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나의 8년 당뇨 체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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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 | 작성일 | 2008.10.09. | 조회수 | 1157 |
나의 8년 당뇨 체험기 저는 65세 남성 이며 당뇨병을 8년 동안 앓던 중, 너무나도 간단한 자연건강운동인 발목펌프운동으로 당뇨병을 치료한 특별하고 좋은 경험이 있습니다. ★당뇨병으로 몸이 망가지다★ 2002년 12월 초 이전까지 4년 동안 나는 줄곧 당뇨병과 싸워왔다. 그 당시에는 아침부터 피곤하기 일쑤였다. 비록 바로 전날에 아무런 힘든 일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늘 그랬다. 당뇨병을 심하게 앓게 되니, 초기에는 항상 목이 말랐었고, 나중에는 밥 맛까지도 잃어버렸다. 어쩌다 밥 먹는 시간이 늦어져서 단 10분만 초과하게 되면, 갑작스러운 허기로 인하여 맥이 탁 풀리는 무력증에 빠지곤 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 기능도 급격히 떨어져서 임포 신세로 전락했다. 임포가 된 후에는 일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고 모든 것이 귀찮기만 했다. 매사를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소극적인 성품이 되어 버렸었다. 당뇨병 때문에 갑자기 체중이 빠지기 시작했다. 심한 치주염으로 치아가 뭉그러지고, 허리도 아팠다. 오십견이 찾아오고, 손가락 마디에는 관절염이 생겼다. 40대처럼 젊게 보였던 내 얼굴은 갑자기 80 먹은 죽은 영감의 모습으로 쭈그렁 방탱이가 되어 갔다. 건강을 잃고 나서부터는, 일에 대한 자신감도 잃어버렸다. 삶에 대한 의욕이 저하되었고, 점차 염세적 관념에 사로 잡히는 때가 많아졌다. ★당뇨병 치료에 매달리다★ 당뇨병을 고치려고 등산, 조깅, 빨리 걷기, 수영, 헬스 등 병 치료에 좋다는 각 가지 운동에 매달렸다. 의사는 으름장을 놓았다, 과로하지 마라! 끼니 때마다 음식을 철저히 가려 먹어라! 매일 적당한 운동을 하여라! 오래 살려면 내 말을 따라라!? 과로를 피하기 위하여 일과 시간을 반으로 줄여야 했다. 점심은 또 무얼 먹어야 하나? 매 끼니마다 음식을 가려 먹는 것 자체가 엄청난 스트레스였다. 설탕, 아이스크림, 고구마 등 단 음식은 독약이고, 음주는 자기 무덤을 파는 자살 행위이다.?의사의 조언에 충실하자니 거의 먹을 음식이 없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못 먹고 억지로 참아야 하는 괴로움은 고통 중의 최대 고통이다. 당뇨병은 합병증을 유발하는 몹쓸 병일 뿐만 아니라, 먹고 마시는 즐거움마저 빼앗아 가는 악마의 병이다. 나와 같은 시기에 당뇨병에 걸렸던 동창은 4년 전에 이미 죽었다. 그의 부인이 말했다. 의사가 시키는 대로 그렇게 음식을 가려먹더니만, 그만 영양실조에 걸린 거래요.?당뇨병은 평생 고치지 못하는 고질 병이다. 당뇨병은 병 자체보다 합병증에서 오는 후유증이 더 무섭다. 매일 혈당치를 측정하여 조절해야 했다. 혈당 측정도구를 늘 가지고 다녔다. 당뇨약을 복용해야 혈당치가 150~160으로 떨어졌다. 의사의 권유대로 아침마다 1시간 이상 빨리 걷기를 했다. 그러나, 나의 당뇨병은 별로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친구의 권유로 발목펌프운동을 시작하다★ 그렇게 당뇨병으로 고생하고 있던 내게 고맙게도 친구가 발목펌프 운동법을 가르쳐주었다. 인도네시아 있을 때였다. 그는 말했다. 이 운동을 해봐! 매일 1시간 이상씩 6개월 하면, 네 당뇨병이 낫고, 체력도 10년 전의 체력으로 회복될 꺼야. 내 말을 믿어봐. 전국경제인연합회 고문 손병두 씨도 매일 이 운동을 한다더라.? 그 같은 권유를 받은 나는, 처음에 코웃음을 쳤다. 개 같은 소리를 다 듣겠다. 이렇게 간단한 운동으로 무슨 병을 고친다는 거냐? 내 병은 당뇨병이야! 평생 못 고치는 병이라구! 그리고, 10년 전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말은 무슨 헛소리냐! 내 나이가 몇인 줄이나 아니? 벌써 육십이 넘었다. 육십이.? 그러나, 그는 진지하게 말했다. 본전 아니냐? 한번 속는 셈 치고 내 말을 믿어 봐! 옳지, 백만원 내기를 하자! 네가 6개월 한 뒤에 내 말이 틀린다면, 내가 네게 백만원을 주고. 만약 내 말이 맞으면, 네가 내게 백만원을 주기로.?나는 친구의 집요한 권유에 못 이겨 내기에 동의했다. 말대로 내 병만 고칠 수 있다면, 백만원은 커녕 3백만원은 못 주겠냐! 그래! 까짓껏 한번 해보지 뭐!? ★음식 가려먹기에서 해방되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1시간씩 꾸준히 발목펌프운동을 했다. 그로부터 6개월 정도가 지났을 때, 나는 내기에서 이미 그에게 져가고 있었다. 내 얼굴 모습이 점점 변하고 있었다. 몇 달 사이에 얼굴이 건강한 때깔로 바뀌어갔다. 밥을 늦게 먹을 때 나타나던 갑작스러운 허기증과 무력증도 사라진 것 같았다. 밥을 2~3시간 늦게 먹는 경우, 비록 배가 고프기는 해도 전과 같은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음식을 전혀 가려 먹을 필요가 없어졌다. 이것은 정말 축복이다. 인도네시아는 열대 지방이라 사람들은 아이스크림을 자주 찾는다. 나도 일주일에 한 두 번씩 맛 있게 먹게 됐다.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었을 때에는 혈당치 때문에 굉장히 신경을 썼다. 그러나, 우려할 만한 이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맥주도 3병 정도는 거뜬히 해치우고, 소주도 1병 이상 마시게 되었다. 허리 통증과 손마디의 관절염, 오십견은 언제 아팠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했다. 혈당치는 120~130 정도로 뚝 떨어졌다. 만성 피곤 증상이 사라지다 8개월이 지났다. 전에는 아무 일을 하지 않더라도 아침부터 하루 종일 피곤했었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만성 피곤 증상이 사라졌다. 당뇨병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 혈당치는 늘 120 전후를 맴돌았다. 내 체력에 관하여 친구가 요구하는 대로 테스트를 해보기로 했다. 1박2일 48시간 동안 한 잠도 안 자는 테스트다. 만약 발목펌프운동을 하기 전에 이런 테스트를 한다고 했더라면, 자살하려는 것으로 간주되었을 터이다. 40대 초반의 교민 2명과 인도네시아 30대 운전수 3명이 동참했다. 이 테스트에서는 모든 일상활동이 허용되었다. 그러나, 잠은 단 1분만 자도 실격이다. 정말 어리석은 장난이었다. 하지만, 강권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다행히 한 잠도 안자고 잘 버틸 수 있었다. 나 외에는 참여한 모두가 잠에 골아 떨어졌다. 병원에서 건강 검진 후, 인도네시아 의사가 말했다. 30대 초반의 청년처럼, 정말 건강하시네요. 하지만, 혹시 나중에 재발할지도 모르니까, 계속 당뇨약을 복용하도록 하세요? 의사들은 사람 겁주기를 좋아하는가 보다. 나중에 필요하면 복용하죠.?의사의 권고를 나는 귓등으로 들었다. ★건강 회복에 대한 지나친 자만이 화를 부르다★ 인도네시아에서는 3년 동안 등산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귀국한지 5일째 되는 날 친구들과 등산을 가기로 했다. 나는 별 생각 없이 따라 나섰다. 지리산 천황봉의 바람은 너무나 상쾌했다. 친구들은 모두 놀랐다. 인도네시아에서 혹시 등산을 자주 한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 등산 경험이 많은 사람이라도1년 이상 등산을 중단했다가 다시 등산을 하게 되면, 1천m 이상 되는 산은 오르기가 쉽지 않기 마련이다. 하물며, 지리산은 거의 2천m에 가까운 높은 산이 아닌가? 귀국 후 약6개월이 지났을 때, 직장 업무로 밤을 세워야 하는 일이 생겼다. 전날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6씨까지 휴식 없이 꼬박 업무에 시달린 후 그 날 아침까지 겨우 1시간 30분 잠을 잤다. 그리고, 정상 출근을 하여 하루 종일 근무를 했다. 퇴근 후에는 업무상 술상무 노릇을 해야 했다. 30~40대 장년들과 어울려서 6시부터 12시까지 2차, 3차 술을 퍼마시고 노래방에서 노래를 불러댔다. 이 번에도 나의 체력은 나를 배신하지 않았다. 모든 장년들이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먼저 도망가기에 바빴다. 병이 다 나았다고 확신한 나는 그 귀찮고 지겨운 발목펌프운동을 더 이상 계속 하고 싶지 않았다. 그 후 발목펌프 운동을 안해도 별 탈이 없었기 때문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다. 건강 회복에 대하여 지나치게 자만하고 있었다. ★당뇨병이 재발하다★ 약5개월 쯤 지났을 무렵, 의료보험에서 정기 건강검진을 받으라는 통지가 왔다. 이 검진 결과, 나는 크게 놀랐다. 그 동안 당뇨병의 증세는 전혀 느끼지도 못했는 데, 그 지긋지긋 했던 당뇨병이 재발했다는 것이다. 의사 말대로 당뇨병은 불치의 병인 모양이다. 당뇨병은 완전 치료가 불가능하므로, 더 악화 시키지 않고 현재 증상만 그대로 유지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면, 그것이 최상의 치료법이라는 것이다. 불시의 충격을 받은 영향 때문인지 그로부터 한 동안은 내 스스로 어찌 할 바를 모르고 늘 의기소침 한 기분에 젖어 지냈다. 그런 나를 안쓰럽게 생각한 아내가 내게 용기를 북돋아주었다. 발목펌프운동을 해서 당뇨병을 치료한 적이 있잖아요. 뭘 그렇게 걱정해요? 발목펌프운동을 다시 해보세요!? \\\'병이 낫다\\\'고 무모하게 발목펌프운동을 중단한 것이 어리석은 일이었다. 이로서 나는 \\\'운동은 꾸준히 해야 효과를 본다\\\'는 교훈을 뼈저리게 느꼈다. 아침 저녁 1시간반씩 발목펌프운동을 겸하여 손목펌프운동도 하기 시작했다. 3개월이 지나자 다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지금은 전에 무작정 고집만 피우던 때와는 달리, 2개월에 한번씩 의사의 검진도 받고 의사가 권하는 말에 따라서 매일 건강을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한다. 건강이 회복된 후부터는 일에 대한 자신감이 더욱 커졌다. 당뇨병은 평생 완치가 안된다 하더라도, 매일 발목펌프운동을 계속하는 한, 나는 건강한 사람과 똑 같은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삶의 즐거움과 행복을 되찾다★ 요즈음 나는 두 가지 행복을 찾았다. 그 첫째는 음식 가려먹기에서 완전 해방된 것이다. 나는 이제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먹고 싶은 음식을 아무 것이나 잘 먹고 술도 마실 수 있다. 음식을 가려먹지 않아도 당뇨병에서 나타나는 여러 가지 증상이나 피로감이 없이, 매일 활기 차게 생활할 수 있어서 나는 행복하다. 그 두 번째는 정력이 강화된 점이다. 그런데, 정력이 10년 전보다 더욱 강화되었다. 혈액 순환이 왕성하게 작용하여 내 몸의 자연 치유력이 강화되었기 때문이라고 나는 믿고 있다. 발목펌프운동은 건강이란 좋은 결실을 맺는다. 여기서 장황하게 이런 이야기를 하는 목적은 결코 나의 건강이나 체력이 좋다거나 정력이 세다고 뽑내려는 것이 아니다. 중단 없이 발목펌프운동을 꾸준히 해나가면, 누구나 건강해지고 체력이 좋아지고 정력도 세진다는 사실을 강조하려는 것 뿐이다. 특히 당뇨병이나 각종 성인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이 운동을 하라고 권장하고 싶기 때문이다. 이 운동은 장점이 많다. 비용이 크게 들지 않고,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이 누구나 할 수 있다. 그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발목펌프운동법을 권장해왔다. 사람들은 너무 급하게 큰 운동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저 운동하는 척 시늉만 내다가 운동 효과가 없다고 포기하고 만다. \\\'빨리 끓는 냄비가 금방 식는다.\\\' 자기의 건강관리는 꾸준한 정성을 들여야 결실이 맺히게 마련이다. 그러나, 정성을 들여 자기 자신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 또는 인내심이 결여된 사람은 발목펌프운동을 할 필요가 없다. 이 운동을 시작했다가 며칠 만에 포기할 것이라면, 무엇 때문에 시간 낭비를 하는가? 발목펌프운동을 배운지 3년이 넘었다. 요즈음도 나는 매일 이 운동을 하고 있다. 자기의 건강은 바로 자기 자신이 지켜야 한다는 신념 때문이다. 나는 굳게 믿는다. \\\'어떤 운동이든 지극 정성으로 꾸준히 할 때, 건강이라는 멋진 결실이 맺히는 것이라고.\\\' 많은 분들이 \\\"발목펌프운동\\\"으로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발목펌프운동 자세히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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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제로타리3590지구 함양로타리클럽 회장
- (전)함양읍 주민자치위원회 간사위원
- (전‧현)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14‧15‧16‧18‧19‧20기 위원
- (전)함양경찰서 청소년육성회 위원
- 제8대 함양군의회 의원(전반기 의회운영‧기획행정위원회 간사, 후반기 의회운영‧산업건설위원회 간사)
- (현)법무부 법사랑위원 함양지구협의회 기획위원
- (현)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경남연합회 자문위원
- (현)함양군 축구, 태권도, 테니스, 콘홀협회 이사
- (현)함양읍체육회 이사
- (현)흥사단(함양지부)
- (현)재향군인회 정회원
- (현)함양문화원 정회원
- (현)대한적십자사후원회/천령적십자 회원
- (현)함양군 상인연합회 이사
- (현)함양 파크골프회원
- (현)함양사랑회 회원
- (현)함양읍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 (현)함양백암FC 회원
- (현)함양군 장애인후원회 회원
- (현)함양이동통신 대표(휴대폰대리점)
- (현)대한민국 육군상사 동원역
- (현)함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
- (현)함양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