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6회 함양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함양군의회사무과
일시 2019년 2월 19일(화)
장소 본회의장
날씨 비
의사일정
1. 제246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 휴회의 건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부의된 안건
○. 5분 자유발언(임채숙 의원)
○. 5분 자유발언(홍정덕 의원)
1. 제246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휴회의 건(의장 제의)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10시07분 개의)
서점용 일자리경제과장은 관외출장 관계로 본회의에 참석하지 못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46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과장 임채호 등단)
○. 사무과장 보고
제246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집회경위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임시회는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지난 2월 11일 함양군수로부터 집회요구가 있어, 2월 14일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심의를 한 후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임시회 안건으로는 함양군수로부터 제출된 함양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포함한 5건의 함양군 제‧개정조례안과 함양군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의견제시의 건이 접수되어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고, 전 의원에게 배부하였습니다.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함양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 규정에 따라 임채숙‧홍정덕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을 들은 다음, 제246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휴회의 건 그리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과장 임채호 하단)
의안상정에 앞서 함양군의회 회의규칙 제33조의2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임채숙‧홍정덕 의원의 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임채숙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채숙 의원 등단)
○. 5분 자유발언(임채숙 의원)
(10시10분)
오늘 저는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고장 함양의 전통문화보존과 관리를 보다 효율화하기 위해 최치원 역사공원의 관리방안에 대하여 본의원의 의견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문묘 즉, 공자위패를 모신 사당이 성균관대 안에 있는 성균관 대성전에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나라 유학자 18명의 위패가 4대성인과 공자의 뛰어난 제자 10명, 송나라 대표적 유학자 6명과 함께 모셔져 있습니다. 우리나라 유학자 18명을 이른바 “동국 18현” 또는 “동방 18현”으로 자랑스러운 우리의 지성들입니다.
역사가 선택한 18현은 권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 가문이 좋다고, 벼슬이 높다고 자격을 주는 것은 더욱 아니었다고 합니다. 학식과 덕망이 뛰어나고, 학자로서 후세에 존경 받고 학문적 업적이 역사에 길이 남을 만큼 크고 높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옛말에 “정승 10명이 죽은 대제학 1명에 미치지 못하며, 대제학 10명이 문묘에 종사된 현인 1명에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문묘에 종사된 현인은 신라‧고려‧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나라에서 공인한 최고의 정신적 지주에 오른 학자들일 것입니다. 즉, 유학자로서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이자 이상으로 높은 명예를 누리며, 만인의 칭송을 받는 가장 존귀한 위치에 있다고 하였습니다.
신라 2현인 설총과 최치원, 고려 2현인 안유와 정몽주, 조선시대의 14현인 김굉필, 정여창, 조광조, 이언적, 이황, 김인후, 이이, 성혼, 김장생, 조헌, 김집, 송시열, 송준길, 박세채가 현인이 되었습니다. 이들 중 특히 학문적 도량이 깊은 이황, 조광조, 이언적, 정여창, 김굉필을 “동방 5현”이라고도 부릅니다.
이러한 18현 중에는 화려한 삶보다는 불우한 일생을 보낸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사화나 정변에 휘말려 어느 날 갑자기 목숨을 잃거나, 초야에 묻혀서 학문에만 전념해 존재와 업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이들도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그들의 저서, 기록들도 소개가 적고 많이 읽히지 않았지만 이들의 사상과 학문의 세계를 알고, 삶을 들여다보고 본받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정신문화를 살찌우는 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같이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한 영웅은 아닐지 모르지만, 물질문명과 이기주의로 물든 이 시대 우리의 삶에 소중한 정신적 좌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동방 18현 중에 함양과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분이 두 분 계십니다. 우리 모두가 다 잘 알고 계시는 신라 2현 중의 한분이신 고운 최치원 선생과 이조시대 일두 정여창 선생입니다. 이 얼마나 자랑스러운 함양입니까?
뒤늦게나마 함양을 대표하는 상림을 만드신 최치원 선생의 애민사상을 기리고, 상림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활용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최치원 역사공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당초 함양군에서는 최치원 선생 사당조성사업으로 계획을 수립, 추진해 오다가 공원 내 사당이라는 용어가 적절치 않다고 판단되어, 명칭변경과 일부 지방의 문중에서 소규모로 이미 설립해 놓은 시설과 차별을 위해 규모를 확대하여, 현재의 최치원 역사공원으로 사업명칭을 변경, 부지 1만 8,521㎡에 두 차례의 사업계획을 변경하여 사업비 110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예산을 투입, 현재의 모습으로 완공 하였습니다.
그러나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만들어 놓은 최치원 역사공원의 운영 실태에 대해 항간에 말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치원 선생이 천령태수로 있으면서 애민사상과 훌륭한 업적으로 함양과의 깊은 인연을 가지고 있으나, 그분의 흔적은 전국 여러 곳에 산재해 있어 사실 최치원 선생은 우리 함양만의 인물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속빈 강정처럼 우리고장 함양만의 고유한 내용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방문하는 사람도 아직은 후손인 최 씨 문중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보니 특정 집안을 위한 투자로 비추어 지기도 하였으며, 또한 관광객의 발길이 닿지 않는 이유를 면밀히 검토해 보아야 될 것입니다.
이미 많은 예산을 투자한 현 시점에서, 당초의 조성목적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하여, 이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이 없을까 하고 우리 모두가 고민해 봐야 될 것입니다.
물질문명이 발달함으로 생기는 인간의 개인주의가 만연하는 현 세대에, 선조들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곳으로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최치원 선생과 관련되고 우리고장의 역사‧문화와 관련된 “함양선비문화관”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어떨까 건의를 합니다. 함양선비문화관은 최치원 한 인물에 대해서만이 아니고 동국 18현을 중심으로 하는 방안을 생각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동국 18현 중에는 최치원 선생과 우리고장의 정여창 선생이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성균관과 전국의 향교에서 배향하고 있는 성현들입니다. 우리 함양의 뿌리라고 말 할 수 있는 선비정신도 훌륭한 성현들의 사상을 이어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이분들 사상과 업적을 우리 군민들의 정신적 지주로 삼아야 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이렇게 동국 18현과 함께 함양선비를 중심으로 “함양선비문화관”을 구성한다면 여러 가지 이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째, 동국 18현은 성균관이나 전국향교에서 모시고 있지만, 위패만 있을 뿐이지 전체적으로 각 현인에 대한 세세한 자료를 제공하는 곳이 없다고 합니다. 따라서 한눈에 우리나라 유학을 빛낸 18현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전국의 유림이나 관련 후손들이 찾을 수 있는 곳이 될 것으로 봅니다. 그러면 자연히 이곳을 찾게 되는 발길이 많이 늘어 날것으로 생각됩니다.
둘째, 우리 함양은 아직까지 안동이나 산청처럼 선비문화를 계승 발전시킬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향교나 서원은 옛 선비들이 공부하던 곳이나 현대인이 활용하기에는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에 중앙에 위치한 고운기념관은 당초의 목적대로 최치원 선생을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더라도, 좌우에 위치한 건물은 18현 중심의 여러 선비와 선비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인프라를 구축한 후에 성인,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항시 열려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야 할 것입니다. 또한, 주말에는 사당을 개방하여 “전통놀이 공간”등으로 제공하여 많은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셋째, 현재의 향교나 서원, 유림회관 등에서 행해지고 있는 선비교육의 장을 이곳에서 한다면 그 활용가치가 높아질 것이고,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 살아있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 함양의 자랑스럽고 소중한 전통문화를 잘 보존관리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선거 등 각종 문제들로 함양의 정체성과 자존심이 상할 대로 상해 있는 함양 군민들의 정신적 결집을 위해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재조명하고,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계승 발전하는 것이 우리들의 과제로써, 집행부에서는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방안을 강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임채숙 의원 하단)
다음은 홍정덕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정덕 의원 등단)
○. 5분 자유발언(홍정덕 의원)
(10시21분)
존경하는 황태진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불로장생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시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계시는 서춘수 군수님과 공무원 여러분!
또한 엑스포가 함양을 새롭게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리라고 기대하고 계시는 함양군민 여러분께 제246회 임시회를 빌려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우리 군이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준비해온 시간과 열정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그리고 국제행사인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시설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많은 재원을 투자했습니까? 이렇게 막대한 재원과 노력을 투자해 온 2020년의 엑스포를 반드시 성공시켜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엑스포를 불과 1년 6개월 남겨 놓은 현 시점에서 준비사항을 둘러보면 산양삼 재배, 산양삼 가공식품 그리고 항노화 관련 테마도 내세울 만한 것이 없는듯하여 걱정과 불안감이 앞섭니다.
더군다나 엑스포 행사는 국제행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의 산삼항노화 관련 종사자와 관광객이 많이 방문할 것입니다. 추정하는 방문객만 해도 129만여 명으로 기대하고 있는데, 과연 우리군은 이렇게 많은 손님을 맞이할 준비는 되어있는지 살펴보면 아쉽고 부족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행사장에 접근하는 도로사정과 주차장시설, 음식점과 숙박시설 어느 하나 마음 놓을 수 있는 분야가 없다고 느껴지기 때문에, 엑스포 행사 이후에 함양의 이미지가 더 나빠질까하는 우려와 아울러 불안감마저 듭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엑스포 행사장이 있는 함양읍 시가지를 둘러보면, 도로는 무질서하게 주차해 놓은 차량들로 인하여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습니다. 보행자가 다니는 인도는 인근 상가에서 내어 놓은 상품과 쓰레기 등 인도를 점령한 적치물로 인해 사람조차 다니기 어려운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또한 함양읍 상가가 밀집한 주요시가지의 가로 환경을 보면, 낡고 오래된 불법광고물과 상가입간판, 사람이 다니는 인도와 도로 공중에 매달려 있는 얽히고설킨 전기‧통신시설물들을 보면 언제 사고가 날지도 모르겠다는 불안감마저 듭니다.
함양읍의 시가지는 인구밀집지역이라 그렇다 하더라도, 농촌지역을 방문하는 사람들은 깨끗한 공기와 쾌적한 전원 환경을 보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나 외곽지역의 농경지와 산록변은 사용하고 버린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 온갖 쓰레기들이 널브러져 있으며, 하천 또한 생활쓰레기 등으로 깨끗하고 쾌적하다는 이미지는 아예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또한 우리 공무원과 군민들은 과연 엑스포 행사에 방문하는 손님을 맞이할 마음자세는 되어 있는지 더더욱 의문점이 듭니다.
군민이 관청을 찾거나, 행사장에서 공무원들에게 민원상담을 요청하거나 행사장소 등을 묻는다면, 찌푸린 인상으로 그저 마지못해 귀찮은 표정으로, 그것도 모른다는 식의 무시하고 냉랭한 말투로 대답하면 민원인과 방문객은 불편할 것입니다.
방문객들에게 불친절한 것은 공무원뿐 아닙니다. 우리 군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공중이용시설에 종사하는 군민들은 과연 외부 방문객들에게 친절한가요? 현재 실정으로서는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함양은 친절하고 정감 있는 사람이 많아 즐거운 여행이었다고 기억하고 다음에 또 방문할까요?
존경하는 서춘수 군수님! 그리고 친애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이제 엑스포 행사가 1년 6개월 남았습니다. 엑스포 행사는 엑스포 조직위원회와 공무원과 산양삼 재배농가만 하는 행사가 아닙니다. 또한 엑스포 행사 시설에서만 하는 것도 아닙니다. 엑스포 행사장에 방문하는 사람들은 함양이라는 지역으로 찾아오는 손님들입니다. 함양의 군민들 모두가 손님 맞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우선 공무원부터 친절교육을 펼쳐야 합니다. 그리고 음식점과 숙박시설 그리고 대중이용시설 종사자, 군민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펼쳐 함양 사람들이 친절하고 인정 있는 사람들이라는 이미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행사장과 시가지 가로환경을 산뜻하고 말끔한 인상을 줄 수 있도록 도로변 가로수와 화단, 입간판과 공공시설물을 정비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시가지 주요도로변 주정차와 노상적치물도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하지 않도록 군민 모두가 동참해야 하며,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생활주변의 공한지와 하천도 생활쓰레기와 오물을 말끔히 치우고, 잠시라도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공원과 시설물을 갖추고, 농촌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천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아무리 엑스포 행사 프로그램을 잘 준비하였다 하더라도, 불친절하고 지저분한 지역이미지로는 엑스포를 성공시킬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손님을 맞는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준비한다면 늦지 않을 것입니다. 엑스포 손님을 맞을 준비는 공무원, 군의원, 지역의 모든 기관단체가 동참하고 앞장서서 나서야 군민들도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군수님과 의장님! 그리고 동료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아울러 함양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불로장생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모두 팔소매를 걷어 부치고 한마음 한뜻으로 나부터! 우리부터! 시작합시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정덕 의원 하단)
본 자유발언에 대하여 집행기관에서는 긍정적인 관점에서 적극 검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제246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28분)
제246회 임시회 회기는 의원 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하여 주신바와 같이 2019년 2월 19일부터 2월 22일까지 4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246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회기는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 의사일정안은 부록에 실음.
2.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29분)
보고서 작성을 위하여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휴회의 건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회의록 서명의원에 대하여는 의원 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하여 주신바와 같이 이용권 의원과 정현철 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2월 22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1분 산회)
○재적의원(10명)
○출석의원(10명)
의 장 황태진
부의장 서영재
의 원 이영재
의 원 이용권
의 원 정현철
의 원 이경규
의 원 강신택
의 원 김윤택
의 원 홍정덕
의 원 임채숙
○출석공무원
군수 서춘수
부군수 강임기
행정국장 박상규
안전건설지원국장 전병선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도성
기획예산담당관 권충호
행정과장 이현규
재무과장 정해문
복지정책과장 박윤호
민원봉사과장직무대리 이용희
문화관광과장 김진윤
안전총괄과장 전정숙
건설교통과장 강현관
산림녹지과장 백승우
환경위생과장 배성훈
산삼항노화엑스포과장 이규봉
휴양밸리산업과장직무대리 소창호
농축산과장 정순태
친환경농업과장직무대리 라상우
농산물유통과장 박호영
보건소장 강기순
상하수도사업소장 최인기
문화시설사업소장 이노태
○출석의회공무원
사무과장 임채호
의사담당주사 임흥산
지방행정주사보 양창순
○출석전문위원
기획행정위원회 전문위원 박영혜
산업건설위원회 전문위원 김성진
의회운영위원회 전문위원 김견정
○기록자
속기사 송종숙
○의안제출 및 심사
- 제246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2월 19일 의장 제의): 원안가결
· 기간: 2019. 2. 19.(화) ~ 2. 22.(금)(4일간)
- 휴회의 건(2월 19일 의장 제의): 원안가결
· 기간: 2019. 2. 20.(수) ~ 2. 21.(목)(2일간)
-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2월 19일 의장 제의): 원안가결
· 회의록 서명의원: 이용권·정현철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