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6회 함양군의회(정례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록

제2호
함양군의회사무과

일시 2010년 9월 8일(수)
장소 기획행정위원회실
날씨 흐림

의사일정
○. 행정과 소관 업무보고
○. 행정과 소관 질의답변
○. 재무과 소관 업무보고
○. 재무과 소관 질의답변
○. 종합민원실 소관 업무보고
○. 종합민원실 소관 질의답변

심사된 안건
○. 행정과 소관 업무보고
○. 행정과 소관 질의답변
○. 재무과 소관 업무보고
○. 재무과 소관 질의답변
○. 종합민원실 소관 업무보고
○. 종합민원실 소관 질의답변

(10시09분 감사개시)

○위원장 박종근 자리 정돈이 다 된 것 같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진행은 종전과 같이 해당 실과로부터 간략한 업무보고와 질의답변 절차를 마치고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사무감사 자료 등을 토대로 서류감사와 함께 필요 시 현장 확인을 병행하여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진행에 적극 협조를 당부 드리면서 그럼 성원이 되었으므로 2일차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종합업무요점은 간략하게 요점만 질문하시고 세부사항은 개인감사에 질문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 대상은 행정과, 재무과, 종합민원실 소관에 대해서 순서대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행정과 소관에 대하여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행정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과장 홍경태 등단)

○. 행정과 소관 업무보고
(10시10분)

○행정과장 홍경태 행정과장 홍경태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박종근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행정위원님들께 먼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그래오셨듯이 행정과를 지원하여 주시고 격려와 채찍을 아끼지 말아주시기를 당부 드리면서 행정과 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1페이지입니다. 먼저 조직진단 시책입니다.
  금년도 7월에 업무보고와 예산 제안설명 시 상세히 보고 드렸으므로 현재까지 추진사항과 앞으로 추진계획에 대해서만 보고 드리겠습니다.
  세부추진계획으로서 업체선정에 대한 입찰공고를 지난 8월 24일에 해서 8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입찰공고를 한 다음에 제안서를 9월 17일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업자 선정을 10월 5일 해서 조직진단 결과를 내년 1월까지 받아서 내년 2~4월에 각종절차를 거쳐서 5월에 조직개편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가겠습니다.
  용역사업 시행시 1차적으로 위원님들과 관계자를 모시고 사전보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금년도 읍면행정 실적심사입니다.
  본 사업의 목적은 읍면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서 군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매년 연말에 읍면행정실적심사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금년도에는 11개 전 읍면을 대상으로 18개 항목을 설정해서 금년도 12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심사를 한 다음에 연말종무식 때 최우수 1읍면, 우수 1읍면, 장려 2읍면 총 4개 읍면에 시상하여 상사업비 1억 2,000만 원과 시상금도 400만 원을 지급토록 하겠습니다.
  3페이지 공무원 우리군 바로알기 체험시책입니다.
  당직을 하다보면 지리산 둘레길을 묻는 민원인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답변을 잘못하는 신규직원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현장교육을 시켜서 우리 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본 사업을 시행하겠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서 대상자를 9월말까지 선정해서 주요사업장체험을 10월말까지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제32회 함양군민상 시상입니다.
  개요로써 대상부문은 지역개발부문과 교육문화체육부문, 효행 및 사회봉사 등 3개 부문으로 각 부문에 1명씩 시상을 하도록 조례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역대 군민상 시상내역을 보면 함양문화상은 1회부터 8회까지 했는데 함양문화원에서 총 13명을 시상을 했고 현재 군민상은 9회부터 31회까지 총 33명에 대해서 함양군이 시행을 했습니다.
  금년에도 수상자 후보자를 8월 27일까지 접수를 했습니다.
  내역을 보면 강대인 씨는, 서울에 사시는 강대인 씨는 재경함양군 향우회 회장이 추천을 했고 마천에 사시는 박민순 씨는 마천면장이, 부산에 사시는 양재생 씨는 수동면장의 추천으로 효행 및 사회봉사부문에 세 분이 추천되었습니다.
  따라서 수상자는 9월 중에 심의를 해서 10월 9일 군민의 날 체육대회개막식 때 시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 분만 올해 해당이 되겠습니다.
  5페이지 중요기록물 보존서고 확보입니다.
  우리군 내 현재 기록물은 전번에 보고 드렸다시피 (구)보건소 창고에 있고 또 본청지하에 있고 또 컨테이너박스에 있고 각 실과소에 있고 또 4층 문서고에 있고 해서 분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보관과 각종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 보존서고 확보가 시급한 실정입니다.
  기록보유물 현황은 총 46,670권정도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문제점으로는 분산보관으로 해서 분실우려가 있는데 다툼 시 배상을 해야 됩니다. 예를 들면 안의소도읍 사건도 당시에 기공승낙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게 보관이 안 돼서 분실해서 저희들이 배상을 그리 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것들을 없애기 위해서 현재 재난관리과와 식당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문서고로 활용코자 합니다. 내년에 3억 5,000만 원 당초예산에 지원을 건의 드립니다.
  6페이지 상생적 공무원 노사관계 구축입니다.
  노조현황은 가운데 부분에 조직형태는 2008년 6월 25일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함양군지부로 출범해서 현재 통합공무원노동조합과 민주노총에 지난해 9월 22일자로 가입돼 있습니다. 조합원 수는 319명이고 약 80.6%가 가입대상자의 81%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합법적 노동운동은 적극 지원하되 불법관행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서 대응하고 불법 노동운동으로 인한 공직배제 등 직원의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행정지도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7페이지 명예군민 확대·자매결연지간 협력강화입니다.
  현황으로 우리군의 명예군민은 8월말 현재 10,938명입니다. 자매결연지는 326개소가 되겠습니다. 국외 3개소, 국내가 323개소가 되겠습니다.
  추진상황 가운데 부분에 중추절을 맞이해서 이분들에게 군수서한문을 이미 발송을 했습니다. 특히 군수서한문을 발송할 때 우리군 농·특산물을 이번 추석선물로 활용해 주라는 간곡한 내용과 함께 팸플릿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행사가 있을 때라든지 각종 명절 때 보내서 이분들이 우리 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우리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다음페이지입니다.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는 함양군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 운영규정에 의해서 복지포인트를 연초에 배정해서 11월 중순까지 사용을 하도록 그렇게 제도화 되어 있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이제 1할 계산해서 7월초에 30~35만 원 정도 배정되었습니다. 그래서 11월 중순까지 사용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려고 본 시책을 보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페이지, 9페이지입니다. 함양군민 정보화 교육사업은 추진상황에 의해서 계획대로 추진을 잘하고 있습니다.
  다만 향후계획으로 금년도 일자리창출 사업으로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다문화가정과 이주민 여성 방문정보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방문강사는 총 3명이고 방문대상자는 16명이 되겠습니다.
  정보화 교육할 때 며느리와 시어머니의 관계를 원만하게 할 수 있도록 그 교육도 같이 하라고 특별히 제가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다문화가정이나 이주여성들이 정보화 교육을 잘 받아서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입니다. 끝으로 일하는 분위기조성 사업입니다.
  생일축하를 겸한 직원과 대화의 시간은 8월부터 금년 연말까지 매월 첫째 주 목요일에 당해 월 생일자에 한해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8월에는 이미 시행을 했고 9월에는 내일 33명을 대상으로 시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청내 음악방송은 매일 3회에 출근, 점심, 퇴근 15분씩 신청곡을 우선으로 해서 지금 현재 방송을 하고 있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한 이색표창도 하고 있습니다.
  9월에 친절공무원 3명을 표창을 해서 아주 좋은 반응을 얻었고 우리 도에 모범사례로 선정이 됐습니다.
  10월에는 견문보고우수 공무원, 11월에는 닮고 싶은 공무원, 12월에는 신지식과 자격증을 가장 많이 취득한 공무원 등을 선발해서 표창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내년에도 계속해서 최하 6회 정도 실시하도록 그렇게 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행정과 소관 금년도 주요업무 계획과 추진상황을 간략하게 보고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더 행정과 소관 업무발전을 위해서 지원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데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종근 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 행정과 소관 질의답변
(10시20분)

○위원장 박종근 다음은 질의답변순서입니다.
  업무보고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영재 위원 과장님, 사회단체 보조금지원현황 1페이지 보면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 바르게살기 사회단체보조 되는 금액이 상당합니다.
  그 보조를 해주고 차후 관리감독에 대해서는 하고 계시는지 보조금 또 자부담 다 포함해서 관리감독을 하시는지, 자료를 받아서 어디에 썼는지, 그거는 해보는지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좀 해주십시오.
○행정과장 홍경태 지난해에도 우리 사업이 끝남과 동시에 정산서를 받아서 담당공무원이 맞나, 안 맞나 정산검사까지도 해서 하고 있습니다. 보조금 관리조례에 의해서 그렇게 하고 있고 또 2010년도 보조금 주기 위해서 평가까지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런 제도를 활용하고 있으니까 실제로는 이분들이 보조사업을 시행하는데 있어서 수년전과 같이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것은 자제를 하고 있는 그런 사항입니다.
서영재 위원 공무원 정·현원 현황에 보면 결원이, 7페이지입니다. 전체 공무원 수에 결원이 많이 있습니다. 6급, 7급은 6급은 2명, 7급은 23명 많고요.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소를 할 수 있습니까?
○행정과장 홍경태 현재 우리군 공무원이 정원이 564명입니다. 현원이 557명이고 현재 그렇습니다. 어제 현재로 결원이 7명입니다. 그래서 우측 표의 우측에 보면 결원이 4~5급 이것은 3명이고 이렇게 표시가 되어 있는데 실제 근속승진이라든가 이런 것으로 봐서 총 7명 정도 결원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12명은 그 뒤에 5명이 증원이 돼서 그래서 현재 6급하고 4~5급 이런 결원은 없고 지금 9급 결원이 아마 7명이 되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구체적인 것은 뒤에 행정계장님한테 묻도록 하겠습니다.
  정보화마을이 수동하고 마천하고 두 군데 있죠?
○행정과장 홍경태 두 군데 있습니다.
서영재 위원 설립목적과 같이 운영이 잘 되고 있습니까?
○행정과장 홍경태 지금 말씀하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수동 화산에는 상당히 당초목적과 같이 활성화 되지 않고 있고 마천 음정토봉마을은 활성화 돼서 수범사례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음정 같은 경우에는 지금 다른 사업을 위해서 자기들이 사업구상도 하고 있고 현지방문도 견학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 고민이 수동을 어떻게 하면 좀더 활성화시킬 것인가. 어제, 그제 담당자하고 저하고 여러 가지 상의를 했는데 인적자원 구성이 수동이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이 하려고 하는 의지 이게 가장 중요한데 주민들이 참여하는 의지, 하려고 하는 의지가 가장 중요한데 그게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대책을 강구를 해보라고 제가 이야기도 해놨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수동화산마을도 잘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안남연 위원 정보화마을 말씀 나와서 제가 말씀드리겠는데요. 2개 지구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작년까지는 국비지원이 50% 되어 있다 아닙니까? 그런데 올해는 국비지원이 1개만 되고 나머지 하나는 도비로 50%가 추경예산에 되었더라고요.
  그런데 내년부터는 만약에 국비지원이 중단될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중단이 되면 그에 대한 대책이 군에서 있습니까?
○행정과장 홍경태 그래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당초에 국비를 100% 요구했었는데 국비가 50%밖에 지원이 안 돼서 그 뒤에 계속 저희들이 독촉을 도에다가 해서 도비를 지원 받았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 사업도 국가나 도에서 지원액이 점차 줄어든다고 봐야 됩니다. 점차 자생력을 갖춰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아마 이렇게 시책의 방향을 잡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그분들한테 주지를 시키고 있고요. 당분간은 국비가 지원이 안 되면 우리 군비라도 당분간은 자립할 때까지는 지원이 돼야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안남연 위원 알겠습니다.
임재구 위원 명예군민 관해서 우리가 평상시 관리를 하시는 분이 다른 사업적으로 관련되어 있습니까?
○행정과장 홍경태 저희들 명예군민 아까 보고 드렸듯이 1만여 명이 넘습니다. 이분들이 100% 우리 군을 위해서 이렇게 기여를 하고 그렇지는 사실상 안 합니다.
  그래서 그분들 중에서 읍면장이나 또 각 실과소장이 특별히 관리하는 분들이 상당수가 되고 특히 우리 군에서는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설·추석이라든지 설이라든지 추석, 명절에 서한도 보내고 연말에 감사하다는 편지도 보내고 또 각종 행사 때 초청도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마는 이 부분도 저희들이 최선을 다해서 우리 군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임재구 위원 실제 우리 만여 명의 타 도시에 명예군민으로서 가지고 있다는 것은 그게 큰 자원이 될 수도 있고 또 활용도를 높임으로 해서 우리 함양군의 홍보효과가 굉장히 커질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그런 인적자원을 좀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역 업체에 실제적으로 농산물을 판매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한다든가 하는 이런 개개인이 가지고 하신 분들이 있으시거든요.
  그런 분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그런 주소라든가 그런 것을 오픈시켜주시면 그분들이 어떤 안내장을 자기의 상품을 발송시키고 할 때 상품을 홍보하고 싶어 할 때 그런 자료를 활용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도 지역 업체가 활용하려고 하면 자료를 공개해 주시고 도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행정과장 홍경태 신중히 검토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임재구 위원 그리고 따로 명예군민에 관해서 관리 차원에서 따로 예산편성이 되어 있는 것이 있습니까? 아니면 그냥 전체적으로, 따로 예산편성 돼 있지는 않죠?
○행정과장 홍경태 예, 그렇습니다. 특별히 예산편성해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서영재 위원 덧붙여서 묻겠습니다. 우리 군민상심사위원회가 2009년도에 두 번 열렸고 2010년도에는 아직 한번도 안 열렸거든요.
  우리 행정과 소속의 어떤 그 위원회가 여러 개 있습니다. 그래서 한 것도 있고 안 한 것도 있고 우리 군민상 심사를 위원회에서 하는데 임박해서, 9월에 임박해서 신청서를 받아서 군민상 대상자를 찾는 것은 조금 급하게 찾으면 어떤 목적에 조금 상반되지 않을까. 군민적인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2010년도 아직 한번도 안하고 9월에 찾아서 이것을 행사 때 하겠다라고 이렇게 하면 연중 대상자를 이렇게 신청서를 받아서 두 번, 세 번에 걸쳐서 심사라는 게 아주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위원회를 한번도 열지 않고 임박해서 찾으면 부작용이 있을 것 같아서 이야기를 해보거든요.
○행정과장 홍경태 우리 군민상심사위원회는 우리 조례에 의해서 설치가 되어 있고 그 다음에 군민상 수상 후보자는 금년에도 50일간을 7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둬가지고 각종 언론매체, 홈페이지, 사회봉사단체, 향우회, 군의 기관 이런데 다 공문을 발송하고  해서 최선을 다해서 홍보를 했습니다마는 그래도 군민들의 체감은 아마 적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한 50일간 둬서 후보자를 찾아서 군민상심사위원회는 찾은 분들에 대해서 심사, 그 분이 적격한가, 안 한가 심사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금년도에 아직도 한번도 안했습니다.
  그래서 9월에 한두 차례 개최를 해서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제가 한 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현 민선5기 군수취임을 해서 두 번에 걸쳐서 인사이동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대부분의 인사에 우리 전체 공무원들이 동의를 하는지, 일부 인사에 대한 불평불만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거든요.
  두 번에 걸쳐서 인사를 하셨는데 거기에 대부분의 공무원들이 느끼는 점 어떻다고 보십니까?
○행정과장 홍경태 참 어려운 말씀이신데 사실상 인사 관계는 50%만 만족해도 아주 대성공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 인사는 첫 번째 인사는 실과장들 중심으로 인사를 했고 두 번째 인사는  그 후속인사로 했습니다.
  그래서 조직안정을 위해서 최소화 했고 승진은 여성위주, 업무기간 위주, 읍면위주, 소외받는 어떤 그런 계층 위주로 승진을 시켰고 그 다음에 전보는 좀 전에 말씀드린 대로 최소화 했습니다.
  다만 이제 전보 과정에서 실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예가 저하고 우리 행정계장하고는 개인적으로 감정이 있어요. 개인적으로 감정이 있는데 행정계장이 저 있는 데로 왔어요. 오니까 행정계장이 반발을 합니다. ‘왜 내 개인적인 감정이 있는데 당신은 나를 이리 보냈느냐’ 그래가지고 상당히 감정이 있어가지고 개인적인 감정을 저희들이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사전에 알았다면 그런 것도 있고 한데 그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한 두건 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외에는 크게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인사를 인사담당과장으로서 그런 것도 앞으로 좀더 자세히 살펴서 어차피 우리 군이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서영재 위원 50%가 만족하면 50%는 불만이거든요.
○행정과장 홍경태 예, 그렇습니다.
서영재 위원 그러면 만족의 50%에서 나오는 소리보다는 불만족의 50%에서 나오는 더 많은 이야기들이 많거든요.
○행정과장 홍경태 실제 그렇습니다.
서영재 위원 사실 신중을 기하다 보면 신중을 기해서 했겠지만 더 개개인적인 그런 것을 다 알 수는 없지만 신중을 기해서 인사가 되도록 그렇게 해야 되겠다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구체적인 문제는 또 뒤에 하겠습니다.
○행정과장 홍경태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거기에 덧붙여서 2009년도 행정사무감사 자료를 보면서 여기에는 여성공무원 중 능력 있는 합당한 대우를 해주겠다고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여기는 능력 있는 여성을 요직부서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이렇게 조치결과 되어 있는데 요직부서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지금 면단위에만 계속 다니는 여성공무원들은 몇 년 정도 다니고 있습니까? 20년?
○행정과장 홍경태 실제 처음부터 읍면에 발령받아서 읍면에서 퇴직한 분도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런데 그분들 생각은 요직부서가 아니고 본청에 면단위만 다 다니고 한번만 들어가 보고 싶다는 소원을 가진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인사할 때마다 뱅뱅 도는 거예요. 그래서 자기들은 소외당하고 있다. 그에 대한 개인의 무슨 콤플렉스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그런 오해가 많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점을 순환을 시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고 면단위로 다니는 사람은 아까 과장님 얘기 했듯이 면단위 10년, 20년 다니다 거기서 퇴직하고 그러는 것보다 본청에도 요직이 아니더라도 순환을 한번 했으면 좋겠다는 그런 면단위의 공무원들의 바람이 크더라고요. 참고를 해주셔야 되겠습니다.
○행정과장 홍경태 알겠습니다. 인사고충처리를 상담을 받아서 인사하기 이전에 저희들이 위원장님 말씀하신대로 한 번 더 편지를 보내가지고 우리 여성이 34.8%입니다, 저희들 공무원 비율 중에서. 그분들한테 보내서 그런 희망하는 분들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거의 다 희망 아닌가…
○행정과장 홍경태 아닙니다. 실제 들어와서 못 견디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 문제는 참고로 하시고 귀농자 우리 함양 인구늘리기 정책이 죽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귀농자에 대한 대우는 우리 군이 미흡하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지금 여기 보면 통계로 봐도 전입정착금하고 전입정착금이 예산이 아주 미흡한데 또 그것마저도 예산편성액에서 지원액이 귀농자에게 전입한 사람들이 1~20만 원밖에 안 될 정도면 아무런 그 사람들에게 보탬이 안 된다고 보거든요.
  다른 지역의 귀농자들이나 전입자들 대우를 어떻게 해주는가. 우리 군은 인구를 늘려야 되는 사항이면 좀 대우를 높여서 귀농자나 전입자가 많이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 게 우리 군에 맞는 행정 아닌가 이리 봐요.
○행정과장 홍경태 위원장님 말씀하신대로 많은 분들이 30만 원, 적은 분들이 10만 원, 20만 원 그렇습니다. 그래서 실제 10만 원부터 30만원 줘가지고 도움 되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그분들한테 ‘나도 함양군민 되니까 그래도 함양군수가 위로금, 격려금을 주더라.’ 그런 자부심 이것밖에 그분들이 가지는 게 없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박종근 농사를 짓는다든가 땅을 임대해서 써야 되겠다든가 집을 짓는다든가 여러 가지 행정에 도움을 청해도 몇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도움을 받아본 일이 없다. 우리 함양군은 귀농자들 대우를 너무 미흡하게 잘못 한다.’ 이 소리를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일이 있으면 조치를 해야 되지 않나…
○기획감사실장 강정순 우리 위원장님 농업진흥과에 보시면 2페이지에 귀농·귀촌을 위한 지원사업인데 우리가 총 20농가가 우리 함양으로 왔는데 가족이 58명입니다. 거기서 우리가 융자를 7억 7,600만 원 해줬고 보조는 3,000만 원 해줬어요. 그래서 연령 55세 이상인데 60세까지 연장을 해달라고 전반적으로 농업진흥과에서 조례개정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 관계는 농업진흥과 좀 전에 위원장님 말씀하신 대로 농업진흥과에 제가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업무보고서 농업진흥과 한번 보시면…
서영재 위원 우리 실장님 제가 알고 있는 내용그대로인데 55세로 연령제한이 돼 있다보니까 대다수 도시에서 귀농을 하려고 하면 거의 정년은 마쳐야 귀농을 하는 그런 현실적인 55세 정도 되면 아이들이 대학에 다니고 직장생활을 하는 나이거든요.
  그러다보니까 너무 나이가 적다 그래서 65세 정도는 올려줘야 되겠다. 물론 지원조례에 따라서, 시행규칙에 따라서 지원되는 그런 융자도 3,000만 원 해주고 그런 조항들이 다 있는 것을 봤는데 연령제한을 엊그제 우리 수동향우회 전회장님도 그런 말씀을 하시고 다시 올라가셨는데 65세 정도는 돼야 되겠다. 그래야 내려 와서 인구증가정책 차원에서라도 내려와서 농사짓고 이리 해야 될 그런 너무 나이제한을 55세로 해놓으면 어떻게 보면 문을 닫은 것이라고 보거든요.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그런 문을 닫아놨다라고 보고 그 연령을 대폭 지금 우리 평균나이가 근 78세, 근 80세에 가까운 남녀성별로 봐도 80세 정도로 되는 그런 것에 노동, 근로, 노동인력이 될 수 있는 그런 나이인데도 불구하고 나이제한이 그렇다 보니까 지원을 못 받는 것으로 그런 이야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개정을 이리 하더라도, 부분적 개정을 하더라도 분명 그것은 그렇게 연령을 높여줘야 되겠다 라는…
○기획감사실장 강정순 위원님들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장 박종근 나이가 들면 고향에 와서 생을 마치려고 마음을 먹는데 아까 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55세 되면 젊어요. 65세도 한창 때인데 그 때쯤 되면 고향을 찾아서 오셔야 될 분들을 못 오게 문을 닫아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분들도 흔쾌히 기쁜 마음으로 고향을 찾을 수 있도록 조례를 나중에 한번 수정을 해주십시오.
○행정과장 홍경태 공감하고 있습니다.
임재구 위원 이 부분이 농업진흥과에서 적극적으로 다뤄야 될 부분이기는 하겠지만 우리가 인구 이것을 늘리는 정책에서 다른 타 시군에 보면 거창만 해도 우리 귀농인들이 우리 배 정도는 더 많더라고요.
  그런데 그게 다른 인근에 가까운 군에도 보면 귀농을 담당하는 계가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대도시나 귀농하는 자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많이 해서 그 사람들이 귀농한 사람들이 귀농인을 다시 불러서 들어오는 인구정책을 하는 우리가 지금 생각할 때 크게, 큰 기업체를 유치해서 인구증가를 시키는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그 분들이 귀농센터 우리가 적극적인 부서를 하나 좀 마련해서 우리 담당자가 농업진흥과에 계시더라고요. 한 분이 계시는데 혼자하기에는 전체적인 관리하기에는 굉장히 힘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우리가 기업체 유치도 좋고 하지만 좀더 적극적인 대도시나 이런 홍보매체를 통해서 홍보해서 할 수 있는 우리 함양 행정 내에 귀농계를 하나 좀 해주십사 하고 행정과에서 조직진단을 할 때 한번 그런 방법도 생각해 주십사 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행정과장 홍경태 적극 검토해 보겠습니다.
안남연 위원 그리고 제가 한 가지 1페이지에 보면 사회단체보조금 지원현황에 대해서 아까 서영재 위원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 금액을 보면 지금까지 새마을운동지회가 5,600만 원 최고로 받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은 이제 제가 알기로는 지금 5,640만 원이 우리 군에서 지원되고 있는데 또 2,600만 원 정도는 면단위 새마을지회로 11개 면단위로 나눠지고 3,000만 원 정도는 보면 인건비 등 제경비로 쓰고 있다고 알고 있거든요. 알고 있는데 그게 재무과 소관이기는 하지만 지금 현재 삼성대리점이 사용하고 있는 보훈처 건물 안 있습니까? 그것은 2005년도에 10억을 주고 산 모양이더라고요. 그래서 군에서 보조를 5억을 받고 5억은 대출을 받았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로 빚이 7억으로 늘어나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자를 못 갚으니까. 그래 잘못하면 경매처분 가능성이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혹시 여기에 대한 대책이 있으면 대강은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게 심각하더라고요, 생각보다는.
○행정과장 홍경태 위원님 말씀하신대로 이게 현재 약 7억 정도 대출액하고 임대보증금 이런 것 다 합해서 7억 정도 됩니다. 그 당시에 매입했을 때는 2004년도에 군 보조 5억, 자부담 5억 원 투자해서 10억으로 매입을 했습니다. 연간 약 2,000만 원 조금 적게 1,900만 원 정도는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나 우리 담당 진종규 계장님이나 상당히 걱정이 많습니다.
  그래서 집행부에다가 개별적으로 빨리 입장정리를 하라고 독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에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그 결론을 가지고 대책을 마련해서 별도로 의회에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남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임재구 위원 얘기가 나와서 한 번 더 말씀드리는데 우리 앞에 KT&G 건물 안 있습니까? 군청사 바로 앞에 있는 건물이 개인 앞으로 소유가 넘어갔더라고요.
  그래서 다들 지나가시는 분들이, 군민들마다 왜 그것을 군에서 매입 안하고 기관 대 기관으로 매입하면 그 비용도 적게 들여서 매입할 수 있을 기회가 됐을 텐데 저것을 왜 놓쳤는지 다들 한탄 식으로 말씀을 많이 하시고 그렇습니다.
  굳이 우리가 뒤에 부지를 넓히자고 해서 개인 주택까지 돈을 보상비를 많이 줘가면서 매입을 하는데 저런 좋은 호기의 조건을 놓친 것에 대해서 굉장히 안타까워하고 계시거든요.
  그래서 그게 우리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대응을 하지 못한 부분이 있지 않느냐. 굉장히 많은 소리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 부분을 다시 저게 한 건물 우리 새마을지회가 있고 바르게가 있고 경찰서가 있고 저것만 매입 되면 뒤에 공원화 조성도 있고 활용도가 굉장히 높을 텐데 놓친 부분에 대해서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차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또 어떤 좋은 방법이 없는지에 대해서 생각하신 게 있으시면 지금은 놓쳤으니까 어쩔 수 없는 사항 같고 대신에 행정에서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대응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행정과장 홍경태 저 개인적으로 볼 때 저도 아쉽습니다. 바로 뒤에 재무과를 하시니까…
○위원장 박종근 그 관계는 재무과 소관이라…
임재구 위원 재무과 소관인데 전체적인 통괄은 행정에서 알아야 되겠기에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것은 재무과에서 제가 깊이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우리 저기에 자매결연, 기관하고 연결되는데 있는 것으로 자매결연 현황을 줬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자매결연 우리는 대체적으로 서울 어디를…
○행정과장 홍경태 서울 은평, 부산에 사상 그 다음에 우리 도내는 창원, 전라남도 영광, 대전의 서구, 광주에 광산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런데 대도시에 전국 경제력이 높은 아파트 단지라든가 이런 데 자매결연을 맺어서 그 지역 농산물 같은 것을 많이 판매하는 것을 본 일이 있는데 자매결연 된데 예를 들어 서초동이다, 강남이다, 일반 빈곤층 말고 그런 데는 아파트단지에 판매소를 열어서 부분적으로 기간을 둬서 한번씩 하는 것을 봤어요.
  채소라든가 과일이라든가 그런 게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실적을 많이 올린다고 제가 들었는데 그런 우리는 서울 같은 데 대도시 주요부서, 구 같은 데 우리가 안돼 있는 게 사실이거든요. 로비를 안 했는가 그것은 잘 모르겠는데 그 부분은 은평 같은 데는 그 때 구청장님하고 함양하고 관계있어서 그리 된 거죠?
○행정과장 홍경태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상은 자매결연 소규모기업체하고 하는 것은 교류가 잘 안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보다도 방금 위원장님 말씀하신 아파트단지를 위주로 하면 아파트단지부녀회와 자매결연하면 각종 설이라든가 명절에 어떤 특별한 농산물이 생산됐을 때 가져가면 아주 잘 팔립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런데 어느 지역에 몇 군데 해라 그런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닐 것이고 그런데 나는 개인적으로 서초동에서 나한테 제의가 와서 하는 소립니다. 그런 데는 우리가 굉장히 활용이 안 되겠느냐.
○행정과장 홍경태 현황을 주시면 저희들이 마을을 찾아서 그렇게 자매결연하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안남연 위원 그리고 거기 여성공무원 인사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지적사항 중에서 여성공무원 인사우대에서 능력 있는 여성공무원을 우대하시겠다고 하셨는데 지금 현재 제가 알기로는 젊은 여성공무원들이 지방에 계시는 분들이 아니고 타지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읍 단위에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다음에는 인사를 할 때 면단위 여성공무원들도 군청에 서로 교류가 될 수 있도록 그렇게 그것을 해주시고 활기차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행정과장 홍경태 예, 알겠습니다.
  사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현원이 556명인데 여성공무원 수가 192명으로 약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여성공무원들이 우리군 발전을 위해서 요직이라든지 우대를 받아야 되는 그런 형편입니다.
  그런데 사실상 2007년도에 승진했을 때 여성공무원들이 7.1%밖에 승진을 안 했어요. 전체 승진인원 중에서 2008년도 2.5% 승진을 했습니다. 2009년도에는 34.1%, 금년에는 40.7% 약 41%까지 그렇게 승진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인사담당자를 제가 이번에 인사담당자를 여성으로 시켰습니다.
  그래서 아마 우리 군의 공무원 인사정책은 타 지역보다도 떨어지지 않는다 이렇게 저희들 생각을 하고 있고 방금 말씀하신,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여성공무원들이 읍에 방을 얻어놓고 출퇴근을 하는데 그 분들도 똑같이 순환보직을 시켜서 점차, 점차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한 가지만 더 물어봅시다.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정년이 언제라고 그랬죠?
○행정과장 홍경태 현재 내년 6월말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 후 대책은 서 있어요?
○행정과장 홍경태 아직까지 크게 대책은…
○위원장 박종근 많은 분들이 저희 위원님들이나 사회 인사들이나 공무원들이 다 걱정하시는 게 후임자가 지금 없다라는 게 어떤 방법이 있는가 그것을 물어보는 것이고 꼭 방법이 없으면 진주 농업진흥원에서 우리 군의 인사를 편입해서라도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행정과장 홍경태 위원장님 말씀은 인사교류인데 진주 농업진흥원에서 우리 군에 오고 우리 군에서 1명 보내고 그런 방법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전문가는 전문가로 해야 돼.
○행정과장 홍경태 일단 한 분 보내고 한분 오고 인사교류를…
○위원장 박종근 충분한 능력을 소유하신 분들이 진흥원에는 있을 겁니다.
○행정과장 홍경태 그런 분들이 있는지도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안 되면 방법을 강구해야 돼.
○행정과장 홍경태 한번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질의답변을 종결하시고 그럼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행정과장 홍경태 하단)
  다음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 등을 토대로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56분 서류감사)

(11시23분 감사계속)

○위원장 박종근 행정과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4분 회의중지)

(14시06분 계속감사)

○위원장 박종근 좌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재무과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재무과장으로부터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재무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등단)

○. 재무과 소관 업무보고
○재무과장 김영철 재무과장 김영철입니다.
  (재무과 직원 인사)
  평소 존경하는 박종근 기획행정위원장님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심초사 애쓰시는 안남연 위원님, 임재구 위원님, 서영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현재 추진 중인 재무과 주요업무를 간략하게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2010년 지방세 부과징수 현황과 지방세수 확충 및 신뢰세정 운영, 2010년 재산세 부과 만전, 지방세 체납액 정리, 부속청사 증개축 공사, 구내식당 이전, 재무과 사무실 환경개선 사업, 지곡면 청사주변 부지매입 및 환경개선사업 순으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다음 1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0년 지방세 부과징수현황입니다.
  지방세 총 목표액은 도세 포함하여 375억 9,800만 원이며 2010년 8월 31일 현재 부과액은 317억 6,000만 원으로 목표액 거의 84% 부과하였으며 징수액은 298억 8,300만 원으로 부과액의 94%를 징수하였습니다.
  그중 군세목표액은 113억 9,100만 원으로 전체 목표액의 30%이며 부과액은 85억4,000만 원, 징수액은 91%인 77억 8,500만 원입니다.
  금년도 목표액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음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지방세수 확충 및 신뢰세정 운영입니다.
  금년도 지방세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37% 증가된 375억 9,800만 원으로 목표달성을 위해 전력을 다 하겠습니다.
  목표액의 충실한 달성을 위해 세무조사 결과 취득세 등 754건에 8억 9,600만 원을 징수하였고 자동차세 선납제도를 확대하여 24억 8,800만 원의 자동차세를 상반기에 징수하였습니다.
  또한 2009년도 경상남도 세정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금년에 2억 원의 상사업비를 받았으며 우리군은 8년 연속 지방세 우수시상을 하였으며 도내에서도 앞서가는 세무행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운영을 위하여 납세편의제도를 활성화하고 지방세 순회설명회 등 지방재정신장에 부응하는 세무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더한층 향상시켜 나가겠습니다.
  다음 3페이지가 되겠습니다. 2010년 재산세 부과만전입니다.
  재산세는 과세대상이 주택, 건물, 토지로서 매년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입니다.
  지난 7월에는 주택과 건물에 대해 종세를 포함하여 13억 3,100만 원을 부과하였고 9월에는 주택분의 2분의1과 토지에 대해 13억 6,000만 원이 부과됩니다.
  금년도 재산세 부과총액은 18억 2,9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29%가 증가하였는데 주된 증가사유는 서상면 대남리 소재 함양리조트 골프장에 대한 재산세가 약 3억 4,000만 원이 부과되었기 때문입니다.
  9월에 부과되는 재산세를 납기 내에 징수할 수 있도록 납부안내 및 공보에 철저를 기하겠습니다.
  다음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지방세 체납액 정리입니다.
  8월 31일 현재 지방세 체납액은 도세가 11억 1,100만 원, 군세가 7억 800만 원으로 총 18억 1,900만 원입니다.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상반기 동안 2회에 걸쳐 체납액일제정리기간을 설정·운영하여 성과를 거양하였고 신속한 채권확보를 위해 재산압류 등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상반기동안 1,328건에 15억 4,200만 원에 대한 부동산 및 차량압류 처분 등으로 채권확보를 하였고 체납액 징수는 6,768건에 11억 500만 원을 징수하였습니다.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징수활동을 강화하여 징수목표액을 초과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징수불가능한 체납액은 과감하게 결손처분하고 결손처분한 사람의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5페이지입니다. 부속청사 증개축공사입니다.
  부속청사 용도로 매입한 건물을 증개축하여 부족한 사무실공간을 확보하고 주민불편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사업기간은 금년 1월부터 7월까지로 증축부분은 542㎡, 개축부분이 720㎡로서 사업비는 약 8억 5,000만 원입니다. 금년 3월에 착공하여 9월에 준공할 예정입니다. 차질 없이 하겠습니다.
  다음 6페이지입니다. 구내식당 이전신축입니다.
  현재 사용 중인 구내식당이 노후화 되고 협소하여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하여 신축 이전할 계획입니다.
  2억 7,200만 원의 사업비로 431㎡규모로서 금년 2월에 착공하여 9월 말경 준공예정입니다. 차질 없이 하겠습니다.
  다음 7페이지입니다. 재무과 사무실 환경개선 사업입니다.
  어둡고 불편한 재무과 사무실 환경개선을 위하여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억 8,500만 원의 사업비로 밝고 쾌적한 사무실환경을 가꾸고자 합니다.
  9월에 부속청사 완공되면 상하수도사업소 사무실 이전 후 컨테이너사무실을 재무과 임시사무실로 활용하고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며 11월 중 준공할 수 있도록 할 겁니다. 차질 없이 하겠습니다.
  다음 8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지곡면 청사주변 부지매입 및 환경개선사업입니다.
  지곡면 신축 한옥청사의 경관을 저해하는 건물과 주변 부지를 매입하여 주차장 및 공원을 조성하여 주민편의를 도모하고자 합니다.
  사업량은 부지매입 739㎡와 공원조성 1건으로서 사업비는 5억 원입니다.
  9월 중 보상협의를 완료하고 주변의 환경정비에 지곡면과 협의하여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현안사업은 보고 드린 바와 같이 저를 위시한 27명의 재무과 직원들은 함양군이 원활히 돌아갈 수 있도록 윤활유 역할을 할 것을 다짐하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박종근 재무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아까 임재구 위원님 이야기하신 대로 질의답변 전에 자료요청이 있으면 말씀해 주십시오.
임재구 위원 체비지, 도로 내고 나면 옆에 남는 땅들, 군유지로 되어 있을 것 아닙니까? 그런 그게 우리 공사지가로 돼 있던 그런 그게 전체적으로 몇 건 되어 있는지 혹시 자료가 나올 수 있습니까?
○재무과장 김영철 그 관계는 지금 도로는 도시환경과에서 하고 그것이 도로가 완공되면 저희들한테 활용가치가 없으면 잡종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전환을 시켜줍니다. 매입할 때는 도로로서 도시환경과에서 매입하고 나머지 활용가치가 없는 재산에 대해서는 저희과로 오면 저희들이 판단해서 매각할 수 있는 절차가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그 관계는 바로 안 나와도 저희들이 도시환경과하고 협의하면 자료는 나올 수 있습니다.
임재구 위원 우리 재무과에 재산관리계에 그 자료는 기존 넘어와 있는 자료는 있을 텐데…
○재무과장 김영철 그것은 있습니다.
임재구 위원 지금 짧은 시간에 다는 안 되겠지만 대충이라도 자료한번 보여주십사 하고 자료요청 합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바로 가서 감사 중에 제출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지금 3~4년 전에 준공된 사항이 3~4년 전에 도로 닦은 그런 겁니다.
○위원장 박종근 자료준비 해오시고 다른 분 자료요청 계시면…
서영재 위원 총괄감사 자료로 대신할까 합니다.
안남연 위원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됐어요?

○. 재무과 소관 질의답변
(14시17분)

○위원장 박종근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업무보고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남연 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아까 과장님 설명하신데 대해서 8페이지 당면현안사항 8페이지에 지곡면청사 부지매입 거기를 2010년 12월까지 한다고 하셨는데 지곡면사무소 앞에 보면 연지공원 있죠? 그게 제가 알기로는 정순호 씨 명의로 되어가지고 300평 임대해서 공원을 조성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게 문제점은 군에서 거기 임대를 쓰니까 좀 문제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번에 제 생각에는 이것을 하시면서 그것을 연지공원도 같이 사용하는 게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말씀을 해주십시오.
○재무과장 김영철 존경하는 안남연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항은 지곡면사무소 지곡면민들의 숙원사업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그래서 당초에 연지공원을 만들 때 2008년도 사업으로 알고 있는데 그 때 그 당시 정순호 지주한테 매입을 하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 당시는 그 분이 어떤 마음을 먹었는지 부모들한테 상속받은 재산을 내 마음대로 아들한테 부끄러워서 못 팔겠다, 매각 해야겠다 하는 이야기가 아마 오고 간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15년 동안 무상양여 2008년도 했으니까 12년 남았습니다. 무상양여를 했으면 하는 그런 그 당시에는 협의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면장으로 2009년도부터 2010년도 있을 동안에 일부 협의가 들어왔었습니다. 자기가 그 때는 생각을 그리 했는데 지금은 군에서 의사가 있다고 매입의사가 있으면 승낙을 하겠다, 단 감정가격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한번 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금년도 관리계획을 올려가지고 승인받아 가지고 어차피 그것은 승인사항입니다. 300평 이하 되기 때문에 200평입니다, 면적이. 그래서 관리계획을 금년도 승인받아가지고 내년예산에 한번 참고를 하도록 그리하겠습니다.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남연 위원 알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금년도 청사를 지금 보고 드린바와 같이 2층 청사하고 면사무소 올라가면 우측에 슬레이트 부지 그 두 집은 보상금이 나가는 중입니다. 중에 있으니까 이번 주 안으로 보상금이 수령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공원을 임대로 쓴다는 것은 좀 그러니까 그 분이 매매를 한다고 그러면 예산을 투입해서 매입을 해야죠.
○재무과장 김영철 알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각종공사용역 수의계약 현황, 16페이지 죽 보면 2,000만 원 미만으로 해서 죽 와서 17페이지 보면 밑에서 다섯 번째 계곡소하천 정비하고 사근산성 성벽보수공사를 근 1억 7,500, 4억 2,500만 원 이 정도 되는 금액을 수의계약으로 이렇게 했습니다.
  이것은 왜 이렇게 됐습니까?
○재무과장 김영철 존경하는 위원님께서 질문하신 수의계약 할 수 있는 게 본래는 경쟁 입찰이지만 전차공사와 후자공사에 차질이 생길 때라든가 하자가 불분명할 때 수의계약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개 공사가 연달아서 같이 들어가 가지고 공사에 애로사항이 있을 때는 수의계약 할 수 있는데 계곡소하천공사는 그 당시에 진입로 공사를 했었습니다. 진입로 공사를 하면서 같이 동시에 하천공사가 이뤄져야 되기 때문에 같이 수의계약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 다음에 사근산성 성벽보수공사도 전차공사 하자가 계속 이어가기 때문에 전차공사의 하자가 불분명하기 때문에 수의계약 한 것으로 그리 되어 있습니다.
서영재 위원 대다수 사업장의 공사비가 2,000만 원 미만인데 이 2개 공사건은 특별히 또 몇 억대 공사가 되다 보니까 2,000만 원 미만의 공사의 20배 이상 되는 그런 사업들이거든요.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어떤 법적인 조항이 있어서 했는지는 모르지만 성벽공사는 그럴 수 있다라고 봐도 계곡소하천 정비공사는 좀 다른 분들이 봤을 때 그렇게 올바른 행정이 되어졌었겠느냐 라고 봐질 수가 있는 그런 문제들 같거든요.
  굉장히 신중하게 판단해서 했어야 되는 부분인데…
○재무과장 김영철 저희들도 수의계약이 실제 2,000만 원, 2,200만 원 이하에 했는데 이 2개만 그런 판단이 돼서 하자불분명, 전차공사 전에 사업자 하자불분명 또는 공사가 2개 사업이 같이 동시에 사업이 들어감으로 인해서 혼잡이 생기기 때문에 수의계약 한 것으로 해가지고 저희들도 도에서 이 관계를 감사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특별한 사항이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니까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도 감사에 지적이 돼서…
○재무과장 김영철 아니 이 사항은 지적사항은 없었습니다.
서영재 위원 이런 게 눈에 퍼뜩 보이지 않습니까? 그죠.
임재구 위원 지금 우리 군청 앞에 보면 KT&G 건물이 있습니다. 있는데 그게 지금 군민들이 다들 지나가시면서 한마디씩 하시거든요.
  이게 개인한테 넘어간 것에 대해서 왜 우리 행정에서, 군에서 꼭 필요한 요지고 공원화라든지 군에서 일부러 비싸게 주고 개인 땅도 사는데 가격도 기관 대 기관으로 사면 저렴하게 사고 예산도 절감할 수 있었는데 왜 개인한테 넘어갈 동안에 그렇게 놔뒀을까 하는 많은 의아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행정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처리를 관심 없이 한 부분이 아닌가 하고 많은 의아심을 가지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 부분은 언젠가는 군에서도 매입을 해야 될 그런 사항이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어떤 우리 행정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못 했다는 그런 비판을 많이 듣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재무과 소관이니까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재무과장 김영철 죄송합니다. 존경하는 임재구 위원님께서…
○위원장 박종근 덧붙여 학사루 옆에 KT&G 건물도 샀고 그 다음에 예총, 새마을지회 그 다음에 서장관사 이런 데 사실은 이 부분이 우리 군 청사에 앞마당이고 그것을 울타리 안이라고 보고 있었는데 같이 KT&G 저쪽에 삼성전자 하는 그 땅을 그리 다 이동이 되면 내년 5월까지든가 임대가 그리 돼 있잖아요.
  그게 되면 새마을이나 예총이나 다 옮기고 여기다 공원화를 하든지 군청에서 미관상 여러 가지 문제에 있어서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년에 벌써 매매를 한다고 공고가 나왔다는데 정말로 도대체 왜 이리 됐는지를 도대체 모르겠는데 뭐 했는가 우리는.
  왜 집안에 들어와 갖고 개인이 건물을 사가지고 안방에서 살 수 있도록 했는가. 멀리 있는 것도 아니고 바로 날마다 쳐다보는 거기에 개인이. 그래서 우리는 그 때는 수의계약도 가능하고 했었는데 지금까지 왜 그리 됐는지 상황설명을 해 보세요. 그 때 재무과장이 있을 때는 아닌 줄 알아. 그러나 이것은 전체 책임이야.
○재무과장 김영철 존경하는 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그 사항은 제가 간단하게 제가 아는 데 범위 안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KT&G가 저희들 생각에는 공기업으로 판단하는데 이게 사기업입니다. 주식회사로 바뀌었습니다. 2002년도에 (주)KT&G사유화 돼가지고 2002년도에 저희들은 그냥 간단하게 보면 공기업으로 판단했는데 2002년도 (주)KT&G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어찌 보면 법인으로서 공공기관이 아니고 개인기업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통제하기가 상당히 어려웠고 제가 7월 2일에 오고 나서 한번 그 부지가 비었다 해서 7월 10일 경에 저 부지를 사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제가 구두로는 군순님, 부군수님 보고를 드렸습니다. 그래서 드렸는데 상세한 사항은 어떻게 됐는지 사항은 모르고 일단 보고를 드렸는데 그러고 나서 한번 담당계장한테 알아보라니까 이미 계약이 돼 있었습니다, 실제로.
  5월이 아니고 7월 20일인가 계약됐더라고요, 보니까. 7월 15일 계약이 됐어요. 실제 저희들이 정보 불찰입니다. 저것이 넘어갈 줄 알았으면 상당히 적극적으로 달라 들어서 매입을 해야 됩니다. 지금도 사항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정보부재라든지 어쨌든 간에 우리가 소홀했다든지 관심이 없다든지 해서 놓친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매입자한테 접촉을 해가지고 다시 그 가격에 그러면 저희들도 추경예산을 반영해야 되기 때문에 매입자한테 매각할 의사는 없느냐 만나서 물었습니다. 지금은 안 된다 딱 잘라서 이야기해서 더 이야기 안 했습니다. 사실상 그래서 질타를 받는 것도 저도 사실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번에 우리 최병상 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당초에 저게 꼭 우리 공원화 시키고 이런 사항은 진짜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계속해서 매수자가 그것을 군청하고 어떤 가격에 거래가 된다면 관리계획이라도 세워서 다시 할 수 있는 그런 사항은 됩니다. 저도 매입해야 된다고 생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찍 못한 게 미안하고요. 방금 위원장님께서 공고를 했다고 그랬는데 저희들이 계속거창, 진주, 서울 본사까지 전화를 계속 해보니까 왜 일이 그리 됐느냐 제가 따졌습니다. 저희들도 그 때까지만 해도 공공기관으로 알았거든요. 정부투자기관, 왜 정부투자기관 같으면 지방재정법을 따라야 되지 않느냐 질타를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알고 보니까 그게 사기업이기 때문에 그리할 필요가 없다 자기들도 이야기 하고 그래서 그러고 나서 매각을 할 때 함양, 거창 가면서 의령, 남해, 창녕 이런 여러 기관에서 공동으로 이런 큰 부지는 했는데 지금 공고를 한 적이 없습니다. 공고를 안 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자기들도. 인정을 자기들도 하고 그냥 수의계약으로 바로 사인과 사인 간에, 사인과 공인 간에 계약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저희들이 말릴 수도 없고 지금 상황에서 저기에 들어갈 수 없는 그런 처지가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렇게 할 게 아니고 어떤 방법을 강구를 하라는 게 아니고 우리가 감수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인수를 지금 안 하면 더 어려워집니다.
  어떤 방법이 있는가 최대한 강구를 해야 되겠다고 생각해서 군민들이 느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해요. 어떤 방법이든지 택하자. 꼭 해야 되는 사항이다. 세월이 갈수록 어렵다. 앞에 리모델링을 하고 있는데 다른 방법을 어떤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가. 그리고 지금 이 내용을 재무과장은 오늘 거론될 것으로 알고 나왔겠지만 더 커져서 나중에 가서 군정질문까지 가고 확대가 되면 그 때 어떻게 하실 겁니까?
○재무과장 김영철 일단 저희들도 최선을 다해서 매수자하고 다른 사람도 없고 매수자하고 저희들 군청하고 협약이 이루어져야 되기 때문에 매수자가 함양군에 거처하기 때문에 저희가 한 번 더 만나보고 관리 계획을 세우든지 그 관계는 적극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제가 군수님한테는 이런 사항이 있을 수가 없는 일인데 우리 안방 건물을 개인이 소유할 수 있도록 우리가 나태했다는 것은 정보가 늦었든지 어쨌든 간에 그러니까 전직 주무과장이나 안 그러면 재무과장 아니더라도, 재무과가 아니더라도 다른 부서의 과장들도 군청에 수십 년을 근무한 분들은 그 내용 알았다면 거기도 책임이 있다 그래서 아니 할 말로 개인 한사람한테 우리 공무원들이 석고대죄를 하는 한이 있어도 매입을 해서 군 소유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이야기를 군수님한테도 했어요. 군수님이 강력하게 이야기를 하실 겁니다. 어제 이야기를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대책은 빨리 세워야 돼요.
○재무과장 김영철 알겠습니다. 저희들이 매입하는데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리고 자동차세와 외제차 등록할 때 보상해 주는 조례 만들었잖아요. 그 내용으로 만들어진 자동차세 20억 4,000만 원, 24억이 거기서 오는…
○재무과장 김영철 지금 저희들 자동차세는 6월에 부과되고 정기분은 11월에 부과됩니다. 저희들 방금 보고 드린 것은 12월에 부과될 것은 일부 연납으로 6월 이전에 빨리 하면 10% 공제를 해주는…
○위원장 박종근 그래 그것이 자동차가 도요타가 외제차가 우리 함양에 와서 등록할 때 그래서 우리는 세수를 올렸는데 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함양으로 올수도 있었겠지만 로비가 있었다는 것이지. 그 로비가 연속적으로 로비가 있는 것인가, 로비가 끊기면 이 사람들은 가버립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계속 등록하는데 경찰서하고 협의해서 저희들이 경찰서하고 도경하고 해서 서로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그 사람들이 불편이 없도록 왜냐 하면 과태료 같은 것 예를 들어서 과태료를 리스회사에서 리스 받은 사람이 외국차를 리스회사에서 자동차를 운행하다가 차량위반에 걸리면 과태료가 리스회사로 가면 실제 기간이 15일이기 때문에 경과되는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편의는 바로 운행하는 사람한테로 갈 수 있도록 경찰서하고 협의해서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해서 도요타하고 다른 회사하고 제가 한번 둘러보고 왔습니다. 다른 여러 가지 일이 한가하면 제가 한 번 더 지점이 없는 회사, 현재까지 지점이 없는 회사가 10개 정도 됩니다. 가서 노력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한 번 더 방문이 아니고 우리 군의 세수를 상당부분 차지하는데 로비를 계속해 왔던 것으로 알고 있었고 로비가 끊기면 이 사람들도 끊기니까 계속 관심을 보여야 되죠.
○재무과장 김영철 저희들이 저번에 가서 5개 회사에서는 군수님 감사패를 전달하고 또 저희 특산물도 제공하고 그리 했습니다.
안남연 위원 그러면 자동차세 나와서 한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과장님 4페이지 지방세 체납액에 대해서 정리를 해주셨는데 우리 사무감사 자료에 9페이지에 보면 고액체납자 100만 원 이상 징수대책 나와 있거든요. 현재 100만 원 이상 체납자가 76명에 981건 1억 7,461만 9,000원입니다. 그런데 평균 13건으로 해서 230만 원 정도가 고질체납자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체납액 군세 현황에서 보면 이 중에서 자동차세 체납이 전체 %를 보면 54%로 나와 있습니다. 제가 계산을 해보니까 그렇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자동차세가 이렇게 체납이 되는데 대해서 물론 문제점하고 대책은 세워놓으셨겠지만 금액이 너무 많은 것 같거든요.
  그리고 뒤에 보면 체납액결손처분 10만 원 이상에 대해서 처분을 했거든요. 했는데 그 체납액 제일 마지막 부분에 보면 76번에 보면 1,600만 원까지 체납되신 분이 있어요. 그런데 이런 분에 대해서 한번쯤…
○재무과장 김영철 안남연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이 관계는 76번 우리 MK아파트입니다. 아파트 관계 때문에 재산세가 경기가 어려워서 계속 공매를 하려고 마음먹고 있고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연말 아니면 내년 연초에는 아마 재산세기 때문에 이것은 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동차세는 실제 저희들이 우리군만 아니라 전체가, 전국적으로 자동차세 때문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1회 추경 때 저희들이 자동차를 지나가면 넘버를 딱 보면 바로 체납액이 뜰 수 있는 것 그것을 기구를 샀습니다. 그래서 지나가면서 1회 이상 봐주고 2회 이상은 무조건 넘버를 뗄 수 있도록 그런 기계를 샀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상당히 성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데 자동차세가 상당히 지금 압류가 돼 있으면 자동차법상으로 말소를 못 시킵니다. 그래서 지금 계속 차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부과되는 그런 경우 많이 있고 폐차만 시켰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등록말소를 시켜야 되고 그것 때문에 상당히 애로가 있는데 계속해서 세입관리계에서는 자동차 체납 때문에 상당히 고심하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안남연 위원 여기에 대해서 행정조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는.
○재무과장 김영철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체납자가 보면 물론 군민들이 느끼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체납을 했는데 재산상 없는 거예요. 돈이, 재산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좋은 차에 호화주택에 살면서 잘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군민들이 볼 때 굉장히 우리 군을 불신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이거죠. 전례도 많이 있었고 그런 일은 우리 재무과에서는 발췌를 해서 개인적으로 면담을 하고 해결해 줘야 되지 체납돼가지고 유유자적하게 ‘나는 죄가 없다’하고 다니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함양에는 그래도 많이 정리가 됐습니다, 지금은. TV 보면 서울 같은데 많이 나오는데 함양에는 많이 정리가 된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계속해서 해보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과장님 35페이지 사업설계변경 현황 보시면 당초사업하고 변경설계에서 설계변경사유까지를 보면 사업량은 똑 같습니다. 건축물 철거가 1동 변경설계도 1동 물량 증가해서 사업비만 증가 됐거든요, 대다수 사업장들이. 바뀐 게 있습니까? 그대로죠, 다?
  그 중에 우리 36페이지 제일 위에 척지진입로 확·포장 보면 당초사업비가 1억 6,800만 원이 2억 2,600만 원으로 추가시공해서 금액이 6,000만 원 가까이 됐는데 사업량은 똑같습니다. 760m, 폭 6m 포장하는 것으로 해서 우리 사업량은 같은데 추가시공을 해서 6,000만 원 증이 되고 밑에서 세 번째, 네 번째 보면 이거 아까 사업장하고 연계됐다고 볼 수 있는데 봉전지구 같은 경우에는 2억 3,000만 원에서 7억 900만 원이 됐습니다.
  그것도 사업량이 똑같아요. 이설도로 250m, 폭 5m로 군에서 보통 1개 추가시공 이거 우리 보는 입장에서 이해가 되겠습니까?
  안평-호성간은 9,900이었는데 2억 6,900으로 상당히 사업비가 증액이 되어졌는데 이 기준이 함양군 관내 설계변경 금액의 얼마 이상이면 용역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런 기준에 의해서 동의가 되어져야만 사업비가 설계변경이 되어지는 그런 것으로도 제가 알고 있는데 그런 기준이 어디 혹 있습니까?
○재무과장 김영철 이 관계는 지금 제가 경리계장 한번 물어가지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경리담당 정복만 방청석에서 “작성과정에서 잘못 됐습니다.”라고 함)
서영재 위원 감사보고 자료로 이리 올라오는 자료가 작성이 잘못돼서 올라왔다는 것은 성의가 없다는 것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재무과장 김영철 죄송합니다. 이 관계는 서면으로 별도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과장님 그러면 안평-호성간 도로 그것 말씀입니다. 아까 저쪽에 보면 수의계약해서 1억 7,500만 원 계약을 해서 하고 내나 같은 사업장인 것으로 봐서 아까 설명하신 것 대풍건설에서 계약을 했습니다, 2억 6,900만 원짜리. 대풍건설이 어디 있는 회삽니까?
  물론 도감사를 받아서 특별한 문제점이 없는 것으로 그것은 들었습니다마는 어떤 아무 관련 없는 사람들이 과연 이 2개 공사금액을 봤을 때 조금 이상하다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이리 생각이 들거든요.
  하나는 수의계약해서 그만큼 사업을 했고 또 하나는 똑 같은 사업량에 근 1억 6,000, 1억 7,000 정도의…
○재무과장 김영철 대풍건설은 진주소재입니다.
서영재 위원 그렇다면 하나는 수의계약을 시켜줘서 사업을 하나는 줬고 또 하나는 사업비를 똑같은 사업량에 1억 6,000~7,000만 원으로 또 이렇게 사업비를 증액시켜줘서 했거든요.
○재무과장 김영철 안평-호성간 도로 이것은 내나 아까 그 계곡소하천 하고 연계되는 회사인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설계변경 건은 저희들이 별도로 한번 드리고 서영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 관계는 별도로 서면으로 상세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서면자료를 내시고 우리는 국유재산 임대계약 사용하는 게 이렇게 양이 없어요?
○재무과장 김영철 지금 저희들이 군유재산하고 국·공유재산에 대해서는 대부료를 최대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감사 때 지적돼 가지고 한두 건 부과를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는 잘 하고 있는 것으로 그리 판단됩니다.
○위원장 박종근 예를 들면 국유재산하고 임대사용료 받는 것 어떤 점이 그러면 예를 들어 서상 같은데 목초지 군유지 임대해준 것 그런 것인가…
○재무과장 김영철 지금 재산이 임야부분은 산림녹지과에서 하고 저희들은 잡종재산, 방금 도로 포장하다가 남은 자투리땅 그게 행정에서 필요 없다 해가지고 우리한테 이관되어 오면 저희들은 재무과에서 잡종재산에 대해서 부과를 합니다, 관리를 하고.
○위원장 박종근 정확한 것은 좋지만 임대계약 사용료 징수내용에서 2009년 106건인데 100% 징수했고 2010년도 2건에 100% 징수를 했다는 것이 106건이 100% 다 됩니까?
○재무과장 김영철 지금은 자동차세는 거의가 소액이기 때문에 금액은 큰 재산이 없기 때문에 다 징수가 가능한 겁니다.
임재구 위원 최근에 들어서 우리가 아까 같은 도로하고 나면 체비지나 잡종재산에 그 동안에 몇 년 동안에 부과 안했던 그게 임대료 임대계약 관계도 안 맺고 사용을 농작물을 심었다가 거기에 대한 부과료를 징수하고 있는데 그것은 우리 자체적으로 발굴해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감사지적을 받아서 그리 하는 것인지…
○재무과장 김영철 상당히 어렵습니다. 우리 대부를 할 수 있는 것은 공시지가 몇 % 이라하면 도시계획도로를 내고 나서 자투리땅을 하려면 실제는 그대로 부과하면 아무도 부칠 사람이 없습니다.
  지금 함양읍에 땅이 1평에 100만 원 이상 가는 땅을 공시지가로 빼가지고 실제로 저희들이 주민들 위해서는 행정이 될 수가 없어요. 저희들이 가만히 놔두면 쓰레기장이 되기 때문에 부과하기가 상당히 애로가 있습니다.
  함양읍에 몇 건이 있는데 그것을 최소한 저희들이 실제로 대지로 돼 있지만 우리가 주민들 편의를 위해서 땅 1평에, 땅 10평 하는데 돈이 몇 만 원 부과가 되면 대부료 낼 사람이 대부할 사람이 없어요. 놔두면 쓰레기장이 되고 해서 저희들이 애로사항이 있는데 가장 우리들도 감사에 지적을 안 당하고 합리적으로 하기 위해서 그 근방에 있는 전·답의 공시지가를 따로 가지고 일단 명목이 있기 때문에 주민편의를 위해서 합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자기가 그 땅을 매수를 하려면, 권리권을 하려면 그래도 또 경작을 할 수 있는 그런 건이 있기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지금.
  그래서 그 도시계획구역 안에 읍내에 있는 토지에 대해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죄송한 말씀입니다마는 문제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임재구 위원 우리 징수라든가 세입에 대해서 다른 타 시군에 비해서 벌써 8년간의 실적을 거둬서 많은 실적을 거두고 인센티브를 연 2억씩 연달아 10 몇 억씩 재정에 많은 노력을 해주시는데 혹여나 우리가 남는 땅에 아까 같이 쓰레기장이 될지도 모르는 땅에 그 동안에 채소 좀 심고 이리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5년간, 몇 년간 심어왔는데 거기에 대해서 최근에 들어서 5년간에 대한 임대료를 부과를 해서 내라는 그런 통지를 받은 분들이 몇 분 계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 동안에 아무소리 안 하다가 갑자기 이렇게 하니까 혹시나 세원발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챙기신 건지 아니면 감사지적의 대상이 돼서 한 번 더 챙기시다 보니까 이렇게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아까 가만히 놔두면 쓰레기장이 될 땅을 옆에 있는, 인근에 있는 주민이 채소도 심고 가꾸는데 거기서 부과가 되니까 주민들로서는 의아한 점을  많이 가지고 계신분도 계시고요.
○재무과장 김영철 그래서 저도 고지서 내놓고 나서 가서 설명도 드리고 오해를 하시기 때문에 설명도 드리고 또 그리 했습니다. 상당히 함양읍 도시계획이나 안의지역 내에는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저희들은 가능하면 주민 쪽에 저희들은 재무과기 때문에 세수도 올려야 되고 군정운영을 위해서 받아야 되고 또 매각할 수 있는 것은 매각해야 되고 살 땅이 있으면 사야 되는데 그런 것을 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불편사항도 불만도 있습니다.
  저희들이 그런 사항이 있으면 저희들은 직접 나가서 면담을 할 수도 있고 대화를 해서 직접 풀 수도 있고 저희들도 그리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방금 존경하는 임재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그런 사항은 감사 때도 조금 지적이 있었습니다.
  리스트를 빼가지고 와서 감사 오면 법을 놓고 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떤 이유를 대도 이유가 안 됩니다. 그래서 해놓고 감사결과를 보고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사항이 있었는데 차후에는 저희들이 먼저 대부를 해서 그런 사항이 안 일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임재구 위원 그리고 도로 아까 말했던 체비지, 잡종지 그러니까 함양군 전체적으로 굉장히 많이 산재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것을 못 쓰는 땅을 군에서도 아무 필요도 없는 땅을 주위에서 인근에 있는 같이 붙어 있는 토지소유자들은 굉장히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가 있거든요.
  주민이 적극적으로 와서 매각을 요청을 하면 또 어떤 방법을 챙겨보시고 하시겠지만 군에서도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가 지금 농공단지라든가 유통센터를 건립하기 위해서 많은 재정적인 비용이 많이 드는데 그것을 적극적으로 매각유도를 해서 거기에 재정적으로 보탬이 되고 활용도를 필요한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시킬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보는 게 안 좋겠나.
  특히 한 예로 우리 한 부지에 우리가 군유지가 있는데 주민이 두 사람이 그 땅의 인근에 있는데 한 사람은 동의를 하고 한 사람은 동의를 안 하는 수가 있더라고요. 그것을 매각도 못하고 있는데 그럴 때 만약에 군에서 적극적인 방법을 선택한다면 두 분한테 공지를 해서 ‘자! 매각의 의사가 있는 분은 사라’든가 그러면 두 사람 다 사겠다 하면 그러면 입찰, 수의입찰 식으로 해서 판매를 해서 그게 군재정에 다른 용도로 쓸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볼 수가 있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많은 체비지, 잡종지가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에서는 좀 어떻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시겠지만 그런 부분도 한번 생각해 보고 주민의 불편함도 덜어주는 것도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알겠습니다. 그 관계는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에 보충하면 행정에서 군민의 재산이 군의 재산이고 군의 재산이 군민의 재산이라는 인식을 가지시면 되는데 군에 행정하시는 분들이 내 것이라고 생각하고 군민을 의식을 안 하니까 그런 사항이 생기는 거예요.
  그런데 예를 들어서 집안에 10평이 있어요, 군소유지가. 그런데 이 사람은 어떻게 매입하는지도 모른다고.
  그러면 이런 것을 유도를 해서 살 수 있도록, 활용될 수 있도록 임 위원님 좋은 말씀 많이 하셨는데 유도를 해서라도 매입을 하도록 해줘야 되는 거예요. 그래야 그게 군민이 활용을 하지.
  담장에 걸쳐가지고 있고, 걸려가지고 있고 이런 경우가 있으니까 그것을 그냥 방치해 둘 일이 아니고 찾아야 돼요.
  오래 전에 그런 사항이 있어요. 저기 옥산이라는 마을에 가니까 너무 많아 군유지가. 그래서 건수가 왜 이리 많은가 하면 옥산이 옛날에 일제 시대 이후에 장터였어요, 장터. 그래서 군에서 관리하다 보니까 담장도 그렇고 화장실도 군 땅이고 그래서 그날 재무과장이랑 군수님 다 같이 가서 내 기억은 일률적으로 2,000원씩 다 분할해서 등기를 해준 일이 있어요.
  그런 조치를 하더라도 그 사람들이 쓸 수 있는 땅을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것이고 또 한 가지 토지변동 현황에 보면 2009년도부터 ‘10년 사이에 왜 이리 갑자기 늘어났는가 아니면 전례도 그리 했는가 1,000여 건이 되는데 채납이나 매입이나 기부채납이나 매입이 어떤 상황에서 1,000여 건이나 되는지…
○재무과장 김영철 이 사항은 지금 기부채납 상당히 많은데 새마을 사업 했던 그 당시 70년대 새마을사업 했던 부지를 등기가 안 돼 있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게 우리 관내에 몇 건이라고 봅니까?
○재무과장 김영철 많습니다. 시범적으로 기부채납 받는 것은, 시범적으로 1개면에 1개 부락씩 먼저 한번 시도해 보는 겁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래서 이게 1,000여건이 생긴 겁니까?
○재무과장 김영철 기부채납 부분만 그리 생긴 겁니다. 1개면에 1개 부락씩 시범적으로 건설과에서 계획을 세워가지고 한번 추진하는 중입니다.
○위원장 박종근 사실은 새마을사업 할 때 그 분들이 기부를 한 사항에서 도로를 냈는데 마을에서 지금 행정상으로 보니까 등기가 안 돼 있는 것이라. 그래서 그것을 처리하다 보니까 이런 사항이 벌어졌는데 관내 1만 여건 이상 되는 것으로 보는데 재정이 뒷받침 돼야 되는 예산이…
○재무과장 김영철 그래서 건설과에서 1개면에 시범적으로 한번 해보고 어느 정도 예산이 드는지 어떤 주민들의 불만이 있는지 이런 것을 분석하기 위해서 한번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그리 되면 그 면에 특혜를 주는 것과 같이 되는데 그 면만…
○재무과장 김영철 아니 1개면에 1개 마을씩…
○전문위원 이태식 그게 그동안에 특별조치법이라는 제도가 있어가지고 건설단에 특별조치법 처리할 수 있는 사람을 고용을 해서 수많은 건을 읍면으로부터 자료를 받아가지고 정리했으면 좋았는데 그 중에서도 정리가 안 되고 누락되어 있던 분들은 지금 와서 행정에서의 문제나 개인사유재산권의 문제가 대두가 되다 보니까 등기를 하기 위한 여러 가지 기본비용을 우리가 예산의 범위 내에서 편성해서 그것을 읍면별로 그 대상을 필지를 받아서 우선적으로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특정 면에 특혜를 주고 그런 것은 현재 아니고요. 연차적으로 계속적으로
○위원장 박종근 재무과장은 어느 면에 시범적으로 해본다 하기 때문에…
○재무과장 김영철 1개면에 1개 마을을 우선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너무 건수가 많아서 왜 이런 사항이 본래 벌어졌는가, 항상 이런 것인가 해서 그래서 물어본 겁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나머지 부분은 전체다 진입로, 소하천 이런 것은 공사, 사업하면서 매입한 것, 등기한 것 그런 사항입니다.
안남연 위원 제가 하나 말씀드리겠습니다.
  63페이지 보면 군금고 수납대행점 운영현황에 계약이 올해로 끝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함양군지부하고 경남은행이 대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군에서 금융기관, 신용, 부채 다 합하면 보통 11개 금융기관이 있는데 이게 일반회계하고 전체 금액을 합하면 얼마 정도 됩니까, 우리 군에서?
○재무과장 김영철 지금 저희 예산이 당초예산 하면 3,151억 원인데 지금 현재 경남은행에 특별회계 1개가 있습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육성기금 103억이 경남은행에 가 있고 나머지는 전체가 농협군지부에 가 있는 사항입니다.
안남연 위원 이것을 결정할 때 공고를 해서 하는 겁니까?
○재무과장 김영철 이 관계는 공개경쟁도 있고 수의계약이 있는데 실제 공개경쟁을 해버리면 경남은행이 농협중앙회 이길 일 있습니까? 절대 안 됩니다, 그게.
  그러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일부 금융기관의 유치를 위해서, 존치를 위해서 일부 앞에 그리 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안남연 위원 예, 알겠습니다. 그러면 10% 정도 경남은행에…
○재무과장 김영철 10%가 안 되고 3.3% 됩니다.
안남연 위원 그리 밖에 안 됩니까? 알겠습니다.
임재구 위원 그래서 이 부분도 우리가 경남은행을 유치할 때 나름대로의 어느 정도 군 금고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유치를 한 부분이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너무 우리가 할애하는 부분이 경남은행에 적은 금액이 아닌가. 지금 우리가 특별회계도 전체적으로 다 가는 것은 아니지요?
○재무과장 김영철 1개 부분만 갔습니다.
임재구 위원 소상공인육성기금만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는 경남은행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 함양으로 해서 굉장히 많은 소상공인들이나 기업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겠지만 경남은행이 있다가 철수했다가 다시 유치했던 부분인데 경남은행이 함양에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조금 더 예산적인 우리 회계부분에서 특별회계부분이라도 배려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한번 참고해 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상당히 그런 고민도 하고 고려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위원장 박종근 군민의 실득 면에서 감정문제가 아니고 군민의 실득 면에서 평가를 해줘야 됩니다. 어느 부분은 어디로 가자, 몇 %를 하자 이 뜻보다도 건물이 하나 있고 없고가 지역경제에는 굉장히 차이가 있습니다. 먼저 한번 예치를 경남은행을 사실상 배척을 하다 보니까 거창으로 갔었어요. 지금도 경남은행은 손실로 잡히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가 예치를 해주고 안 해주고 뜻이 아니고 군민을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 따져보고 해야 될 거야. 참고를 하세요.
○재무과장 김영철 고민해 보겠습니다.
안남연 위원 그리고 전체 군 금고에서 특별회계가 몇 %를 차지합니까? 일반회계 빼고 특별회계만…
○재무과장 김영철 특별회계 같으면 지금 현재 경남은행이 차지하는 게 10%정도 됩니다. 특별회계 30% 보면 됩니다.
○위원장 박종근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차이가 얼마냐?
○재무과장 김영철 특별회계가 차지하는 것은 전체예산의 12%…
서영재 위원 과장님, 거기 5페이지 감사자료 5페이지 보면 재무과 소관 심의위원회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 보면 2009년도, ‘10년 해서 한번도 심의 열리지 않은 게 세 가지가 있어요. 필요 없는 기구입니까?
○전문위원 이태식 그것은 기획감사실 위원회에 보면 나옵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그 부분은 저희들이 이의신청, 세금을 잘못부과해서 이의신청이라든지 이런 것을 과세전적부심사위원회 이런 것들이 있는데 실제 저희들이 공평과세하고 정확하게 과세가 되면 이해를 도우면 그동안 실제 해당이 없어서 한번도 안 했습니다.
  군금고는 올해 할 것이고 그래서 그렇습니다.
서영재 위원 기구가 있으면 활동을 해야 기구가 필요한 것이지…
○재무과장 김영철 법에서는 하게 되어 있고 저희들이 하다 보니까 할 요인이 안 생기고 이런 사항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다하셨어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재무과장 김영철 하단)
  다음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 등을 토대로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감사를 하세요.
(15시02분 서류감사)

(15시25분 계속감사)

○위원장 박종근 오늘 재무과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오늘 감사 중에서 KT&G 건물용지와 매입부분을 가장 중요한 사항으로 인식들 하시고 최대한 노력하셔서 매입하도록 한 것이 오늘의 최고의 감사내용입니다.
  오늘 재무과장이나 직원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감사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5시26분 감사중지)

(15시40분 계속감사)

○위원장 박종근 반갑습니다. 계속해서 종합민원실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종합민원실장으로부터 업무보고가 있겠습니다.
  종합민원실장 나오셔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등단)

○. 종합민원실 소관 업무보고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종합민원실장 공태정입니다.
  (종합민원실 직원소개)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행정사무감사 하시느라고 연일 고생하시는 박종근 기획행정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종합민원실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도로명주소사업 추진이 되겠습니다.
  국제적 주소방식인 도로명 주소로 물류비 절감 등 국가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홍보로 법적주소 및 실용화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군민의 생활편의를 도모하는데 있습니다.
  사업개요는 2009년까지 DB구축과 안내시설 설치, 홍보를 하도록 되어 있고 2011년까지 도로명주소와 지번주소 병행사용, 홍보를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2012년 이후부터 도로명주소를 전면사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동안 추진실적으로는 DB구축 및 도로명 부여를 537개소하였으며 도로명판 950개, 건물번호판 16,914개를 설치를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도로명주소사업 홍보를 계속해서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명 주소 고지·고시 및 주소전환준비를 지금 다 완료한 상태입니다.
  앞으로 계획은 도로명주소, 고지·고시인데 고지예정일이 2010년 하반기, 금년 하반기 행안부 주관 전국동시 실시가 되겠습니다. 아마 예상은 10월이 되지 않나 그렇게 봅니다. 고시예정일은 금년 12월 15일입니다.
  도로명주소 장부 주소전환은 금년도 12월부터 내년12월까지 1년 동안 하게 되어 있고 도로명 주소 사용은 2012년부터 전면사용하게 되겠습니다.
  저희들 문제점 및 대책으로는 도로명주소가 업무가 생기고 나서 행정안전부 기준에는 4명이 근무하도록 되어 있는데 현재 저희 군에는 인력이 2명밖에 배치가 안 됐습니다. 이 관계를 인사부서하고 협의를 하고 있는데 앞으로 위원님들께서 좀 좋은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KLIS 서버교체가 되겠습니다.
  이것은 지적도라든지 토지와 관련된 시스템인 KLIS서버의 노후화 및 용량부족으로 잦은 민원발생과 업무지연이 초래되고 있어 성능을 개선하고 안정화를 위해서 서버를 교체하여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현재 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스템명은 한국토지정보시스템이 되겠습니다. 저희들 설치한 게 2004년도에 설치하였습니다. 이 시스템에 연계되어 있는 게 UPIS 도시계획정보체계화로 건축행정, 새주소 등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현재 문제점으로는 2004년도 구입한 서버의 노후화로 잦은 다운현상이 발생되고 KLIS사업단에서 서버교체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서버가 한번 다운되면 복구될 때까지 민원이 대기하는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버업그레이드를 하려면 단종이 돼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저희들 지적관련 전산데이터 증가 예상으로 노후화된 서버교체가 필요한데 내년도 예산 3억 원을 본예산에 저희들이 반영되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 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마을단위 연속지적도 지원이 되겠습니다.
  이것은 주민들이 쉽게 열람 가능하도록 연속지적도를 마을회관에 비치하여 주민들의 시간적 낭비 최소화로 민원편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있습니다.
  사업개요는 마을단위연속지적도를 재배부 하는데 소요예산은 3,840만 원이 추경에 1,500만 원 확보된 사항이고 상반기에 2,340만 원해서 관내 255개 마을 다 배부를 완료하였습니다.
  이것은 저희들이 9월 중에 1,500만 원 예산가지고 제작을 해서 자연마을하고 실과소에 추가배부를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종합민원실장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민원실은 가장 군민과 제일 가까이에서 접해야 되고 그런데 가장 업무도 많고 군민과 가장 가까이서 일을 하면서 애로사항도 많을 거예요. 사실 업무도 많고 그래서 우리 민원실에는 군민과 직접 관련되기 때문에 자료는 적지만 심도 있게 검토해서 좋은 방향으로 시정할 것은 하고 아마 감사가 시간이 많이 걸리는 감사가 될 것 같습니다.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인데 질의답변 하기 전에 일단 위원님들께서 자료요청이 계시면 자료요청 하시고 질의답변 하도록 하겠습니다.
  자료요청 하십시오.
서영재 위원 종합감사자료를 토대로 감사를 대신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자료가 필요 없어요?

○. 종합민원실 소관 질의답변
(15시50분)

○위원장 박종근 그러면 다음은 질의답변순서입니다.
  업무보고와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남연 위원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페이지 보면 제일 하단에 과장님, 지원시책별 민원실 소관 자동차번호판 변경비용 지원에 대해서 2009년도 180만 원, 2010년도에 180만 원 지원되어있었거든요.
  그런데 실적이 전혀 없고요. 혹시 귀농자 중에서 자동차 소유자가 없는지 아니면 홍보조사 미흡으로 실적이 없는 것인지 그게 궁금합니다.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저희들이 이것은 홍보는 읍면에서 하기는 계속했는데 귀농자 중에서 차를 대부분 다가지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이 예산은 180만 원 편성해 놨는데 저희들이 필요하면 들어오면 기 예산이 안 썼다고 해서 예산을 책정 안 할 수가 없는 그런 사항입니다.
  앞으로 귀농자가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저희들 예산은 내년에도 편성해서 최대한 지원하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안남연 위원 2년간 한 건도 없는 것이…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현재는 없습니다.
안남연 위원 알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우리 실장님 축산분뇨처리시설 휴천면에 지금 바로 옆에 보면 아주 말뚝 박아가지고 천으로 이리 해가지고 보기도 흉하고 지금 그대로 방치가 되어져 있는 사항이거든요.
  우리 탄원·진정·건의민원처리 현황에 보면 주민동의 없이 휴천면 호산리 산 117-8번지 상에 가축분뇨처리시설 건축신고 처리한 사실에 대해서 주변 환경 저해 및 악취유발에 따른 피해우려로 허가취소 및 원상복구, 지금 원상복구 안하고 그대로 방치되어 있거든요.
  지금 현황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십시오.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현황을 간단히 설명 드리겠습니다.
  건축주는 금수강산바이오라고 (주)대표 박종근이 인·허가를 받은 사항입니다. 그래서 현재 이 사람이 주소는 휴천면 호산리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거주는 울산에 거주하고 있고요. 위치는 조금 전에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휴천면 호산리 산 117-8번지, 산 87-8번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휴천 산두하고 대포마을 중간 위치 축사 밑에 거기 도로에 있습니다.
  건축현황은 일반 신고 된 현황을 보면 대지면적은 3,770㎡, 건축면적은 604㎡가 되겠습니다. 연면적이 312이고 구조는 일반 철근구조 해가지고 되어 있습니다.
  용도는 축산분뇨처리시설, 작업장, 사무소, 기계시설 이리 되어 있습니다.
  사실 이것은 용도는 축사에서 배출되는 축산분뇨를 액비화 처리하는 시설로 되어 있는데 공작물축조신고가 지상탱크하고 교반기 하고 그리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이 신고는 2009년 5월 15일에, 작년 5월 15일에 신고해서 공사착공은 9월 7일 했습니다. 했는데 건축신고가 복합된 허가가 뭐냐 하면 개발행위허가 저희들 종합민원실에서 산림녹지과에서 산지적용허가, 건설과 도로전용허가, 정화조설치신고 도시환경과, 공작물축조가 종합민원실소관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복합민원으로 처리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건축물이 다 되고 나면 사용승인 후 또 저희들이 해야 될 게 가축분뇨 재활용신고대상을 도시환경과에 해야 됩니다. 그리하고 하다가 민원이 제기 됐는데 작년 그러니까 2009년 10월 1일 저희들이 휴천마을 주민 강석배 외 537명이 민원을 접수를 했습니다. 그래가지고 분뇨처리장건립대책위원회를 2009년도 10월 23일 구성을 하고 또 그에 대한 건의문이 11월 4일자 접수 됐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해가지고 민원은 업주하고 조율을 하기를 사업을 하기 전에 민원이 많으니까 다른 지역에 물색을 하거나 사업계획을 축소하든지 마을주민대책위원회와 협의가 돼서 일을 하도록 하라. 그래가지고 그리하다 보니까 일을 하다가 중지한 상태입니다.
  결국 일을 못하고 있는데 이 건은 제가 있을 때 인허가 난 게 아니고 뒤에 와서 보니까 현재 신고나간데 대해서 사업이 상당히 이루어졌고 또 진행이 된 상태고 그래서 허가를 취소하기는 상당히 곤란한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여하튼 저희들이 건축 관계를 복합으로 처리하다 보니까 관련 실과하고 협의해서 휴천면민, 유림면민도 일부 포함됩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는 상당히 예민하기 때문에 사업주하고 최대한 절충점을 찾아서 앞으로 일이 되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상당히 지금 위원님 아시다시피 유림면에 액비처리시설도 해가지고 상당한 민원이 있는 상태이고 저희들도 그에 대해서는 철저히 검증해서 앞으로 민원인 대비와 여러 가지를 대책을 해나가도록 그리하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더 이상 사업진척은 안 되어지는 것 아닙니까?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저희들이 못하고 주민들이 절충이 돼야 해야 된다 이래가지고 중지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서영재 위원 이렇게 해서 눈에 혐오스러운 상태로 미관상, 또 다니시는 분들이 미관상 아주 안 좋게 봐가지고 시설물에 대한 것도 그렇고 그래가지고 아주 바로 길옆이지 그런 부분에 신경을 썼으면 해서요.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공문 내든지 만나가지고 도로변에…
서영재 위원 지금 사업주는 함양에는 없지 않습니까? 그것도 문제 아닙니까?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여하튼 그것은 도로변에 지저분하게 되어 있는 것은 정비를 하도록 업주한테 저희들이 협의를 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많은 민원을 대하다 보면 짜증도 나고 그런데 그 민원 친절도조사보니까 거의 만족스럽게 잘 나와 있네요. 모두 고생 많이 하셨는데 여기 공시지가 이의신청에 따른 것인데 하향 요구하는 경우는 어째서 하향요구 하는지 모르겠어요.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을 받아 보면 본인들이 속마음은 이야기를 안 합니다. 안 하고 옆에 지가보다 자기가 월등히 높다든지 하는 것 그런 것은 예를 들어 지목이 전에 농지가 전답으로 되어 있다가 옆에 대지로 바뀌는 것을 모르는 경우나 주변 환경에 개발사업이 이루어져가지고 예를 들 것 같으면 다곡리조트, 골프장, 서상이나 산업단지나 안 그러면 여기 보산 전원지구나 전원마을 주변에 오르니까 같이 따라 오르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하향 요구하는 것 같고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할 때는 어떤 사람들은 증여라든지 매매라든지 그런 부분에 조금 영향이 있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상향 요구는 인정해도 하향요구는 함수가 있는 것 같아요.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그러니까 하향을 하는 것 이런 것은 증여를 하려면 증여세 같은 게 문제가 있고요. 나중에 매매를 할 경우에는 조금 지가가 낮으면 아마 그런 관계 속마음은 이야기 안 하는데 그런 것도 일부 있는 것 같고 제가 먼저 말씀드린 대로 자기가 지목변경 됐다든지 그런 것을 모르고 또 안 그러면 옆에, 개발지구 옆에 그런 것을 몰라서 조금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년도에 조사할 때 조금 잘못 돼온 부분이 있어서 조금 있다든지 그런 부분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전문위원 이태식 공시지가 관계는 옛날하고 똑 같습니다. 지가를 올려놔야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세금을 낸다든지 증여를 한다든지 양도소득세를 낸다든지 이런 부분에서는 자기가 감액을 받으려 하니까 낮춰주기를 원하고 그래서 자기들이 만족하지 않은 부분에서 이런 일이 가끔 생기는…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이의신청은 해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받아보면.
○위원장 박종근 민원실은 가장 중요한 것이 친절입니다. 친절인데 이런 것이 있어요. 식당을 해서 성공할 수 있으려면 오는 손님이 다 내 식구로 생각하면 성공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민원업무도 오시는 분이 내 식구라고 생각하면 민원분들이 좀 덜 피곤하지 않을까. 너무 힘들고 짜증도 나지만 해소가 될 것 같아서 조금 친절히 하면서 마음을 그리 가지면 일하기가 좀 수월할거예요.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그리하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친절한 마음을 가지라는 뜻에서 이야기 드리는 것이고 다른 분들 질문 하세요.
서영재 위원 우리 대형아파트 짓다 보면 일조권이나 조망권, 통풍권 등으로 인해서 분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접해보셨겠지만 종합적으로 봐서 공동주택관리분쟁위원회가 있거든요. 조정위원회가 민원실소관 2009년, ‘10년 한번도 위원회를 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아까 우리가 사랑채에도 보면 그런 분쟁을 알고 계실 거라고 믿고 그런 분쟁이 많이 일어나는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조정위원회 한번도 열지 않고 2년 동안 가령 조정을 할 수 있느냐 거기에 대해서 또 한번 질의를 해봅니다.
  2년 동안 분쟁조정위원회를 열지 않았는데 현장에서 어떤 그런 문제들을 아니면 그리할 수 있었느냐 그렇게 보거든요. 거기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그 관계는 건축허가계장이 답변하도록 양해를 구하면 되겠습니까?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제가 답변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있는 공동주택분쟁조정위원회는 아파트 입주단지 유지관리 차원에서의 분쟁조정위원회를 말씀드리는 사항입니다, 시공 상의 그런 부분이 아니고. 그렇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분쟁조정위원회 구성이 일반인 위원 5명하고 분쟁이 신청이 되면 아파트주민 2명, 사업주 2명 그리 해서 9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사항으로서 아직까지 저희들이 분쟁이 발생된 상황에 대해서 내부적으로 행정적으로 종료가 된 부분이고 아직 주민들이 분쟁 조정할 사항이 없어서 현재 개최된 사항이 없는 것으로 그리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라고 함)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신축단계가 아니고 입주단계…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위원으로 위촉되는 것은 5명이고 입주자 주민대표 2명, 사업자 2명 그리 9명으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함)
안남연 위원 전체 9명이다 그죠?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예, 그렇습니다.”라고 함)
임재구 위원 이런 심의위원회를 잘 활용하면 안 그래도 민원관계 때문에 민원실이나 다른 실과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골머리가 아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에 아까와 같은 우리 민원실의 그런 억지스러운 그런 분들이 왔을 때 심의위원회에 판결을 맡겨주면 한 번 더 거기서 걸러주면 우리 행정에 계시는 분들이 덜 머리 안 아플까 그런 것도 활용해 볼 수 있는 방법이 좋을 것 같습니다.
  좀더 객관적으로 꼭 행정 공무원들하고 대화하면 왜 자기들이 권력을 쥐었다고 왜 제대로 우리말을 안 들어 주냐고 얘기 할 수 있지만 우리가 주민들의 우리 위원회가 주민들이 참여 되니까 그런 것을 활용하면 그 분들이 어떤 생각하는, 굳어져 있는 생각이 많이 해소될 수도 있고 하니까 그런 부분도 최대한 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현재로는 저희들은 민원업무가 거의다가 100% 다 법령의 테두리 안에서 또 조례범위 내에서 인·허가가 나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인·허가 조건이 맞으면 저희들이 민원이 있다고 해서 인·허가를 안 해줄 수는 없거든요. 바뀌어 가지고 해주다 보니까 민원이 발생됩니다.
  사실상 민원조정위원회라는 것을 민원실에서 설치해서 운영하고 있는데 조정위원회도 부여할 수 있는 게 법령에 위배됐거나 특이한 조례에 위배됐거나 법령에 위배된 사항이 있을 경우에 뭣이 안 맞을 경우에, 기준에 의해서 안 맞을 경우에 상정이 되는 것인데 지금 우리가 법령에 못하도록 되어 있거나 하도록 되어 있는 것에 대해서는 별도로 심의를 하기는 조금 곤란한 그런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좀 전에 임재구 위원님 하신 말씀대로 앞으로 그런 것도 연구해서 한번 저희들이 활용할 수 있으면 활용하도록 노력을 해보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민원업무가 대체적으로 법에 기준 되어 있는 대로 해나가야 되는데 그것을 법을 어겨서 편법으로 하자 이런 것은 편법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니까 법으로 따지는데 법이라는 것은 내가 생각할 때는 법은 정의가 그렇잖아요. 그런 법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 인간끼리 한 약속이 법이거든요. 그에 단서에 법대로 못하기 때문에 악법이 나오듯이 그런데 거기에 외에가 있어요, 외에. 외에를 활용을 잘 해서 편법이 아닌 한계 내에서 주민의 민원을 도울 수 있는, 군민을 살릴 수 있는 그런 덕을 줄 수 있는 일이 많이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법대로만 자꾸 법의 잣대로만 대지 말고 법이 중요하지만 외에가 있다. 거기에 의해서 민원을 처리해 줬으면 고맙겠다는 이야기를 드리는 겁니다.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그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우리 슬레이트 지붕하고 일반지붕 지원해주는 것 있지 않습니까? 조사해보니까 우리 동당 보조금 200만 원, 자부담 100만 원 동당 기준은 어디에 두고 있습니까?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그러니까 동당 기준은 원칙은 빈집인 것 같으면 주택으로 사용하다가 안 쓰는 집 그게 원칙으로 합니다. 빈집이기 때문에 사람이 살다가 안 사는 집이기 때문에 주거용이 원칙이 되겠습니다.
서영재 위원 위채입니까? 아래채입니까?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보통 빈집이 위채 있고 아래채 있으면 같이…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본채 하나를 기준으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함)
서영재 위원 그것도 평수도 있을 것이거든요. 기존의 동이 있으면…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원칙은 면적차이가 나기 때문에 차등을 거기에 대한 기준을 상당히 적용하기 어려워서 저희들은 일괄적으로 군에서 예산편성해서 50㎡ 기준으로 해서 그리 잡고 있습니다.”라고 함)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도에서 내려올 때도 그리 내려옵니다.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예산편성 하다보니까 동을 기준으로 하다 보니까, 물량을 기준으로 하다 보면 상당히 대상자 선정이라든지 특히 그런 애로사항이 있기 때문에 한 단지 내에 빈집이 있으면 주된 건물을 기준으로 해서 하나로 그리 되어 있습니다.”라고 함)
서영재 위원 한 동의 단위는 50㎡로 봤을 때 지원되는 돈이 200만 원, 자부담 100만 원…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그렇습니다. 슬레이트 지붕일 경우에는 그렇습니다.”라고 함)
서영재 위원 지금 지붕 슬레이트 대상이 대다수 그 기준에 대해서 잘 모르시더라고요.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지금 군에서 현재 하고 있는 것은 철거사업이고요. 조금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사업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라고 함)
서영재 위원 지금 슬레이트 이거 하는 사업 보조하는 부분 있지 않습니까?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거기는 철거하는 사업입니다.”라고 함)
서영재 위원 빈집정비 동당의 기준을 읍면에 있는 직원들이 잘 모르시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까 중구난방이 돼요. 이 사람은 15평 이상 돼야 된다 하고 50㎡ 같으면 몇 평정도 됩니까?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15평”라고 함)
서영재 위원 그 이상 돼야 된다 하는 사람, 그리 안 돼도 된다 하는 사람 있고 위채에도 된다 하고 아래채 해도 된다 하고 그런 기준에 대해서 잘 모르시고 있더라고요, 읍면에서.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저희들이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읍면에 주지를 하도록 그리하겠습니다.”라고 함)
서영재 위원 동당기준이 어떻게 되느냐 여기 봤을 때 질의를 해본 것이고 우리 과장님 9페이지 위법건축물 조치현황 보면 7페이지요. 농지불법전용 단속 및 조치사항에 보면 백천리 1733외 3필지에 폐기물야적장 그게 행정소송 되어져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처리현황은 어느 정도로 되어져 있습니까? 에이원건설에서 불법전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자료가 올라와 있는데…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백천리, 7페이지 이것은 다 완료가 됐습니다.
서영재 위원 지금 행정소송이…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다 완료가 된 겁니다. 6월 25일 끝났습니다.
(○민원담당 정명수 방청석에서 “행정소송 관계는 모르고 농지불법전용 관계는 완료가 됐습니다.”라고 함)
서영재 위원 행정소송은…
(○민원담당 정명수 방청석에서 “그것은 저희 소관이 아니라서…”라고 함)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우리는 농지관계만 맡고 있습니다.
서영재 위원 우리 에이원건설하면 함양에서도 익히 다 잘 아시는 그런 분들인데 불법을 많이 했네요, 보니까. 건축허가 신청하면 법적처리기간 며칠 만에 허가가 나옵니까? 신고허가인…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신고인 경우는 처리기한이 5일이거든요. 그리고 건축물 규모에 따라서 7일, 10일, 15일 그리 세분화 되어 있습니다.”라고 함)
서영재 위원 대부분 건축신고든 허가 건이든 집을 지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좀 급해서 집을 짓는데 허가가 안 나와서 집을 다른 부분들에 행정하시는 분들이 좀 주민 편에 서서 일을 해주셨으면 하는 그런 바람이 주민들은 집을 짓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급해서 일은 해야 되는데 착공식이 안 떨어졌다든지 아니면 집을 다 짓고라도 준공허가가 안 나서 다른 행위를 하려해도 준공허가가 안 나서 못하는 그런 사례들이 종종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건축 민원이 최고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건축허가담당 변종백 방청석에서 “한 말씀드리면 되겠습니까? 좀 전에 위원님께서 이야기 하신 부분이 그런 부분이 주민들 입장에서는 건축설계사무소에 설계를 의뢰를 하면 그 자체가 행정에 어떤 접수가 된 사항으로 오해를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게 상당히 처리에 대한 민원사항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저희들 건축사무소에 민원이 설계의뢰 오면 처리예정 기간 관계를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그런 부분에서 미연에 방지를 하고 있고 저희 행정에서는 지금 민원접수가 옛날에는 행정을 방문해서 접수를 했는데 요즘 설계사무소에서 컴퓨터로 전산으로 바로 접수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민과의 저희들 접촉사항이 실장님 이하 저희들 개발행위하고 농지전용이 한 부서 내에 있기 때문에 직원이 서로 원만한 업무협의를 거쳐서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도록 노력하고 있음을 이해해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함)
서영재 위원 알겠습니다.
안남연 위원 그리고 8페이지 제가 물어보겠습니다. 제일 위에 주택개량 융자금 지원기준이 2010년 현재 30동이 되어 있거든요. 동당 5,000만 원씩 융자금 지원이 되는데 추천기준은 어떤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까?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저희들이 도에서 물량이 내려오면 도에 내려올 때 지침이 내려옵니다. 해마다 바뀌는 경우가 있고 한데 지침이 내려오면 지침을 읍면에 시달합니다. 시달해서 그러면 읍면에 저희들이 물량을 도에서 받은 배정물량을 배정을 하고 그 지침하고 같이 내려 보내면 읍면에서 지침기준에 의해서 순위를 자기들이 정합니다. 정해가지고 거기에서 한 동 받았으면 그 순위에 1번이 올라오고 2동이면 1번, 2번 올라옵니다. 그러면 저희들은 읍면 취합해서 다시 사업비를 재배정합니다. 그렇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안남연 위원 그럼 초과된 경우는 만약에…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초과된 경우에는 물량이 많아도 물량이 항상 모자랍니다. 특히 금년 같은 경우에는 예년에 비해서 많이 모자라게 내려왔거든요. 그래가지고 대부분 민원이 지금 많이 생기고 있는데 지으려는 사람은 많고 또 물량은 적고 그러다 보니까 순위 밑에 있는 사람들이 사실상 배정을 못 받는 그런 실정입니다.
  저희들이 그것 때문에 도에 건축부서하고 제가 내려가서 상반기에 가서 협의도 하고 그랬는데 전체물량 가지고 시군별로 배정을 하다 보니까 어느 군이라고 많이 주고 그리는 안 합니다.
  그래서 아무튼 내년에는 예산을 많이 해서 시군으로 많이 내려줄 수 있도록 하라고 저희들 건의도 하고 그러는데 사실상 물량이 적게 내려와서 민원이 발생됩니다.
안남연 위원 보면 2009년도에는 73동까지 배정을 받았는데 2010년도는 50% 준 상태거든요, 완전히.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도에서 앞으로 조금 내려줄 게 있을지 모르지만 현재는…
○위원장 박종근 점차 해마다 준 게 아니에요?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아닙니다. 금년에 많이 줄었어요.
○위원장 박종근 거의 다 했다고 생각했는데…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그게 제가 볼 때는 중앙정부 차원에서 예산을 배부하다 보니까 예산이 모자라가지고 그렇지 않나 그리 봅니다. 이것도 융자금이지만 어차피 농협으로  배정이 돼야 되거든요.
  이 관계는 저희들 노력을 해도 어느 시군이라고 특별히 많이 못주고 그러니까 조금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안남연 위원 알겠습니다.
○위원장 박종근 질의 더 하시겠습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하단)
  다음은 집행기관에서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 등을 토대로 위원님들께서는 감사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16시17분 서류감사)

(16시21분 계속감사)

○위원장 박종근 이것으로써 오늘 계획되었던 행정과, 재무과, 종합민원실 소관 감사를 모두 마치고 제3일차 감사는 내일 오전 10시에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감사 진행에 협조해주신 동료위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2일차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1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16시22분 감사종료)


○재적위원(4명)  
○출석위원(4명)  
  위원장 박종근
  간  사 안남연
  위  원 서영재
  위  원 임재구
○출석공무원  
  기획감사실장 강정순
  행정과장 홍경태
  재무과장 김영철
  종합민원실장 공태정
○출석전문위원  
  기획행정위원회 전문위원 이태식
○출석의회공무원  
  지방행정주사 이지현
○기록자  
  속기사 송종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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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연

안남연

  • 이 름 안남연
  • 선 거 구 비례대표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5
  • 이 메 일 ahnny0924@korea.kr
  • 주 소 함양읍 교산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 졸업
<경력사항>
  • 농업협동조합근무
  • 함양JC부인회(회원)
  • 함양초등학교 어머니회 (회장)
  • 함양중학교 어머니회 (회장)
  • 경상대학교평생교육원 여성지도자과정수료(제4기)
  • 여성팔각회(회원)
  • 함양군 계약심의회 위촉(위원)
  • 제6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회 간사
  • 제6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간사
  • 제6대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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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상

최병상

  • 이 름 최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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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 무 실 055-960-5068
  • 이 메 일 byang7601@korea.kr
  • 주 소 지곡면 보산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건국대학교 농화학과 졸업
<경력사항>
  • 한나라당 지곡면 협의회장
  • 한나라당 함양군 중앙의원
  • 지곡면 청년회 회장
  • 제6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간사
  • 제6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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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두

김경두

  • 이 름 김경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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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속정당 없음
  • 사 무 실 055-960-5061
  • 이 메 일 kkd53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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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안의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함양군 함양읍사무소 근무
  • 함양군 안의면장
  • 안의라이온스클럽 회장
  • 함양군생활체육족구연합회장(현)
  • 제6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 제6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간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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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서영재

서영재

  • 이 름 서영재
  • 선 거 구 나선거구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4
  • 이 메 일 seoyj3015@korea.kr
  • 주 소 수동면 화산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진주산업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경력사항>
  • 수동면 청년회 회장
  • 소방방재청 재난사항관리위원(현)
  • 함양경찰서 발전위원회 위원(현)
  • 함양정신요양원 후원회 회원(현)
  • 수동중학교 총동장회사무국장(현)
  • 수동면 발전위원회 사무국장(현)
  • 경상남도 도정모니터요원
  • 함양군 축구협회 감사(현)
  • 함양 라이온스 클럽 회원(현)
  • 함양군 장학회 후원이사(현)
  • 수동면 체육회 이사 (현)
  • 제6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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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서

박성서

  • 이 름 박성서
  • 선 거 구 나선거구
  • 소속정당 없음
  • 사 무 실 055-960-5063
  • 이 메 일
  • 주 소 함양읍 교산리 149 위성APT A/309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함양군지방공무원 19년
  • 경남대학교 경영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수료
  • 함양군청년회의소특우회 외무부회장(현)
  • 함양군체육회 이사(현)
  • 함양로타리클럽회원(현)
<경력사항>
  • 함양군의회 제3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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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길용

노길용

  • 이 름 노길용
  • 선 거 구 나선거구
  • 소속정당 없음
  • 사 무 실 055-960-5060
  • 이 메 일 nky2138@hanmail.net
  • 주 소 마천면 구양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의탄초등학교 졸업
  • 마천고등공민학교 졸업
  • 전주영생 고등학교
<경력사항>
  • 마천면 이장협의회 회장
  • 마천농업협동조합 감사
  • 마천면 자연보호협의회장
  • 마천중학교 체육진흥회 회장
  • 마천중학교 총동창회 회장
  • 마천중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 천왕축제위원회 위원장(제1.2.7.8회)
  • 함양군 지역혁신협의회 의장
  • 제일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 함양군의회 의원(제3.5대)
  • 함양군의회 제5대 후반기 부의장
  • 제6대 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 제6대 후반기 산업건설위원회 간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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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황태진

황태진

  • 이 름 황태진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9
  • 이 메 일 htjgta@korea.kr
  • 주 소 함양읍 교산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인천체육대학교 무도과 졸업
<경력사항>
  • 신한국당산청.함양지구당(조직부장)
  • 한나라당산청.함양지구당(사무국장)
  • 함양군 학원연합회(회장)
  • 함양군 체육회(사무국장)
  • 함양중학교 제30회동문회(회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함양군협의회(자문위원회)
  • 금강체육관 운영(관장)
  • 함양군 물레방아 축제위원회
  • 고려대학교 최고경영자 이수
  • 한나라당 정치대학원 수료
  • 제6대 전반기 부의장
  • 제6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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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임재구

임재구

  • 이 름 임재구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6
  • 이 메 일 9639997@korea.kr
  • 주 소 함양읍 교산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경상대학교 행정대학원 지방자치학과(석사)
<경력사항>
  • 함양청년회의소회장(1998년)
  • 함양로타리클럽 회장(2011~2012년)
  • 함양군 장애인후원회 회장
  • 함양읍체육회 부회장
  • 함양 청년회의소 특우회 감사
  • 함양군 생활체육회 테니스협회장
  • 함양군사랑의봉사대
  • 경남 임업후계자협회 감사(역임)
  • 함양중학교 총동창회장
  • 법무부 범죄예방함양지구위원
  • 함양경찰서 행정발전위원(2010년)
  • 함양군네트워크 장애분과 위원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 자문위원
  • 제6대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 제6대 후반기 부의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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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이창구

이창구

  • 이 름 이창구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한나라당
  • 사 무 실 055-960-5069
  • 이 메 일 v20613@korea.kr
  • 주 소 함양읍 백연리 381-1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진주교육대학교 졸업
<경력사항>
  • 초등학교교원(함양,위성,수동초등)
  • 국회 비서관 및 보좌관
  • 제5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 함양군의회 제5대의원 및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 물레방아축제위원회 부위원장(현)
  • 함양군 체육회 이사 및 부회장(현)
  • 대한민국 미술협회 회원(현)
  • 한국예술인단체총연합회 함양군지부장
  • 제6대 전반기 의장
  • 제6대 후반기 기획행정위원회 위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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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박종근

박종근

  • 이 름 박종근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없음
  • 사 무 실 055-960-5063
  • 이 메 일 mc5089@korea.kr
  • 주 소 함양읍 용평리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거창 대성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現 마천석재 대표
  • 現 마천석재장학회운영회장
  • 함양군의회 제1대 및 2대 의원(전반기 부의장)
  • 함양군의정활동(전반기부의장)군의회의원
  • 함양군골프클럽회활동 회장역임
  • 現 전국석재인협회 회장
  • 現 한국 흥사단 함양군 지회장
  • 제6대 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 제6대 후반기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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