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8년 6월 20일(금) 장소 본회의장 날씨 흐림 제155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이동술)
(10시01분 개식)
○의사담당주사 이동술 지금부터 함양군의회 제155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배종원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개회사
(10시04분)
○의장 배종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천사령 군수님을 위시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요즘 싱그러운 아침햇살과 함께 불어오는 밤꽃향이 어느 때보다도 신선하고 향기롭습니다. 내일이 24절기 중 열 번째인 낮이 가장 길다는 하지로 모든 생물이 왕성한 활동으로 그 생명력을 자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우리군 제5대 의회는 그 동안 군민의 공복으로서 진정한 군민의 복리증진과 미래지향적인 군정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다해왔으며 새로운 의회상 정립에도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이번 회기를 끝으로 제5대 전반기 의회의 모든 회기가 막을 내리고 후반기 의회가 새롭게 시작되는 매우 뜻 깊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지나온 2년의 세월을 뒤돌아 볼 때 아쉬운 점도 많았지만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뛴 결과 우리군 의회가 개원 이래 전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결과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하였습니다.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해 왔으며 많은 의원들의 발의 조례안의 제·개정과 4분 자유발언, 군정질문 등으로 집행부의 견제기관으로서 뿐만 아니라 협력의 동반자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집행부와 손을 잡고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여 최첨단 산업군의 기업들을 유치했을 뿐만 아니라 청정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각종 농특산물을 개발하여 군민소득증대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와 조사 등을 통하여 시대상황에 맞지 않거나 부당한 정책에 대한 시정과 그 대안을 제시하는 데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5대 의회가 이렇게 괄목할만한 성과거양과 함께 살아 숨쉬는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수행할 수 있었던 것은 의원 여러분 한 분 한분의 숨은 역할과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후반기에도 군민의 공복이자 대변자로 열심히 뛰는 우리군 의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제155회 임시회에서는 2008년도 제1회 추가경정세입세출예산안이 접수되어 각 상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본 예산심사는 하반기 군정의 전반적인 추진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기본도표로서 우리 군이 지향하는 목표와 그 색깔이 결정되는 참으로 중요한 의정활동입니다. 따라서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중점을 두고 이에 따른 예산이 적정한지, 다수의 군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인지, 주민이 원하는 사업인지 또는 사업별 예산이 과다 또는 과소 계상되지는 않았는지, 낭비성 예산이 없는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심사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과 함께 장마철에 접어들었습니다. 고유가와 한미 FTA, 화물연대 파업의 후유증 등 국내외적으로 경제가 결코 만만하지 않은 현실 속에서 예측을 불허하는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농가피해예방과 건설 중인 공사장의 안전대책도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구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 드리면서 개회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이동술 이상으로 제155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