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0회 함양군의회(정례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함양군의회사무과
일시 2016년 11월 24일(목)
장소 본회의장
날씨 맑음
의사일정
1. 제230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4. 군정질문·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5. 휴회의 건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부의된 안건
1. 제230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2.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함양군수)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박기정 의원 외 2인 발의)
4. 군정질문·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유성학 의원 외 2인 발의)
5. 휴회의 건(의장 제의)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10시07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0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를 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과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과장 정태양 등단)
○. 사무과장 보고
제230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집회경위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지방자치법 제44조와 같은법 시행령 제54조 및 함양군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4조의 규정에 따라 지난 11월 18일 집회공고를 하고, 11월 22일 의사일정 협의를 위한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 협의를 거쳐 오늘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2차 정례회 안건으로는 박기정 의원 외 2명의 의원이 발의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유성학 의원 외 2명의 의원이 발의한 군정질문·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김정희 의원 외 4명의 의원이 발의한 함양군 지역아동센터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의 함양군 조례안, 함양군수로부터 제출된 함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23건의 함양군 제∙개정 조례안, 함양군 관광시설물 관리 및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2017년도 당초예산 세입세출예산안 그리고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 등이 접수되어 각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하고 전 의원에게 배부하였습니다.
따라서 오늘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30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군정질문·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휴회의 건 그리고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의결하게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과장 정태양 하단)
1. 제230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0시10분)
제230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는 의원 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하여 주신 바와 같이 2016년 11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 23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230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는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배부하여드린 의사일정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 조)
- 의사일정안은 부록에 실음.
2.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의 건(함양군수)
(10시11분)
임창호 군수님 나오셔서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함양군수 임창호 등단)
○.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함양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열정적으로 펼쳐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이 자리에서 격려와 찬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제230회 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17년도 당초예산안을 군의회에 제출하고, 예산편성 방향과 군정의 정책방향에 대해서 설명 드리게 되어서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금년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우리 군도 참으로 많은 시련을 맞이했지만 오히려 역량을 높이는 소중한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항간의 SNS에 많이 회자되는 말 중에 “자살”을 거꾸로 읽으면 “살자”가 되고, “역경”을 거꾸로 읽으면 “경력”이 되며, “내 힘들다”를 거꾸로 읽으면 “다들 힘내!”가 된다는 글을 읽고 새로운 용기가 솟아났습니다.
SNS에 올라온 글처럼 바꾸어 생각해보니 길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길의 시작점이 된다는 소중한 경험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작점에 서있다고 생각하고, 내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예산안을 검토 하다 보니 그래도 우리 군은 산양삼에서 시작된 항노화산업이 재배와 가공, 수출로 이어지는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해서 군민소득 3만 불 시대를 향해서 중단 없이 나아가야 한다는 소명감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의회에 제출하고, 한해를 되돌아보니 올해는 우리군의 전략사업인 항노화 분야에서 유난히 알찬 성과가 많았던 한해였던 것 같습니다.
2015년도 지정받은 산양삼 산업특구가 중소기업청의 전국특구산업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과 상사업비 1억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일경제에서 주최한 2016년도 소비자가 평가한 국가브랜드대표로 함양의 산양삼이 대상을 받는 소중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중앙일보사에서 주최한 2016년도 소비자 평가 브랜드대상 시상에서 함양군이 No1 항노화 산업도시로 선정되었고, 농협중앙회에서 주최한 2016년도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받는 쾌거도 이루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우리군은 이제 산양삼과 산약초를 중심으로 항노화 산업을 시작하는 단계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도 공신력 있는 여러 국가기관과 단체에서 각종 상을 준다는 것은, 함양의 항노화 산업이 새로운 신성장 동력으로 가능성이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우리 군도 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로 항노화 상품을 세계시장으로 넓혀 나가야 할 것입니다. 우리 군은 해외수출 주력품목을 신선농산물에서 항노화 가공식품으로 확대하면서 지난해 수출 6,000만 달러를 달성하였습니다. 이 결과 지난 3월에 있었던 제20회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 우리 군이 수출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최우수 군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였습니다.
금년에는 항노화 기능성 식품 수출을 더 확대하고자, 베트남과 중국, 미국에 이어 캐나다까지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하였습니다. 현지법인 등과 3,70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으며, 10월말 현재 5,700만 달러를 수출하여 금년 말까지는 7,0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라면 2019년도에는 해외수출 1억 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나아가 이제 우리 군은 항노화 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다져 나가고 있습니다.
금년도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항노화 특화농공단지가 내년에 착공하게 됩니다. 항노화 특화농공단지는 죽염을 이용한 항노화 가공식품 생산과 웰니스 체험관광까지 흡수하는 특화된 농공단지로 식품가공과 관광산업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산업단지가 될 것입니다.
항노화 산업은 항노화 농업만 있어서도, 항노화 가공기술만으로도 그리고 항노화 관광만으로도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이 세 가지가 모두 함께 있어야 항노화 산업의 플랫폼 함양이 이루어집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최근 영국의 브렉시트와 미국의 정권교체가 자국 국민만을 위한 정책으로 돌아설 것이라는 우려들은, 기성세대가 다음세대를 짓밟았다는 실망과 분노로 표출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우리 군정의 방향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함양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무엇을 가치관으로 삼아야 하는지, 나름대로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 군정은 기성세대가 다음세대를 준비하는데 정책방향을 효율적으로 잘 맞추어 가야하며, 우리 군민은 다음세대가 희망을 가지고 함양에서 정착하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군정은 다음세대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항노화 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민선6기 후반기 군정방침도 “항노화의 중심 역동하는 함양”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이러한 군정방침을 토대로 2017년도 예산안은 항노화 농업, 항노화 관광, 항노화 산업 육성분야와 미래 세대가 함양에서 정착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하였습니다.
함양 사람들이 꿈을 키워나가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안전하고 편리한 기반시설 속에서 행복하게 정착하여, 잘 살 수 있는 분야와 재해에 긴급 대응할 수 있는 예비비까지 균형 있게 안배하여 총 3,789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일반회계는 3,603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86억 원입니다. 전년도 당초예산 대비 8.2%, 287억 원을 증액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을 이렇게 증액 편성할 수 있었던 것은 국․도비 확보목표를 지난해 보다 상향 조정하고, 중앙 부처 및 경상남도의 공모사업에 능동적으로 잘 대응한 결과입니다.
내년도 국․도비를 이렇게 많이 확보할 수 있기까지 존경하는 임재구 의장님을 비롯한 우리 의원님, 그리고 진병영 도의원님을 비롯한 600여 공무원들과 함양군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땀과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편성된 예산안을 분야별로 구분해 보면, 우선 항노화 산업의 시작이 되는 농업분야에 총예산의 25%인 918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것은 산양삼을 중심으로 항노화 농업을 6차산업화로 발전시키고, 고품질 농산물생산과 가공산업을 육성하고, 그리고 축산업을 활성화하여 군민소득 3만 불 시대를 견인하는데 엄정하게 집행할 것입니다.
그리고 2020년 엑스포 기반시설 마무리를 위해 97억 원을 편성하였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함양의 경제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100억 원을 배분하였습니다.
또한 문화관광․체육 분야에는 23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스포츠파크를 조성하고, 다양한 체육활동 여건을 만들어 기성세대와 미래세대가 삶을 더욱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문화와 체육생활이 되도록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함양에 살고 있는 사람 누구나 건강하게 장수를 누릴 수 있도록 보건복지 분야에 69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요즘 회자되는 ‘금수저, 흙수저’라는 말이 사라지도록 사회적 약자도 꿈을 실현하고 자활의지를 되살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어린 꿈나무들이 자신의 미래를 마음껏 열어가도록 기회를 만들고, 다문화 사회로 발전하는 생산적 복지시스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내년도 SOC구축사업은 38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습니다. 광주-대구간 고속도로가 완전 개통되고, 내년에는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 함양구간도 본격적으로 착공하게 됩니다.
이제 함양은 서해안과 동해안 그리고 남해안과 북쪽의 수도권을 비롯한 대도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망을 갖추게 됩니다. 대도시의 물류와 사람을 흡수하고, 군민의 생활과 생산 활동에 필요한 사회기반시설로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생활주변 위험시설 개선과 서민자녀 교육지원을 위해 57억 원을 편성하였고, 예비비에 총 217억 원을 편성하여 효율성과 유연성이 있는 예산편성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인재육성기금 등 6개 기금에 편성된 61억 원은, 기금 설치 목적에 맞는 사업을 엄선하여 기금사업이 군민의 생산 활동에 촉매가 되도록 운용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하여 지금의 기성세대인 우리가 함양의 성장 동력을 만드는 항노화 산업 육성에 집중해 나갈 뿐만 아니라, 마을 편의시설 확충과 생업에 필요한 주민편의사업도 하나, 하나 챙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017년도 당초예산안에 편성된 세부사업에 대해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한 검토와 토론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이고, 상세하게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이번 2차 정례회에서 2017년도 예산안의 심도 있는 심의와 원활한 이해를 돕고자 내년도 군정주요업무계획도 함께 보고할 것입니다. 내년도 군정업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도비 확보를 위하여 신규 사업과 역점사업 위주로 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그 주요 방향만 여섯 가지로 구분해서 간략히 말씀을 드리면 첫째, 항노화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에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2020년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반시설을 본격적으로 착공하게 됩니다. 산양삼 산업화단지와 약용식물 인큐베이터 사업도 첫 삽을 뜨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대봉산 산삼휴양밸리 조성사업은 금년에 도비 50억 원을 배정받아 사업 진척이 빨라졌을 뿐만 아니라, 내년도에는 나머지 60여억 원도 모두 받게 되어 모노레일을 시운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대봉산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도 착실히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향토기업에서 민자 217억 원을 투자하는 항노화 특화농공단지가 조성되면 함양은 항노화 산업의 중심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둘째, 항노화 농업의 6차산업화를 통하여 농업이 군민소득 3만 불 시대를 견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산양삼을 비롯한 기능성 작물의 가공식품 개발로 해외 수출을 확대해 항노화 농업을 6차산업화로 활성화 시키고, 이전한 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농업을 개발하고 보급해 나가는데 역점을 두겠습니다.
세 번째는 미래세대를 위한 보건복지와 문화기반을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행복한 출산과 어린이 보육환경을 만들어 감소하는 인구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장애인 재활과 정신건강증진센터를 알차게 운영할 수 있는 시설과 인력을 확보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지금현재 함양읍과 안의면에 설치되어 운용하고 있는 주민자치센터를 여건이 되는 면부터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문화가정과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며 즐기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번째는 지진 등 재해에 대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습니다.
지난 9월 12일 발생한 경주시의 지진은 진도 5.8 규모로 인근지역에 상당한 피해가 있었습니다. 이제 한반도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우리 함양지역은 단층대가 없어 비교적 안전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위험지역을 최우선으로 정비하고, 재난대응태세를 갖추어 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섯 번째는 사회간접자본 SOC사업은 사람 친화적 시설로 구축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시설 확충에만 집중해서 대부분의 시설은 기능 위주로 건설되어 있었습니다마는, 이제부터는 다음 세대에게 물려줄 수 있는 사람이 우선하는 사람 친화적 시설물로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통행 우선이 아니라 짬과 멋이 있고, 감성과 인성이 살아나는 가로시설로 만들고, 사람이 편리한 건물이 되고, 하천과 도로가 될 수 있도록 도시를 디자인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섯 번째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서비스로 지역이 역동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각종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설관리공단 설치를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행정에서 직접 또는 위탁관리하고 있는 공공시설물은 상․하수도, 문화․체육 그리고 각종 공원과 휴양시설 등 총 91개의 시설이 있습니다. 여러 종류와 많은 시설을 행정이 직접관리하기 보다는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 전문가들이 관리하여 효율성을 높여 나가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내외로 논란이 많았던 산삼축제와 물레방아골 축제 그리고 마을축제도 군의회와 군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최선의 대안을 찾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행정조직도 군정목표인 항노화 산업 플랫폼 함양을 만들고,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개편하겠습니다.
젊은 미래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바이럴 마케팅과 원스톱 민원 행정, 민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더 확대하여 젊은 세대가 함양에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그리고 사랑하는 함양군민 여러분!
내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과 예산안은 군민 여러분들께서 원하시는 것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많은 고민과 실무자들과 함께 충분히 검토한 결과이오니, 부족하고 소홀한 부분이 있다고 하여도 미래세대를 열어간다는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고, 군정에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오로지 함양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증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 주신데 대해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정된 재정과 지방 정책의 한계로 인해 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을 충분히 지원해 주지 못해 늘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안에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연초의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함양이 2020년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항노화의 중심이 되고, 역동하는 함양으로 만들어서 젊은 세대가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는데 뜻을 모아 주시고,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저를 비롯한 600여 공무원은 언제나 함양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최선책을 찾아 나아간다는 각오를 밝히며, 다가오는 새해 정유년에는 함양인 모두의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리면서 시정연설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2016. 11. 24.
(함양군수 임창호 하단)
3.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박기정 의원 외 2인 발의)
(10시29분)
먼저 본 건을 발의하신 박기정 의원 나오셔서 제안 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박기정 의원 등단)
○. 제안 설명
함양군수로부터 2017년도 당초예산 세입세출예산안과 2017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이 접수되어, 지방자치법 제39조 규정에 의거 세입세출예산안의 전문성 있고 효율적 심사를 위하여 의장을 제외한 전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구성하고자 하는 것으로써, 본 의원 외 두 분이 발의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기정 의원 하단)
본 건은 세입세출예산안의 심사를 위한 사안이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원안과 같이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은 부록에 실음.
4. 군정질문·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유성학 의원 외 2인 발의)
(10시31분)
먼저 본 건을 발의하신 유성학 의원 나오셔서 제안 설명 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성학 의원 등단)
○. 제안 설명
본 건은 주민을 대표하는 대표기관으로서 군민의 뜻을 군정에 반영하고, 군정방향과 추진사항에 대한 질문과 그에 따른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자 하는 것으로, 지방자치법 제42조의 규정 및 함양군의회 회의규칙 제66조 규정에 따라 군수, 부군수, 실과소장 등 관계공무원에 대해 2016년도 12월 5일 1일간 출석을 요구하자는 것입니다.
본 의원 외 두 분의 의원이 발의한 군정질문·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바라면서 제안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성학 의원 하단)
본 건은 군정전반에 대한 질문∙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를 위한 사안이므로 질의와 토론을 생략하고 원안과 같이 바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군정질문·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 군정질문·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5. 휴회의 건(의장 제의)
(10시34분)
2017년도 군정주요 업무보고 청취 및 세입세출 예산안, 조례안 등을 심사하기 위하여 11월 25부터 12월 4일까지 10일간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휴회의 건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6.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회의록 서명의원에 대하여는 의원 여러분께서 사전에 협의하여 주신 바와 같이 김윤택 의원과 김정희 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가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은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은 모두 마쳤습니다.
상임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동료의원 여러분의 심도 있는 심사를 당부 드립니다.
제2차 본회의는 12월 5일 오전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35분 산회)
○재적의원(10명)
○출석의원(10명)
의 장 임재구
부의장 박병옥
의 원 박기정
의 원 유성학
의 원 황태진
의 원 박용운
의 원 이경규
의 원 김윤택
의 원 박준석
의 원 김정희
○출석공무원
군수 임창호
부군수 손병규
기획감사실장 홍경태
주민생활지원실장 이태식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호
행정과장 전병선
재무과장 정대훈
민원과장 강석봉
문화관광과장 이노태
산림녹지과장 정민수
경제과장 박영진
건설교통과장 배덕수
안전관리과장 박동수
도시환경과장 박영준
지역발전과장 홍화섭
상하수도사업소장 강현관
문화시설사업소장 정종훈
농축산과장 박윤호
작물지원과장 박상규
농업자원과장 박호영
○출석의회공무원
사무과장 정태양
의사담당주사 이진우
지방행정주사보 이지영
○출석전문위원
기획행정위원회 전문위원 김용춘
산업건설위원회 전문위원 이규봉
의회운영위원회 전문위원 김견정
○기록자
속기사 송종숙
○의안제출 및 심사
- 제230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11월 24일 의장 제의): 원안가결
․ 기간: 2016. 11. 24.(목)~ 12. 16.(금)(23일간)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박기정 의원 외 2인 발의): 원안가결
․ 위원선임: 의장을 제외한 전 의원(9인)
- 군정질문·답변을 위한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유성학 의원 외 2인 발의): 원안가결
· 출석요구기간: 2016. 12. 5.(월)(1일간)
· 출석요구대상자: 군수, 부군수 및 전 실과소장
- 휴회의 건(11월 24일 의장 제의): 원안가결
· 기간: 2016. 11. 25. ~ 12. 4.(10일간)
-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11월 24일 의장 제의): 원안가결
․ 회의록 서명의원: 김윤택·김정희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