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07년 6월 20일(수) 장소 본회의장 날씨 맑음 제146회 함양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순 1. 개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회사 1. 폐식 (사회 : 의사담당주사 하성수)
(10시00분 개식)
○의사담당주사 하성수 지금부터 함양군의회 제146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배종원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개회사
(10시02분)
○의장 배종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자리를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 여러 가지 바쁘신 가운데 우리 군의회 제146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해 드립니다. 요즘 우리 지역에는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오랜 가뭄이 지속되어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 경제에 타격을 입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예년 같으면 용수부족으로 한해대책에 여념이 없을 것인데 저수지 건설과 관정개발 등의 수리시설 확충으로 대부분 모내기가 끝난 것 같아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양파재배지를 비롯한 2모작 답과 밭작물의 경우는 앞으로 가뭄이 지속될 경우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되는데 이에 따른 대책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 드립니다. 이번 제146회 임시회에서는 금년도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의 심의를 위해 오늘부터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예년에 비해 추경예산안의 의회상정이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마는 신속하고 적절한 예산심의로 군정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예산의 심의에 있어서는 전례답습적이고 의례적인 방법을 지양하고 반드시 군정에 필요한 현안사업에 대한 냉철한 판단으로 서로간의 충분한 대화를 통하여 가장 바람직한 방향으로 의사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는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를 실천에 옮기는 데는 적지 않은 어려움과 난관이 따를 것으로 예상 됩니다. 많은 반대급부에 봉착하기도 하고 이해당사자들에 대한 기술적인 이해와 설득이 요구되기도 할 것인데 이를 슬기롭게 잘 극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우리 의회와 집행부가 하는 일은 서로 다를지라도 군정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이라는 우리들의 목표만큼은 결코 서로 달리 할 수 없을 것임을 명심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소한 일에 매달려 큰일을 그르치는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함께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갑시다. 가정의 살림살이도 마찬가지이듯이 지방자치에 있어서도 예산의 적정한 배분과 시기적절한 투입의 선후를 가리는 일이 참으로 중요하다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지방자치의 승패를 결정짓게 하는 결정적인 의정활동 중의 하나가 바로 예산심의라 해도 결코 과장된 표현은 아닐 것입니다. 작은 규모의 추경예산이라 하여 소홀하게 다루거나 쉽게 생각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며 이번에 심의 의결된 추경예산안이 우리 군민 모두에게 행복한 삶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십사 당부 드립니다. 무더운 여름철이라 의정활동에 임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의 고충이 어느 때보다도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귀중한 시간 내셔서 의회발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국회방송 장원호 PD일행과 우리 지역 언론창달을 위해서 평소에 많은 애를 쓰시는 서희원, 최경인, 김상문, 장흠 기자 여러분의 참석에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사담당주사 하성수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