 때도 필수적이라고 봅니다. 시내 쪽으로는 들어오면 되는 것이고 수동 방면으로 가려면 신호등 설치가 없으면 학동 쪽에서 나오는 박스를 계획하고 있는 부분을 통해서 수동방면으로 진입해야 하는 그런 것으로 내가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가변차선 길이도 더 길어질 것이고 그러면 따르는 사업비도 있을 수 있고 신호등설치가 필수적인데 그 폭이 여유 폭이나 아니면 대기차선을 충분히 여유가 있게끔 해서 당초계획에 예를 들어서 30m였으면 40m, 50m대로 폭이라도 사고가 안 나게끔 유연하게 교행이 될 수 있도록 신호등을 설치해서 원만하게 출동할 수 있는 그런 설치가 필요하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안남연 위원 거기에 대해서 제가 잠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전문위원님 검토보고서도 있었고 또 우리가 1안과 2안으로 해서 여러 번 현장방문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본백 노선간 도로개설 당초 취지와 목적에 신호등설치는 맞지 않다고 사전에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도로기능을 제대로 살리는 선에서 진출입방법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했는데 부지위치 및 설정이 확실히 되기는 돼야 되는데 부설도로가 개설이 되면 거기에 대한 예산평가가… 또 그런 단점이 있거든요. 그래서 신호등시설을 그것을 한다고 보면 도로 기능이 제대로 저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데 그 당시에 의회에 함양경찰서 교통계장이 의회에 오셔서 진입로 문제 때문에 많은 토의가 있었습니다. 경사가 4도면 굉장히 위험한 경사를 가지고 있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1안이 거의 확정적으로 나온 것 같은데 거기에 신호등시설이나 전면검토사항을 잘 점검을 하셔서 다른 사고위험이 없도록 그런 쪽으로 많이 신경을 써주시기 바랍니다.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추돌사고에 대비해서 방어시설을 해야 된다 이렇게 되어 있는데 방어시설이라는 게 내나 신호등 그런 형태고 여기에 다른 전 위원님들이나 많은 분들이 군민 여론은 신호등이 불가하다. 거기에 도로기능도 할 수 없는 곳이지만 위험이 너무 많다 그래서 아까 전문위원도 이야기 했는데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야 하는 소방서에서 자칫 원인을 제공하는 그런 사항들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잠깐 이야기 한 이야기지만 재정상이나 기술적인 문제는 어떠한지 모르지만 진입과 함양서, 읍에서 올라가는 좌회전 진입과 또 거기서 수동 쪽으로 나오는 교통사항 긴급 시에 그리 됐을 때 신호등을 꼭 사용해야 된다면 물론 긴급사항에는 교통차로 사이렌 울리며 또 나와야 하는데 역으로도 다닐 수 있으니까, 긴급사항이니까 그러나 교통위험이 너무 많기 때문에 기술적이나 현지사정에 맞는지 몰라도 그 부분을 고가를 설치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을 검토해본 일이 있어요?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거기까지는 검토하지는 않았습니다.
  방금 안남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교통흐름에 방해가 된다. 신호등이 설치되면 흐름에 방해가 됩니다.
  문제는 소방서 차는 앞에 자기들이 수동에 가는 것을 말씀드리면 자기는 봐가지고 거기서 비상등을 울리면서 하면 봐가지고 좌우로 자기네들 차가 오지 않으면 이런 것은 충분히 감안해서 출동하면 되는데 일반인들이 민원을 보러 와가지고 함양 쪽으로 빠지는 게 아니고 수동 쪽으로 갈 때 그 때는 신호등을 지키면서 가면 되는데 내가 볼 때는 아까 신호등 때문에 교통흐름에 일부는 방해가 되겠지만 그래도 지금 우리 함양읍에 들어올 때는 고속도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함양읍으로 거의 다 들어와서 시내 도시체제의 도로로서 기능을 생각하시면 크게 어느 정도는 방해가 되겠지만 그래도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위원장 박종근 우리가 전문성이 없기 때문에 이 건은 교통계장의 의견을 요청해 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것 마치면 다 안 마치고 의결하기 전에는 정회를 해서 교통계장의 의견을 다시 듣도록 하겠습니다.
안남연 위원 소방서부지 앞전에 그것은 어떻게 우리가 할 계획으로 되어 있습니까?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그것은 우리 군에서도 그 부지에 대해서는 다른 용도로 전원주택을 할 것이라든지 다른 용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소방서가 그 쪽으로 부지를 한다고 정해놓고 지금 그것을 그대로 방치하느냐 그런 상태로 생각하시는데 소방서는 주위에 읍내 근교에 있어야 되기 때문에…
안남연 위원 소방서 부지를 매입했을 때도 사전에 검토가 있었던 것 아닙니까?
○기획감사실장 강정순 의회승인 받아놓고 했죠.
○위원장 박종근 몇 년도에…
○기획감사실장 강정순 2008년도인가 매입할 때 의회 승인 받아서 한 겁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 때 검토가 미비했다는 이야기지.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그 때 그 당시 제가 알고 있기로는 원래 함양에는 소방서가 거창에 있고 함양에는 소방서개소가 아직까지 멀었고, 하더라고 해도 요원한 소방서 설치시기가 2016년에서 이후로 밀려져 있었기 때문에 그 당시에 소방서 부지가 확보되면 바로 소방서를 건립하겠다, 소방서를 인정하겠다 이래가지고 설치한다고 이래가지고 그래서 급하게 아무튼 부지가 쉽게 살 수 있는 데로 그래서 이 부지가 확보됐기 때문에 바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남연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 문제는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교통계장님의 의견을 요청해 놨으니까 의견을 한번 들어보려고 그 문제는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다음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하단, 기술개발과장 정재호 등단)
  남산양돈단지 매입은 아주 정확하게 32억이라는 돈이 어디서 책정이 됐어요?
○기술개발과장 정재호 지금 토지가 22,000㎡에 40필지고 건물이 32동에 6,500㎡가 되어 있는데 토지 같은 경우에는 지금 남산에서 흘러오는 소하천이 있습니다. 거기서 최근에 편입된 부분이 있어서 그 시가를 기준해서 했고요. 건물 같은 경우에는 폐업을 하는 조건도 보상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평당 20만 원정도, ㎡당 20만 원정도 이전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줘야 하기 때문에 조정을 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감정을 다한 사항 아니에요? 이게 감정해서…
○기획감사실장 강정순 승인 나야 감정이 돼요.
안남연 위원 남산양돈단지 이전 문제가 저번에 의회에서 보류된 사항이거든요. 보류된 사항인데 단지 조건이 그 당시에 농업기술센터하고 그 쪽으로 오면 승인이 되는 것으로 그런 사항으로 합의가 되어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하고 그 쪽으로 확실히 결정을 했습니까?
○기술개발과장 정재호 농업기술센터 부지는 농민회관이 필요하다고 농업인들이 많이 요청해 왔기 때문에 농업인회관 건립을 위한 부지매입을 우리가 서둘러 왔었습니다.
  그런데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양돈단지매입부지에 그 사업을 유치하면 안 되겠느냐 하는 좋은 말씀이 계셔가지고 다각도로 추진위원회에서, 행정추진위원회에서 심의를 한 결과 농업관련 시설들을 거기서 유치하는 것으로 이렇게 의견을 모았습니다.
서영재 위원 그러면 농업관련 시설이라면 농민회관을 포함해서 다른 어떤 시설들이 거기 들어올 계획으로 돼 있습니까?
○기술개발과장 정재호 저희들이 광범위하게 운신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농업관련 시설이라고 이야기 해 놨습니다마는 지금 현재 거기에 여러 가지 저희들도 활용방안에 대해서 강구를 안 한 것이 아닙니다. 다각도로 했는데 위원님들께서 지적해 주셔서 가장 접하기 쉬운 농업인회관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 부분은 저희들이 농업인들 의견도 좀 수렴해야 될 필요가 있다 저는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간에 농업인들이 이런 이야기를 듣고 지금 농업을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냐. 이런 식으로 저희들한테 항변이 들어오기도 하고 행정에서 상당히 곤욕을 치르고 있습니다.
서영재 위원 저도 한번 농민들한테 그 이야기를 들은 바 있습니다. 왜 농민, 농업인회관을 남산 밑에 그리 보내냐 라고 저도 항변을 듣고 그렇게 해서 분위기를 만들어 가기 보다는 거기에 그 양돈단지가 이전이 되는 이유가 명백하게 안 있습니까? 그 부분에 설명도 필요로 하고 농업인들한테. 그렇게 했을 때 군 전체 예산이나 실정을 설명을 드려서 그 사람들이 이해를 할 수 있는 그런 폭을 넓혀줘야 되지 그 사람들한테 그런 자기네들은 왜 그렇게 꼭 그런 내용으로 전환했을 때 그래서 그런 것만은 아니다. 필요해서 사는 땅이고 활용이 또 중요하지 않느냐. 그러면 어차피 농업인회관이 지어져야 되고 또 부지매입 되어져야 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특히 접근성이나 이용 면에서 불편함이 없느냐 그리고 의회 입장에서 그렇다라고 설명을 드린 바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농업을 하시는 분들이 충분히 이해가 되게끔 아까 그런 설명도 센터에서 해줘야 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봤거든요.
  그래서 농업관련 시설이 그 센터하고 거기에 또 다른 어떤 목적의 시설로 만들어졌을 때 과연 도시가 확대가 되고 그렇게 했을 때 불편함이 없이 시내로 들어오면 회의 한번해도 요즘은 전부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교통, 주차시설도 사실상 문제가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문제도 해소가 될 수 있고 여러 방면으로 고민해 봤을 때 적합한 농민회관이 그리 가야 되지 않느냐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려 봅니다.
○위원장 박종근 여기 보면 양돈단지를 매입했을 때 우리가 활용방안 측면에서 해야 된다 이래서 왜 그러냐 하면 다음에 우리 함양의 도시권, 시내권도 보면 발전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몇 십 년, 백 년 후를 봤을 때 우리 남산 쪽으로도 기관이 들어가 있어서 함양의 도시권이 조화가 돼야 된다. 이런 뜻에서 주장했던 것인데 지금 여기에 일괄적으로, 부분적으로 이전을 하면 아까 서영재 위원님 말씀대로 의아감이 들게 마련입니다.
  왜 우리는 외지로 내보느냐. 거기에 외지로 내 보내느냐는 것은 시내권이 아니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서 위원님 아까 말씀하신대로 차량을 다 가지고 있고 거기에 도로망으로서 진입해 올라오는 4차선 또 포토재를 넘어가는 제철공장 가는 도로가 정비가 되고 나면 하림공원도 있고 위치도 상당히 좋습니다. 강이 가운데 흐르고 있고 한데 왜 우리만 거기다 보내느냐 이런 이야기는 농민들의 이야기인데 왜? 농업인회관만 짓는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지금 농업인 관련시설로 부지매입을 해놓으면 매입을 해 놓고 안 들어가고 농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창고하나, 사무실하나 지어져도 이것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통괄된 사업이 들어갈 수 있는 문구가 들어가야 돼요. 통괄 사용해야 된다는 것이죠. 기술센터, 농민회관까지 함께 들어가야 단합돼서 큰 틀을 이루는 것이지 일부분만 가서는 안 되는 것이지 부분만 보내려고 딱 관련시설 부지를…
○기술개발과장 정재호 그것은 그런 뜻이 아니고 우리 농업인회관이 지어진다면 농업기술센터하고 같이 가는 것이 맞습니다. 그에 대해서 저희들도 똑같이 공감을 하고 있고 예를 들어서 농업관련시설이라고 하는 것은 일부가 느끼는 그런 어떤 농업의 발전을 위해서 어떤 시설이 들어오면 복합적으로 들어간다는 것이지…
○위원장 박종근 관련 시설 해놓으면 범위를 크게 잡아서 관련 시설이지 축소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이 말입니다. 그러면 기술센터나 농민회관이 다 함께 들어가야 되죠?
○기술개발과장 정재호 거기에 복합적으로 다 들어 있는 겁니다.
○위원장 박종근 거기에 대충 보면 6,000평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위치도 참 좋고 그 앞에 다음에 장래성을 봤을 때는 그 앞에 좌측에 있는 논 그것만 매입 된다면 거기에 한 기관이 위치하기 좋은 장소라고 봤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검토를 했던 겁니다.
  부분적으로 가려고 계획세운 것은 아니었습니까?
○기술개발과장 정재호 예.
○위원장 박종근 질의하십시오.
  더 질의하실 위원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기술개발과장 정재호 하단)

○. 토 론
(11시42분)

○위원장 박종근 다음은 토론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에 대해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은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에 대해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소방서 부지매입의 건에 대해서 전문성 있는 분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교통계장 의견을 요청해 놨습니다. 요청하고 지금 시간이 있으면 잠깐 10분간 정회를 하겠습니다.
(11시43분 회의중지)

(11시50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종근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토론에 앞서서 우리 소방서 부지매입에 대해서 전문가이신 교통관리계장이신 김병규 씨로부터 전문성 있는 의견을 듣겠습니다.
  김병규 교통관리계장님!
(11시52분 기록중지)

(11시54분 계속개의)

○교통관리계장 김병규 교통관리계장 김병규입니다.
  저번에 한번 의회에서 조사계장이 한번 왔다가 참석하고 제가 사무실에서 과장님하고 이 문제를 논의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논쟁이 첫째 지금 도로를 확·포장하고 하는 게 교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냥 좋은 도로를 내놓고 차를 정차를 많이 시키고 그런 게 없습니다.
  과장님이나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는 저는 아직 현장에는 안 가봤는데 제가 여기서 죽 근무를 해봤기 때문에 대충 이 정도면 되겠다 하는 데가 어디쯤인지 알겠고 4%면 제가 정확한 교통사고 몇 %인지 아직 파악은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여기에 대해서 아직, 그런데 제 생각이나 우리 경찰관들 생각으로는 여기 신호등을 설치해서는 안 된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래서 신호등을 하면 보통 횡단보도도 설치해야 되고 횡단보도가 아까 과장님 말씀하셨듯이 24m같으면 보통 성인 한 사람이 건너는 시간 1m 1초를 줍니다. 24초, 예비 5초하면 30초를 줘야 되는 겁니다.
  그래 이 신호등 설치관계하고 오르막이고 내리막이고 이런 상태에서 신호등을 설치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런데 제가 봤을 때는 신호등 설치하기가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1안이 있고 2안이 있고 한데 여기 구도로가 있습니다. 보면 1084번지 지방도가 있는데 여기에 부지를 하면 차가, 소방차가 중앙선을 침범한다는 특별한 게 없고 만약에 사고위험성도 모든 차량이 도로를 개통하면 신설도로를 다 다닙니다. 그런 것으로 봐서는 그 중간에 신호등을 그리고 함양읍 또 동문사거리 있지 않습니까?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거리가 얼마 안 되고 또 신호가 있고 불과 1~2분이면 1분 만에 갑니다. 신호 또 걸립니다. 신호등의 위치는 맞지도 않습니다.
  그 예로 신호등이 본통에서 26번 진입로까지 10개가 있습니다. 10개가 있는데 제가 배차를 놔놓고 개인차로 거기를 가서 과연 신호위반을 하나 안 하나 점검을 해봤습니다마는 1시간 동안 차가 60대가 지나갔습니다. 신호 위반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운행하는 차가 딱 2대가 있었습니다. 58대가 위반을 다하고 지나갔습니다.
  여기도 아마 그렇게 만약에 개통이 되면 신호등을 설치하면 위반할 차가 거의 대다수 위반할 겁니다, 제가 봤을 때는. 사람들이 많이 보행하는 데도 아니고 하기 때문에 위반을 하면 사고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제 개인 생각이나 경찰서 전에 회의할 때 신호등은 불가하다고 그렇게 저희들이 결론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의회에 왔기 때문에 현장을 한번 가서 실제 현장을 한번 오후에 가서 확인해 보겠지만 아마 제가 지금 이 그림으로 봐서나 어렵다고 생각이 됩니다. 아까 25m하면 신호등도, 보행자 신호등 30초 너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제 소견으로는 신호등설치는 불가하다고 그리 생각이 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박종근 고맙습니다. 교통관리계장 김병규 씨의 전문성 있는 의견을 들었습니다.
가시죠.
  소방서 신축 부지매입의 건에 대해서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저히 신호등이 불가하다면 다른 방식은 옆에 다른 박스를 이용하는 그런 방법을 강구가 안 되는가…
임재구 위원 예초에 했던 것처럼 기동마을에서 박스 안 있습니까? 그리 옆으로 도로를 내서 출구를 하겠다는 생각인데 예산이 15억 정도 더 들어 간다 아닙니까?
  만약에 도로가…
○위원장 박종근 신호등이 절대 불가라고 본다면 다른 방안이 있어요?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저희들이 전번에 신호등을 설치를 안 하고 했을 때 도로 폭 8m를 밑에 기동마을 들어가는 8m의 박스를 통해서 진입한다 이랬을 때 길이 245m에 8m도로를 내니까 공사비를 해봤을 때 3억 5,600만 원이 추가되는 것으로 했습니다.
임재구 위원 그런데 부지보상비가 가변성이 있겠네요?
서영재 위원 부지보상비하고 사업비하고 출동시간도 시내방향으로 오는 것은 상당히 빠를 수도 있겠지만 학동 들어가는 박스, 일단 박스를 통해서 수동방향으로 가면 출동시간이 상당히 지연될 것 같은데…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저는 제 개인생각이지만 우리 민원인들도 안전이 중요하니까 민원인들은 박스로 가고 소방서는 가운데 중앙분리대를 열어가지고…
○위원장 박종근 질의는 빼고, 토론시간이라서 질의답변은 안 됩니다.
임재구 위원 만약에 아까 말씀하신대로 중앙분리대가 일반도로를 이용을 하고 긴급출동 시에는 분리대, 중앙분리대에 긴급출동도로를 마련해서 간다는 그런 뜻인 것 같은데 어차피 하게 되면 교통자료 받아가지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아마 그리 안 하겠습니까?
서영재 위원 신호등이 안 들어가면 시내방향에서 소방서 가는 길이 상당히 문제입니다. 출동시간에만 분리대를 제거하고 소방차가 출동한다손 치더라도 평상시에 분리대를 이용할 수 없다면 저 밑으로 가서 로터리 돌아서 다시 올라가서 들어가야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장내소란)
  2차선 내야 되잖아요.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1안이 안 맞는 거예요.
○위원장 박종근 원활한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서 정회를 하겠습니다.
(12시04분 회의중지)

(12시17분 계속개의)

○위원장 박종근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함양소방서 신축 부지매입의 건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과 전문 교통경찰의 설명을 들었던 결과 2011년도 소방서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교통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용역 후 교통위험도를 분석하고 문제가 없는지 등을 의회에 보고하고 부지를 매입해야 합니다. 문제점 발생시에는 부지를 변경하는 부대의견을 붙여 승인하고자 합니다.
  다른 위원님 의견이 없습니까?
  (“동의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토론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에 대해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아까 질의했듯이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회관 등 일률적으로 일괄적으로 들어가는 조건으로 하였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더 토론하실 위원님이 없으므로 토론을 종결하겠습니다.
  다음은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함양소방서 신축 부지매입의 건은 심도 있는 토론과 전문 교통경찰의 설명을 들은 결과 2011년도 소방서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교통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용역 후 교통위험도를 분석하고 문제가 없는지 등을 의회에 보고하고 부지를 매입해야 하고 문제점 발생시에는 부지를 변경하는 부대의견을 붙여 승인하고자 합니다.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을 원안과 같이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179회 임시회 중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201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본 위원회 운영에 대하여 협조해 주신 동료위원 여러분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심사결과는 2010년 11월 26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179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중 제1차 기획행정위원회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2분 산회)


○재적위원(4명)  
○출석위원(4명)  
  위원장 박종근
  간  사 안남연
  위  원 서영재
  위  원 임재구
○위원 아닌 의원 출석
  의  장 이창구
○교통관련 전문가 출석
  함양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김병규
○출석공무원  
  기획감사실장 강정순
  재무과장 김영철
  문화관광과장 강명구
  재난관리과장 김영득
  기술개발과장 정재호
○출석전문위원  
  기획행정위원회 전문위원 이태식
○출석의회공무원  
  지방행정주사 이지현
○기록자  
  속기사 송종숙
○의안회부 및 심사
- 의사일정 결정의 건(위원장 제의) : 원안가결
- 허삼둘가옥 부지매입의 건(2010년 11월 19일 함양군수 제출) : 원안가결
- 지리산 생태체험단지 조성사업 부지매입의 건(2010년 11월 19일 함양군수 제출)
   : 원안가결
- 함양소방서 신축부지 매입의 건(2010년 11월 19일 함양군수 제출) : 원안가결
- 남산양돈단지 이전 및 농업인 관련시설 건립 부지매입의 건(2010년 11월 19일 함양군수 제출) : 원안가결
  · 2011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결과는 2010년 11월 26일 제2차 본회의에 보고하겠음.

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안남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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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안남연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5
  • 이 메 일 ahnny0924@korea.kr
  • 주 소 함양읍 교산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 졸업
<경력사항>
  • 농업협동조합근무
  • 함양JC부인회(회원)
  • 함양초등학교 어머니회 (회장)
  • 함양중학교 어머니회 (회장)
  • 경상대학교평생교육원 여성지도자과정수료(제4기)
  • 여성팔각회(회원)
  • 함양군 계약심의회 위촉(위원)
  • 제6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 제6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 제6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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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상

최병상

  • 이 름 최병상
  • 선 거 구 다선거구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8
  • 이 메 일 byang7601@korea.kr
  • 주 소 지곡면 보산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건국대학교 농화학과 졸업
<경력사항>
  • 한나라당 지곡면 협의회장
  • 한나라당 함양군 중앙의원
  • 지곡면 청년회 회장
  • 제6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간사
  • 제6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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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김경두

  • 이 름 김경두
  • 선 거 구 다선거구
  • 소속정당 없음
  • 사 무 실 055-960-5061
  • 이 메 일 kkd535@korea.kr
  • 주 소 안의면 당본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안의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함양군 함양읍사무소 근무
  • 함양군 안의면장
  • 안의라이온스클럽 회장
  • 함양군생활체육족구연합회장(현)
  • 제6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 제6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간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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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재

서영재

  • 이 름 서영재
  • 선 거 구 나선거구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4
  • 이 메 일 seoyj3015@korea.kr
  • 주 소 수동면 화산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진주산업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경력사항>
  • 수동면 청년회 회장
  • 소방방재청 재난사항관리위원(현)
  • 함양경찰서 발전위원회 위원(현)
  • 함양정신요양원 후원회 회원(현)
  • 수동중학교 총동장회사무국장(현)
  • 수동면 발전위원회 사무국장(현)
  • 경상남도 도정모니터요원
  • 함양군 축구협회 감사(현)
  • 함양 라이온스 클럽 회원(현)
  • 함양군 장학회 후원이사(현)
  • 수동면 체육회 이사 (현)
  • 제6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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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서

박성서

  • 이 름 박성서
  • 선 거 구 나선거구
  • 소속정당 없음
  • 사 무 실 055-960-5063
  • 이 메 일
  • 주 소 함양읍 교산리 149 위성APT A/309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함양군지방공무원 19년
  •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 함양군청년회의소특우회 외무부회장(현)
  • 함양군체육회 이사(현)
  • 함양로타리클럽회원(현)
<경력사항>
  • 함양군의회 제3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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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노길용

노길용

  • 이 름 노길용
  • 선 거 구 나선거구
  • 소속정당 없음
  • 사 무 실 055-960-5060
  • 이 메 일 nky2138@hanmail.net
  • 주 소 마천면 구양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의탄초등학교 졸업
  • 마천고등공민학교 졸업
  • 전주영생 고등학교
<경력사항>
  • 마천면 이장협의회 회장
  • 마천농업협동조합 감사
  • 마천면 자연보호협의회장
  • 마천중학교 체육진흥회 회장
  • 마천중학교 총동창회 회장
  • 마천중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 천왕축제위원회 위원장(제1.2.7.8회)
  • 함양군 지역혁신협의회 의장
  • 제일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 함양군의회 의원(제3.5대)
  • 함양군의회 제5대 후반기 부의장
  • 제6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 제6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간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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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황태진

황태진

  • 이 름 황태진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9
  • 이 메 일 htjgta@korea.kr
  • 주 소 함양읍 교산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인천체육대학교 무도과 졸업
<경력사항>
  • 신한국당산청.함양지구당(조직부장)
  • 한나라당산청.함양지구당(사무국장)
  • 함양군 학원연합회(회장)
  • 함양군 체육회(사무국장)
  • 함양중학교 제30회동문회(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함양군협의회(자문위원회)
  • 금강체육관 운영(관장)
  • 함양군 물레방아 축제위원회
  •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이수
  • 한나라당 정치대학원 수료
  • 제6대 전반기 부의장
  • 제6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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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임재구

임재구

  • 이 름 임재구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6
  • 이 메 일 9639997@korea.kr
  • 주 소 함양읍 교산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 지방자치학과(석사)
<경력사항>
  • 함양청년회의소회장(1998년)
  • 함양로타리클럽 회장(2011~2012년)
  • 함양군 장애인후원회 회장
  • 함양읍체육회 부회장
  • 함양 청년회의소 특우회 감사
  • 함양군 생활체육회 테니스협회장
  • 함양군사랑의봉사대
  • 경남 임업후계자협회 감사(역임)
  • 함양중학교 총동창회장
  • 법무부 범죄예방함양지구위원
  • 함양경찰서 행정발전위원(2010년)
  • 함양군네트워크 장애분과 위원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 자문위원
  • 제6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 제6대 후반기 부의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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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이창구

이창구

  • 이 름 이창구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9
  • 이 메 일 v20613@korea.kr
  • 주 소 함양읍 백연리 381-1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진주교육대학교 졸업
<경력사항>
  • 초등학교교원(함양,위성,수동초등)
  • 국회 비서관 및 보좌관
  • 제5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 함양군의회 제5대의원 및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 물레방아축제위원회 부위원장(현)
  • 함양군 체육회 이사 및 부회장(현)
  • 대한민국 미술협회 회원(현)
  • 한국예술인단체총연합회 함양군지부장
  • 제6대 전반기 의장
  • 제6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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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박종근

박종근

  • 이 름 박종근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없음
  • 사 무 실 055-960-5063
  • 이 메 일 mc5089@korea.kr
  • 주 소 함양읍 용평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거창 대성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現 마천석재 대표
  • 現 마천석재장학회운영회장
  • 함양군의회 제1대 및 2대 의원(전반기 부의장)
  • 함양군의정활동(전반기부의장)군의회의원
  • 함양군골프클럽회활동 회장역임
  • 現 전국석재인협회 회장
  • 現 한국 흥사단 함양군 지회장
  • 제6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 제6대 후반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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