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9회 함양군의회(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록

제10호
함양군의회사무과

일시 2024년 12월 13일(금)
장소 산업건설위원회실
날씨 흐림

의사일정
1.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 보고의 건
2. 2025년도 예산안

심사된 안건
1.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 보고의 건
2. 2025년도 예산안(함양군수 제출)
○. 농산물유통과 소관 업무보고 및 예산안 제안설명
○. 질의 및 답변

(10시00분 개의)

○위원장 이용권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9회 함양군의회 제2차 정례회 중 제10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농산물유통과 소관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 보고 및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심사에 앞서, 오늘 상정하는 안건에 대한 전문위원 검토보고는 기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고 생략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검토보고는 생략하겠습니다.

  (참 조)
  - 2025년도 예산안 검토보고서는 부록에 실음.

1.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 보고의 건
2. 2025년도 예산안(함양군수 제출)
○위원장 이용권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 보고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25년도 예산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농산물유통과장 나오셔서 2025년도 군정주요업무 및 예산안에 대하여 일괄 제안설명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농산물유통과 소관 업무보고 및 예산안 제안설명
(10시01분)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반갑습니다. 보고에 앞서 담당 계장님들 인사 일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사)
  반갑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입니다.
  먼저, 우리 군 농업 발전에 깊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산업건설위원회 이용권 위원장님과 양인호 위원님, 권대근 위원님, 박용운 위원님, 정광석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농산물유통과 2025년 군정주요업무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443페이지 기본현황과 444페이지 2024년 주요성과, 447페이지 공약사업 추진현황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448페이지 금년도 업무추진 방향은 미래 성장농업을 이끌어 나갈 전문 인재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농특산물 수출 확대 및 철저한 품질관리로 마케팅을 강화하겠으며, 농작업 환경개선 및 농촌자원 활성화와 농촌관광 콘텐츠 및 농촌 융·복합 산업화, 농업인 중심 농기계 지원 및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49페이지 주요업무 추진계획입니다. 신규사업과 역점사업 위주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 첫 번째 농업계 특성화고 졸업생 청년농 창업비용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미래 함양농업을 선도할 젊고 창의적인 인적 자원 확보로 농촌활력 증진을 위하여 3,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매년 3명에게 1,000만 원을 3년간 지원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지원내역은 농업시설, 장비 등 소규모 영농기반 조성을 위한 기자재를 구입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계 특성화고 졸업생의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450페이지 신규사업 두 번째 로컬푸드·쇼핑몰 통합판매망 구축사업입니다. 로컬푸드 매장과 함양군 쇼핑몰의 온·오프라인 판매 시스템을 통합 구축하여 고객 편의성 및 입점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특히 향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시 농산물 유통망을 전체 통합하고자 하는 1단계 사업입니다. ‘2025년도에는 사업비 1억 7,500만 원을 통합판매망 구축, 묶음 배송, 결제시스템 통합, 상세페이지 제작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 451페이지 신규사업 세 번째 식품소재 및 반가공산업 활성화입니다.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식품소재로 반가공하여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하여 농업인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2억 원으로 농특산물을 주재료로 활용한 반가공식품 개발과 식품소재 상품화를 위한 제조시설 및 장비지원과 절임배추 포장재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다음은 452페이지 신규사업 네 번째 함양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 지역의 학생들과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관내에서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고자 하는 로컬푸드 쇼핑몰 등을 통합 운영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30억 원으로 농업기술센터 앞 농업타운 내 건립하여 2027년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입니다. 지역생산 우수농산물을 공공 급식 식재료로 납품하여, 안전한 먹거리 공급이 될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음은 453페이지입니다. 신규사업 다섯 번째 소형농기계 정비 및 수리봉사의 날 운영입니다. 봄철 영농 시작철과 가을철 수확기에 소형농기계가 많이 사용되고 있으나 관리 소홀로 인한 미작동이 많아 영농에 어려움이 있어 연중 2회 정도 소형농기계의 경미한 고장 및 부품교체 등 수리봉사의 날을 지정하여 운영하고자 합니다. 특히, 농기계임대사업 직원들이 수리봉사에 참여하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다음은 454페이지 신규사업 여섯 번째 농식품 바우처 지원사업 추진입니다.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 및 지속가능한 농식품 소비 기반 구축으로 먹거리 기본권 보장을 위한 사업입니다.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산 채소, 과일, 우유, 신선계란, 육류, 잡곡 등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지급 사업입니다. 2025년 중앙부처에서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80여 명을 선발하여 7,000만 원을 지급하여 소득격차에 따른 식품 불공평 및 영양섭취 불균형을 해소하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입니다.
  다음은 역점시책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455페이지입니다. 일곱 번째 청년농업인 농지임대료 지원사업 확대지원입니다. 이 사업은 농업인이 고령화로 영농에 어려운 분들의 농지를 청년농업인에게 임대 촉진하고 청년 농업인에게는 농지 확보를 통해서 청년농업인 경영 개선 및 농촌에 활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입니다. 2025년도에는 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0ha의 농지를 임대차하고자 합니다. 지원 우선순위는 영농정착 지원사업 대상자는 1순위, 농어촌공사를 통해 임대차하는 경우 2순위, 사인 간의 임대차에는 3순위를 정해서 차등 지원하고, 1인 연간 500만 원의 한도, 최대 3년간 지원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456페이지 여덟 번째 국가별·품목별 맞춤 전략으로 수출 확대사업입니다. 2025년 농산물 수출 4만 달러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17억 600만 원으로 가공식품 수출시장 내실화 강화, 신선 농산물 지원 확대 인도네시아, 태국, 싱가포르 등 신시장 개척을 위해서 수출 농가의 역량 및 수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457페이지 아홉 번째 우리밀 활용 가공제품 산업화 추진입니다. 우리밀 재배면적 확대와 우리밀 제분시설 준공으로 우리밀 활용 신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우리밀 가공기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사업비 5,000만 원으로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우리밀 기술교육 및 소비 홍보 및 마케팅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458페이지 열 번째 농촌자원 활용 및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지역에서 생산한 농·축산물과 연계한 축제를 개최하여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3억 7,500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곶감축제, 마을 축제, 농촌 관광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459페이지 열한 번째 영농밀착형 임대사업소 운영 및 농업기계화 지원입니다. 농가에서 갖추기 어려운 농기계를 임대사업소에 배치하여 적기영농 및 농업경쟁력 강화, 농업생산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으로 9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농기계 보조사업, 임대사업소 노후농기계 교체사업, 농기계 배송서비스 사업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나머지 계속사업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추진하고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판매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일심동체가 되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농산물유통과 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2025년도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699페이지 세출예산 총괄표입니다. 농산물유통과 2025년 세출예산액은 93억 5,923만 2,000원으로 정책사업 98.85%, 행정운영경비 1.15%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 대비 27억 1,231만 3,000원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세부사업별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으며, 상세내역은 예산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00페이지입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자체사업 3,934만 원과 도비사업 1,050만 원은 농업인 품목별 영농기술교육을 위한 교재제작, 강사수당 등 교육 운영비 위주로 편성하였습니다.
  701페이지 농업기술전문교육 국비사업은 1,000만 원으로 사무관리비와 기타보상금으로 편성하였고, 하단 부분 농업인대학 운영사업은 미래 농업을 선도할 리더양성을 위한 함양농업대학 운영시 소요되는 교육 운영비로 사무관리비 1,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02페이지 최고농업 경영자과정 교육비 지원과 농업마이스터대학 지원은 전문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000만 원과 5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농업인단체 지원사업입니다. 농촌지도자회 등 7개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및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예산 2억 2,980만 원을 민간행사 사업보조와 민간자본 사업보조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703페이지 중간 부분입니다. 농업인 학습단체 육성 도비보조사업은 농업정보지 지원, 공동학습포장 운영, 학교 및 청년4-H회 과제 교육을 위한 예산 1억 114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04페이지 하단 부분에서 705페이지까지입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 영농정착 유도를 위해 연차별 영농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3억 7,450만 원의 예산을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민간경상 사업보조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어서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은 도비보조사업으로 청년농업인 품목네트워크 활성화 시범 300만 원, 청년후계농 농지 임대료 지원 1,600만 원, 청년농업인 취농직불제 1,200만 원, 청년농업인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1,000만 원,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 4,000만 원,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5,000만 원을 각각 편성하였습니다.
  706페이지 하단 부분 청년귀농인 지원사업은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청년농업인이 함양으로 귀농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산 6,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농업계 특성화고 졸업생 청년농 창업비용 지원사업은 지역정착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영농기반 조성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예산 3,000만 원을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707페이지 농업인 정보화 기반조성사업입니다. 정보화를 선도하고 농업인을 육성하고 농촌정보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2,82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지역특화 농업기술 정보화 인력지원사업은 농업기술 정보화와 소득조사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보수로 1,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의 농산물 소득조사분석사업은 100% 국비보조사업으로 조사에 필요한 물품구입, 농가사례금 등의 예산을 672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708페이지입니다. 정보화농업 활성화 지원 400만 원은 도, 중앙 정보화 경진대회 참가를 위한 사무관리비와 정보화농업 현장 교육을 위한 민간행사 사업보조로 편성하였습니다.
  계속하여 하단 농산물 홍보강화 사업입니다. 관내 농특산물과 영세소농의 판로개척을 위한 예산 1억 2,100만 원을 사무관리비, 행사운영비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709페이지 중간부분 농산물 판매촉진 사업은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한 쇼핑몰과 로컬푸드 매장 운영비로 8억 4,923만 4,000원을 인건비, 사무관리비, 운영비, 시설비 등으로 편성하였습니다.
  711페이지입니다. 농산물 온라인 오픈마켓 진입 지원사업은 관내 온라인 거래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마케팅비를 지원하는 도비보조사업으로 3,5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농산물 글로벌화 추진사업은 농특산물 수출기반 조성으로 수출달성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비를 인건비, 행사운영비, 민간이전사업비 등 9억 1,510만 1,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12페이지 중간부분 글로벌 농업단지 지원사업입니다. 글로벌 유통농업인의 생산 의욕고취 및 안정적인 수출 증대를 위한 사업비 2억 5,360만 원을 기타보상금과 민간경상사업보조로 편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농산물유통기반조성 도비사업은 GAP 인증 수수료와 농산물 통합마케팅 조직 육성을 위한 사업비 5억 1,036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13페이지 하단 농산물유통기반조성 자체사업은 GAP와 저탄소 농산물 확대, 공동상표 포장재 지원 등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예산으로 총 9억 8,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714페이지입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은 산지농산물의 규격화와 상품화에 필요한 집하, 선별, 포장, 저장 및 출하까지 복합기능을 갖춘 유통시설 지원을 위한 2년차 사업비로 2억 9,3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농산물 우수관리(GAP) 운영사업은 GAP 안정성 분석비 지원사업으로 1,4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714페이지 하단부분부터 715페이지까지입니다. 정보양곡관리비 지원사업은 국내여비 350만 원을 편성하였고, 양정시설 기반조성을 위한 양정시설지원사업은 2억 4,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양곡관리추진사업은 산물벼 건조비 지원 등 사무관리비, 국내여비, 기타보상금, 민간경상사업보조 3억 4,07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716페이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시범사업입니다. 농업인이 안전하게 농작업을 할 수 있는 장비와 컨설팅을 지원하는 국비사업으로 5,000만 원 편성하였고, 하단의 농작업 재해예방 안전기술 능력배양사업은 농작업 재해예방 교육 훈련을 위한 예산으로 1,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717페이지입니다.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은 농번기 농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예산으로 1억 1,025만 원을 민간경상 사업보조로 편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농업인 쉼터 및 화장실 설치 사업은 한들지구 농업인 쉼터 운영을 위한 인건비, 운영비, 재료비를 1,101만 2,000원을 편성하였고,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농업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예산으로 6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718페이지입니다. 농작업현장 안전환경 개선 도비사업은 건강보호와 농작업 능률 향상을 위한 친환경 화장실 및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800만 원 신규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의 생활개선회 육성사업입니다. 농촌 생활개선 사업은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농촌 여성지도자의 생활개선회 육성을 위한 사업비로 행사운영비를 위한 자체사업 3,100만 원과 정보지 구입 지원을 위한 도비사업 2,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19페이지 생활과학기술교육입니다. 여성 농업 경영인력 생활과학기술교육 추진을 위한 예산 4,224만 원을 사무관리비와 재료비, 기타보상금으로 편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농촌자원 융복합 전문능력 개발은 농촌 여성 미래의 전문능력 개발을 위한 교육운영사업비로 3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20페이지 군민요리교육관 운영입니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맞춤식 요리교육 및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군민요리교육관 운영비로 1억 1,135만 7,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의 지역특화자원 외식산업 먹거리사업은 우리 군만의 특화된 먹거리 개발로 관광상품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특화먹거리 개발과 홍보를 위한 사업비 1억 1,612만 원을 예산 편성하였습니다.
  721페이지입니다. 농산물 가공사업은 식품박람회 참가와 가공교육, 식품제조 생산시설 및 장비지원을 위한 행사운영비, 민간자본사업보조 등 4억 4,175만 원을 편성하였고, 농산물종합가공센터 운영을 위한 인건비와 운영비, 재료비 등 1억 4,851만 9,000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22페이지 하단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사업은 관내 농식품 가공업체의 시설장비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5,000만 원 전액 민간자본사업보조로 편성하였습니다.
  723페이지 수요자 맞춤형 간편가공 상품화 시범사업입니다. 표준화된 식품가공기술 보급을 통한 농식품 가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민간자본사업보조 2억 원 편성하였습니다.
  중간 부분 농촌활성화지원사업은 농촌체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농뚜레일 운영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축제 개최를 위한 예산으로 2억 1,353만 8,000원 편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724페이지 농촌관광주체 육성 지원사업은 안전한 체험활동 여건 조성을 위한 농촌체험 휴양마을 안전 및 화재보험 가입비로 396만 1,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소득격차에 따른 식품불평등 및 영양섭취 불균형 해소를 위한 취약계층 대상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하는 국비사업으로 7,0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725페이지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지원사업입니다. 군민의 안정적 먹거리 확보를 위한 위원회 운영비, 센터 건립 시설비 등으로 1억 1,220만 원을 편성하였고, 하단 부분 농촌 체험지역 네트워크 사업은 도농 교류확대 및 교과과정과 연계한 농촌교육농장 육성을 위해 4,8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계속해서 726페이지 농촌지역에 부족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발굴 및 제공하는 체험교육장 운영을 위한 사회적 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액 민간경상사업보조로 6,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농촌체험공간 소비자경험 활성화 시범사업은 도 주관 농촌체험 활성화 전시회 참가를 위한 행사운영비 1,000만 원을 편성하였고, 케어팜 전문가 양성과정 기술교육은 치유농업 확산 및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여비와 사무관리비, 행사실비지원금 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27페이지 중간부분입니다. 휴천면 토요 나눔장터 지원사업은 경상남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지역농산물 직거래마켓 및 푸드존 운영을 위한 민간행사사업보조 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실버세대 맞춤형 놀이농장 육성 시범사업은 도비 신규사업으로 고령화 사회에 따른 실버세대 대상 농업·농촌 체험 개발 및 환경조성을 위한 예산으로 1,6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728페이지입니다. 농기계 지원사업의 자체사업 2억 원과 도비사업 8억 570만 원은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한 농기계 구입 지원사업으로 민간자본사업보조와 자산 및 물품취득비로 편성하였습니다.
  729페이지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은 임대사업소의 노후농기계 대체구입과 임대사업소 운영을 위한 예산으로 5억 5,343만 8,000원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730페이지입니다. 농기계 사용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지원 사업 330만 원을 민간자본사업보조로 편성하였고, 농기계 보험료 지원은 농기계사고 부담 경감을 위한 보험료 지원예산으로 7,2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농업기계교육은 농업기계 현장실무 안전교육을 위해 2,40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731페이지입니다. 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은 2,100만 원으로 전액 민간자본사업보조로 편성하였고, 영농부산물 소각 방지를 위한 동력 파쇄기 구입 예산인 노후농기계 구입 사업 1,600만 원을 자산 및 물품취득비 예산으로 편성하였습니다.
  하단의 농기계 순회수리반 운영사업은 농기계 수리 불편 지역을 위한 순회수리반 운영예산으로 1,540만 원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농산물유통과 행정운영경비로 1억 770만 2,000원을 사무관리비와 공공운영비, 국내여비, 정원가산업무추진비, 부서운영업무추진비로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농산물유통과 소관 2025년 본예산 세출예산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권 농산물유통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질의 및 답변
(10시26분)

○위원장 이용권 다음은 질의·답변 순서입니다.
  질의·답변은 일괄 질의하고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은 페이지를 말씀하시고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제가 몇 가지 질의를 하겠습니다.
  예산안 703페이지, 사업별 설명서 648페이지 농업인단체 지원 우리 지역농업 핵심주체의 시범사업 도입으로 농가 경영 개선 및 청년농 육성을 위하여 지원하는 예산이다, 그지요. 1억 5,000만 원 예산을 세우셨는데 민간자본사업보조에 보면 청년농업인 스마트 영농시범사업 해가지고 9,000만 원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실래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예, 맞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농업에 2년 이상 종사하면서 만 50세 미만 관내 청년농업인에 대해서 신소득기반조성을 하는데 지원하는 사업으로 75%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1인당 3,000만 원이다, 그지요. 3,000만 원.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자부담,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1,000만 원.
○위원장 이용권 1,000만 원. 4,000만 원이네요. 여기에 보니까 청년농업인들이 드론으로 방제도 하고 또 이웃에 연로하신 농업인들을 위해서 봉사를 많이 하신 것으로 접하고 있습니다. 우리 4-H 연합회 회원들이 이렇게 봉사도 하고 노력을 많이 해서 경상남도에서 대상을 탔다고 그러는데 맞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맞습니다. 유×× 회장이 이번에 대상을 받았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4-H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잘해서 경상남도로부터 대상을 받은 데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그 밑에 보면 맞춤형 영농기술 지원이 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여기 6,000만 원×2단체×50%, 6,000만 원인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조금 해 주시겠어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맞춤형 영농기술 지원사업은 우리가 지도자회하고 농업경영인에 대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당초에 저희들이 이 사업을 하게 된 취지는 사실은 농업인단체 육성을 위한 사업이기도 하고, 우리가 상림에 당초 판매장이 농업경영인회에서 운영을 했었습니다. 그 부분을 이전하면서 우리가 행정적으로 조금 지원을 하겠다 해가지고 지원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위원장 이용권 예, 잘 알겠습니다.
  저는 예산안 708페이지, 658페이지 농산물 홍보강화 사업별 설명서 보면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 해가지고 5,000만 원이 신규로 예산이 편성이 되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맞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시겠어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전에는 저희들이 홍보할 때 예산편성을 사무관리비로 해가지고 한국언론진흥재단하고 계약을 해가지고 홍보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2025년부터는 예산편성지침이 변경되어가지고 사무관리비는 안 되고, 공기관 대행사업비로 편성해가지고 홍보하게 되어 있어가지고 기존에 ‘2024년도에 사무관리비로 편성되었던 예산을 공기관 대행사업비로 5,000만 원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위탁사업비를 투입한 것은 전문성을 활용해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전략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맞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다만, 예산의 사용내역을 투명성과 효율성 그리고 구체적인 성과는 또 지켜 봐야 되겠다, 그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기존에 우리가 한국언론진흥재단하고 사무관리비로 편성되어있을 때도 계속 한국언론진흥재단하고 계약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예산과목만 변경된 거고, 앞으로 이 사업에 대해서 정산을 받을 때 저희들이 확실히 받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예예, 알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예산안 712페이지 농산물 유통 기반조성, 농산물 통합마케팅 육성해가지고 2,100만 원을 예산을 세우셨다, 그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여기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좀 해주시겠어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통합마케팅이 조합 공동법인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서 산지 운송하는데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이거는 물류비하고 판촉 그다음에 교육, 포장재 이런 거를 지원을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그 밑에 농산물 생산비 보장 지원사업 3억 4,145만 2,000원을 편성을 하셨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주시겠어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이거는 잠깐만요. 이거는 저희들이 생산비 보장지원사업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차액안정 지원사업과 수급안정 지원사업이 있는데, 우리 자조금이 편성되지 않는 그러니까 풋고추, 깻잎, 시설 호박, 딸기 이런 품목은 시장에서 만약 가격이 하락이 되면, 이 가격에 대한 보전을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90% 이내 저희들이 지원을 하는데. ‘2024년도에 또 예산편성을 했는데 실질적으로 지원한 사례는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수급안정 지원사업은 경상남도에서 농산물 품목 수급이 불안할 때 특정 품목에 대해서 수급이 안정되도록 하기 위해서 지원하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이것도 작년에는 지원한 사실이 없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농업인들이 농사를 잘 짓고 제값을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우리 유통과에서 혼연일치해서 농산물 가격을 잘 받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이상입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용운 위원 예, 위원장님. 제가 먼저 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예, 박용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용운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몇 가지만 좀 여쭤볼게요.
  예산서 704페이지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계속사업으로 민간경상사업보조 해가지고 3억 7,450만 원 1년 이래놨는데 이거는 뭐 어떤 식으로 지원을 해줍니까? 이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이 사업은 우리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농업인에 한해서 3년 이내 사업에서 영농에 종사하게 되면 매달 1년 차는 110만 원, 2년 차는 100만 원, 3년 차는 90만 원씩 매달 바우처로 지급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박용운 위원 아, 다달이.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렇죠. 처음 영농에 종사하게 되면 농업 특성상 초기 소득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걸 좀 보전해 주기 위해서 국비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박용운 위원 아, 이걸 다달이 준다고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박용운 위원 한몫에 주지. 돈 찔끔찔끔 받아서 뭐 하라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생활의 안정을 기하기 위해서 지급하는 돈입니다. 유흥비 외에는 모든 걸 다 쓸 수 있는 그런 사업입니다.
박용운 위원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예산서 706페이지 같은 페이지에 이것도 민간경상사업보조인데, 청년귀농인 영농시범사업 해가지고 이것도 내년도에도 6,000만 원 편성이 되었네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박용운 위원 이거도 같은 내용이라고 보면 됩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이거는 조금 다른데, 이거는 ‘2024년도에 처음 저희들 신규사업으로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함양에 주소지를 두지 않는 청년농업인이 함양에 전입을 해가지고 농업에 종사하게 되면, 저희들이 3,000만 원 지원을 합니다. 그래서 금년도 ‘2024년도에 우리가 2명을 했는데,
박용운 위원 2명.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병곡에 한 사람하고 서하에 한 사람 두 사람 사업 대상 해가지고 지금 잘하고 있습니다.
박용운 위원 그러면 그분들은 주로 어떤 농사 짓고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한 분은 포도 농사하고, 한 분은 벌.
박용운 위원 아, 벌. 그럼 내년에도 이 청년들이 지금 귀농하고자 하는 분들이 좀 더러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저희들이 상담을 해보면 제법 있더라고요. 생각보다.
박용운 위원 아, 그래요. 어떤 방법이 됐든 어쨌든 우리 함양에 많은 청년들이 와서 좀 살고 있으면 좋긴 좋은데, 그지요. 고생합니다.
  그리고 내나 같은 페이지에 농업계 특성화고 졸업생 청년농 창업비용 이거 신규사업인데, 이것도 내나 민간자본으로 1,000만 원 그지요. 3명이면 3,000만 원입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렇습니다.
박용운 위원 이거는 어떻게 1,000만 원을 어떤 식으로 지원해줍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이 사업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저희들이 방금 말씀드렸던 청년귀농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관외 지역에서 우리 군에 전입하는 청년농업인에게 지원하고, 이 사업은 우리가 함양제일고를 졸업하고 농업에 이미 좀 접했던 친구들이 이 사람들에게 농업에 좀 더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니까 3년 이내에 졸업생들에게 매년 대상자 선정이 되면 3년간 매년 1,000만 원씩 지원할 계획.
박용운 위원 아, 해마다 1,000만 원씩?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박용운 위원 아, 3년을 지원해 준다 이 말이네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렇죠. 그러니까 너무 큰 기자재는 안 되고, 소규모 기자재에 사용할 수 있도록 종자대라든지 그런 걸 유도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특히, 우리가 농업 2세대를 위한 지원사업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박용운 위원 알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오히려 역차별을 막기 위한 사업입니다.
박용운 위원 예산서 709페이지…, 죄송합니다. 예산서 709페이지. 잠깐만요, 죄송합니다. 709페이지 우리 그 로컬푸드 맞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맞습니다.
박용운 위원 이거 내가 하나 궁금해서 물어보는데, 고속도로에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내가 작년 여름에 거창을 가든 대구를 가든 꼭 그래도 로컬푸드 매장을 제가 한 번씩 가보거든요. 냉장실에 보면 신선식품이라 합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신선채소.
박용운 위원 이런 거는 어떻게 이동을 합니까? 이런 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매주 목요일날 근무자가 있습니다. 그분이 일괄수거를 해가지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공급을 하고 있고, 또 개별적으로 농가에서 직접 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게 지금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박용운 위원 그 휴게소 진열대에 내가 보니까 그 신선식품 하는 그 냉장시설이 좀 약하지 않나 싶어서.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금년도에도 저희들이 한 개 고장이 나가지고 교체를 했고,
박용운 위원 그렇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또 매년 아까도 우리 자산취득비가 있는데 그런 부분을 좀 고장이 나거나 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제때제때 고치고 하려고 합니다.
박용운 위원 제가 과장님 식품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예를 들어서 신선식품이라고 하는 게 채소나, 육류나, 우유나, 계란 같은 거 이리하는데 이런 거는 냉장차 없이 그냥 왔다 갔다 해도 관계없습니까? 냉장으로 되어있는 탑재를 의무적으로 하는 게 아니에요? 그런 거?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거는 아닙니다.
박용운 위원 아니에요. 이게 겨울에는 괜찮은데, 요즘 아시겠지만 7~8월 되면 내가 봤을 때 몇 년 후에 되면 아마 40도가 넘어갈 우려도 있거든요. 특히 우리 함양에서 생산되는 신선식품이 그래도 신선식품은 1~2시간이면 변질되고 이런 게 많거든요. 그래서 이런 거는 내가 봤을 때는 냉장차량을 좀 센터에서 구입을 해서 안전하게 먹거리를 좀 로컬푸드에 가서 판매할 수 있는 이런 방법도 필요하지 않나 싶어서, 그런 거는 한번 고민을 한번 해보십시오, 그런 거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좋은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들도 사실 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워낙 행정에서 차량을 많이 구입하다 보니까 지금 못 하고 있는데, 한번 고민을 해보겠습니다.
박용운 위원 이거는 이제 다른 차량하고 물론 지금 면마다 가면 복지직에 있는 우리 여성 공무원들께서 마을에 가면 소방도로 안 되어있는 데는 차가 들어가기 힘들지 않습니까. 거기에다가 옛날에 포터 면마다 있는 차량은 또 오토도 아니고 스틱인데, 이게 운전하기 굉장히 어려워서 담당 공무원 하나, 남자 공무원 대동해서 가면 인력 낭비가 2배가 되잖아요, 그지요. 그런 거나 방금같이 이렇게 우리가 실질적으로 먹는 거는 그래도 다른 거하고 좀 틀리게 좀 비치가 좀 돼야 하지 않나 싶어서, 내가 고민 한번 해보시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감사합니다.
박용운 위원 그리고 예산서 714페이지에 이게 지금 사업목적이 산지 농산물의 규격화·상품화에 필요한 집하·선별·포장·저장 및 출하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유통시설을 지원한다고 이리되어 있는데, 이게 지금 기능은 잘 됩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지금 통합마케팅 조직을 해가지고 매년 한 150억 이상 지금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조합공동체에서. 물론 대부분 지금 현재로서는 양파를 하고 있는데, 또 앞으로는 저희들이 안의농협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사과, 수동농협은 딸기 이렇게 좀 품목을 세분화해가지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 지자체 조합 공동법인보다는 저희들이 잘 돌아가는 걸로, 도에서도 저희들한테 자주 오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용운 위원 제가 봤을 때는 이런 식으로 해서 우리 함양 관내에 있는 농산물이나 이런 가공식품을 홍보도 하고 팔고 이리 참 권장해야 하지만, 이게 이제 우리 과장님도 좀 고민을 해볼 필요가 있는 게 뭐냐면 우리가 소상공인들 중에서도 이런 쪽에 있는 분들이 혹시라도 피해가 없는지. 그러니까 그런 것도 같이 상생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왜냐하면 우리가 어찌 좀 반대쪽으로 생각하자면 군에서 장사 다 해 먹는다는 소리가 들리면 안 되지 않습니까. 물론 이거 내가 봐서는 정책적으로 참 좋은 정책인데, 또 이런 같은 업종에 있는 분들이 아마 이런 오해의 소지를 가지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 아마 그런 관련된 업체에서도 같이 뭔가 좀 더불어서 잘 될 수 있는 상생 방안이 있는지 그런 것도 한번 좀 고민해 보시라고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723페이지 농촌 활성화지원 민간보조사업으로 지금 작은 축제 한 4개 하지 않습니까, 그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네, 그렇습니다.
박용운 위원 그 혹시 데이터 모니터링하고 나면 판매액이나 홍보 효과 이런 자료 같은 거 혹시 나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판매 금액은 정확하게 나옵니다.
박용운 위원 나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박용운 위원 이게 지금 1개소 당 2,250만 원이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소규모 축제는.
박용운 위원 2,250만 원인데, 주로 어떤 데는 억 단위를 파는 데도 있을 거고, 그지요. 물론 다른 데도 잘하시지만, 특히 우리 지역에 있는 흑돼지 축제 같은 경우에는 그걸 하니까 거기에서 파는 것도 그날 파는 게 한 2억 이상 팔고, 또 엊그저께 삼시세끼에서 촬영하는 바람에 막걸리하고 지금 주문량이 2배로 늘었다고 광고가 무시를 못 하는 것 같아.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렇습니다.
박용운 위원 그런데 제가 해마다 갈 때 보면 참 성공적으로 잘한다 이런 얘기를 내가 항상 해서 좀 드리고 싶은데,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물론 산삼축제나 곶감축제에 이런 데 비교해서는 안 되지만 요즘 시대적으로 봤을 때 자재비나 인건비나 메인 무대 하나 음향시설하고 하는데 보통 한 돈 1,000만 원 하지 않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맞습니다.
박용운 위원 그래서 물론 어떤 분들은 뭐 면마다 이런 축제를 하느냐 하는데 사실 이게 또 아닌 것도 있거든요. 좋은 게 저는 더 많다고 봐요. 그러다 보니까 굉장히 좀 예산적으로 어려움이 많나 봐. 그래서 지금 우리가 시대적으로 봤을 때 음향이나 무대설치나 또 물론 다른 분들은 다 우리 사회단체에서 봉사를 하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애로가 많은 거 같아서. 혹시라도 내년부터라도 한번 전체적으로 좀 모니터링을 해서 잘하는 데는 물론 제가 뭐 어느 정도 평가제로 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기 때문에 그럴 수는 없고, 어쨌든 과장님이 각 부서에 판단하셔가지고 이왕 하는 거 안 할 것 같으면 모르지만 어차피 하실 거니까. 예를 들어서 5,000만 원 들여서 5억, 10억 파는 게 낫겠습니까? 2,000만 원 들여갖고 돈 5,000만 원, 1억 파는 게 낫겠어요? 안 그래요.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말씀드립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참고로 2024년부터 작은 축제는 저희들 평가를 합니다.
박용운 위원 그렇죠, 예예.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래가지고 지원 금액도 차등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일괄지원하는 게 아니고.
박용운 위원 내가 이제 예산서에 보니까 신규사업으로 휴천면에도 작은 장터 뭐 하나 올라왔데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박용운 위원 물론 뭐 도에서 조금이나마 도와준 거 감사한데, 뭐 도와준 건지 안 도와준 건지는 모르겠어요. 어쨌든 해보시고 면마다 이게 우리가 농산물을 판다든지 이런 게 중요한 게 아니고, 요즘 시대적으로 봤을 때 어찌 보면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이런 작은 거지만 이런 걸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얼굴도 좀 보고 또 그동안에 안부도 묻고 이런 좀 장이 되게끔 그리 좀 해 주십사 하고. 그다음에 이거는 예산심의 포함되는 거지만 제가 한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고 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농사짓는 분들이 물론 내가 엊그저께 한 친환경과에도 얘기를 했지만, 농사지으러 오시는 분들이 사실은 돈을 벌어서 성공한 사람들이 농사지을 이유가 없거든요. 직장생활 하거나 아니면 어려워서 요즘같이 이런 시국에 견디지 못해서 결국은 고향의 품으로 돌아와서 할 수 있는 게 농사밖에 없는데, 농사지으려니까 돈이 없는 거야. 그런데 뭐 예를 들어서 콤바인이나 이런 거는 사실 1억 대가 넘으니까 어쩔 수가 없는지, 우리가 얘기하는 작은 농사짓는 데 필요한 게 이런 것도 자부담이 예를 들어서 50%지 않습니까. 50%면 그 50%에 대한 부담도 지금 크다 이 말이죠. 농협에서 빚내가지고 다 지금 뭐 자재대, 종자대 대고 하는데 그래서 이게 또 우리 군 전체적으로 한번 고민을 해봐야, 또 공모사업 잘되는 건 70~80%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정말 농사를 짓게 해 주려면 물론 귀농하시는 분들도 청년정책도 좋지만 정말 고향에 와서 농사짓고 싶은 사람들도 이왕 해 줄 것 같으면 파격적으로 지원율을 좀 높여준다든지 이런 거 물론 담당부서에서는 고민을 많이 해야 되겠죠. 평가도 해야 되고, 그냥 막무가내 해 줄 수는 없으니까. 하지만 열의가 있고 정말 진정성이 있다고 판단됐을 때는 그런 부분이고, 그다음에 저는 항상 이런 얘기를 합니다.
  우리 농산물유통과 하고는 관계가 없지만 우리 앞으로는 농산물도 좋지만 산에서 자원을 많이 만들어야 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산이 있으면 나는 길 내줘서 농사를 짓게 해줘야 되는 게 맞는데, 군에서는 재원이 없다 보니까 그걸 못 해 주는 거예요, 그지요. 그리고 뭐 공공성이나 이런 것도 따지고, 그래서 이제 앞으로는 사람을 우리는 완전 절벽시대가 왔다 보니까, 유치하는데 그런 것도 좀 파격적인 마인드가 필요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고, 그다음에 마천에 지금 제가 한 가지만 좀 말씀을 드릴게요.
  둘레길 아시죠. 둘레길에 작년보다 상이하게 올해 사람들이 많고, 지안재나 오도재 쪽에 자전거 동호회 회원들이 많이 다니거든요. 우리 대한민국에 동호회가 한 4,000개가 되고, 회원이 한 120만 명이 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우리가 정책적으로 옛날에는 우리 휴천면에 한남에서 백연까지 복숭아밭에 이런 데 농산물 판매하라고 판매장 설치를 해줬잖아요. 그런데 지금 정책이 없어졌다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 이 둘레길에 오시는 손님들이 곶감을 주렁주렁 달아 놓으니까 그걸 그냥 사가시는 분들도 많고, 어쨌든 간에 이 지역에 있는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많이 생기는데 기반시설이 안 되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거는 군에서 정책적으로 반영을 해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우리가 충족을 시킬 수 있으면 지원을 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거 이런 길이 있으면 참 좋겠다. 그것도 과장님 한번 고민 좀 한번 해주십사.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박용운 위원 그리고 한 가지만 좀 더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어제 내가 이건 우리 기술센터에 참 고마워서 내가 좀 칭찬을 드리고 싶어서 말씀을 합니다. 제가 작년에 우리 군민요리 관련해서 교육도 하고 또 대회도 하고 그러잖아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박용운 위원 내가 이제 카페를 갔는데, 거기서 제가 가지고 와서 잠깐만 보여드릴게요.
이게 과자 이름이 옛날로 치면 혹시 소장님, 과장님 오란다라는 과자 알아요? 이게 과자 이름이 오란다인데, 명칭이 뭐냐면 오란다라는 이름을 붙여갖고 이 과자이름이 ‘함양으로 오란다’라는 과자더라고. 그리고 지금 내가 미처 시간이 없어서 사진을 못 뺐는데, 휴천면에서 곶감을 사가지고 카페에서 라떼를 팔아요. 그 곶감으로 해서 라떼를 파는데 그 라떼이름이 뭐냐면 곶감이라는 이름을 써서 ‘마천으로 곶감’. 마천으로 꼭 가겠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아, 곶감.
박용운 위원 그래서 이런 획기적인 아이디어가 나와서 좋고, 그다음에 이게 이제 우리에 18경인데, 이게 보니까 어디서 지원을 했냐면 우리 함양군 시범역량강화 지원사업에서 이걸 지원을 해줬더라고요. 지원을 해가지고 카드로 만들었는데, 우리 오르고하고 관련해서 18경을 이리했는데,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게 생수도 사실 우리 함양에는 지금 생수공장이 없지 않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맞습니다.
박용운 위원 그런데 이게 보면 전부 다 우리 지리산에 있는 봉을 다 이렇게 해서 했는데, 이런 아이디어가 좋아서 우리 기술센터에서 특히 젊은이들이 아주 창조적인 머리를 많이 가지고 있더라고요. 제가 얘기하는 건 이 사람들한테 내가 도와줘라라는 소리가 아니고 이왕 우리가 군에서 젊은 청년들 이런 창업을 하는데, 또 우리가 먹거리에 관련해서 많은 기술센터에서 하는데, 이런 좋은 머리가 나는 절대로 생각을 못 했거든요. 그 음식 가지고 이름을 붙였다는 게. 그래서 제가 이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는 이 사람들이 성공을 했으면 좋겠고, 성공하는데 방금 얘기했던 것처럼 ‘함양으로 오란다’, ‘마천으로 곶감’ 이런 공공성 있는 홍보가 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래서 이런 걸 센터에서 고민해가지고 이런 창의적인 걸 많이 좀 개발해서 더불어서 돈도 벌고 우리 함양도 홍보하고 이런 정책적인데 좀 관심을 많이 가져주십사하고 그래서 내가 일부러 이걸 가져왔어요. 가져온 게 아니고 내가 사가지고 왔어요.
  하여튼 장시간 고생했는데, 내년에도 우리 농업 발전에 고생을 좀 많이 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권 네, 박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하여 10분간 정회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01분 회의중지)

(11시11분 계속개의)

○위원장 이용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광석 위원 예, 위원장님.
○위원장 이용권 예, 정광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광석 위원 예, 정광석 위원입니다.
  소장님, 과장님 우리 계장님들 우리 군의 수매물량 확보에 최선을 다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면서 몇 가지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예산서 702페이지 상단에 보면 농업인대학 운영이 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국도비 매칭 계속사업으로 전년과 같이 1,200만 원을 편성했는데, 전문농업인 경영인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지난해는 전통장류반을 개설해서 16명이 졸업하고 17명이 전통장류제조사 2급 자격증을 딴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맞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러면 25년에는 어떤 반을 개설할 계획을 갖고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이 농업인대학을 계속 운영을 하고 있는데, 아직 사실은 저희들이 3월부터 이렇게 하니까 아직 확정은 못 시켰습니다. 좀 더 농업인들 의견을 청취해가지고 농업인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저희들이 대학을 운영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예, 어쨌든 우리 대학 학생들이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반이 개설이 되어서 성과 있는 반을 개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정광석 위원 706페이지 중간에 청년농업인 육성과 관련해서 우리 존경하는 이용권 위원장님께서 말씀을 했는데, 제가 잠깐 추가 질의하겠습니다. 우리 민간자본사업보조로 9,000만 원을 편성해가지고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과 청년 창업농 맞춤형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이게 제가 알기로는 도비 재원을 확보를 못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차세대농업인 육성 성공모델 사업은 공모사업입니다. 개인이 사업을 신청해가지고 저희들한테 신청하면 저희들이 도에 전달을 해서 이렇게 하는데, 이 부분에 있어서 저희들이 선정이 안 됐습니다. 예산을 확보를 못한 게 아니고, 그래가지고 이 사업은 실질적으로 금년도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업 추진하는데. 밑에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은 이 사업도 마찬가지인데, 이 사업은 정상적으로 아직 확정 발표는 안 났는데, 어느 정도 사업의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확정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밑에 거는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예, 참고를 하겠습니다.
  다음은 708페이지 아래쪽 하단에 보면 농산물 홍보 강화가 있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계속사업으로 전액 군비로 1억 2,000만 원 중에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비 공동상표 광고비 5,000만 원을 신규로 편성했는데, 공동상표 안내하고 어느 공기관에 위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홍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라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언론진흥재단.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예, 거기에다가 저희들이 계약을 해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내나 그러면 언론진흥재단에 위탁을 한다는 얘기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우리 공동상표는 주로 대표적으로 내나 더함양을?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711페이지 농산물 글로벌화 추진이 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계속사업으로 전년 대비 1억 7,472만 9,000원이 감액된 8억 5,510만 원을 편성했는데, 민간경상사업보조금이 전년 대비 대폭 감액이 되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이 감액 사유를 나중에 설명해 주시고, 신규로 해외 마케팅 및 특판행사 지원사업으로 1억 6,500만 원을 편성했죠. 이게 어떤 특판 행사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특판행사 지원은 신규가 아니고, 매년 저희들이 하고 있는 해외 금년 ‘2024년도에 저희들이 중국하고 베트남하고 미국 다녀온 그 특판행사입니다. 내년에도 3개국 정도로 저희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러면 외국에 가서 이 특판…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수출상담회하고 저희들 바이어 또 현지 견학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러면 물량을 지원하는 거나 이런 거는 아니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냥 행사 비용으로 쓴다는 얘기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우리 감액한 거는 어떻게 됐죠? 감액. 1억 7,472만 9,000원이 감액되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1억 6,400. 예.
정광석 위원 이거 주 감액 내용이 어떤 겁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아까도 얘기했지만 행사운영비 저희들 수출상담회 작년보다 조금 예산이 많은 것 같아서 700만 원 감액하였고, 특히 저희들이 예산이 여비 국외여비를 편성했었는데 저희들이 써보니까 최소 필요인원만 가다 보니까, 금년도에 보니까 예산이 남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서 2,000만 원 감액을 했습니다.
  그리고 페이스샵 작년에 당초 우리가 미국에 페이스샵 운영하는데 6,000만 원이었는데, 동부 쪽에 한 곳 더 추진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동부 쪽에 사실은 저희들이 페이스샵을 운영을 못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 대체로 저희들 애틀란타에 메가마트에 저희들 한번 특판점을 내고, 그거는 저희들이 돈을 안 줘도 됐기 때문에 거기서 좀 감액이 되었습니다.
정광석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717페이지 중간에 우리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이 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이게 도비매칭 계속사업으로 전년 대비 8,550만 원이 증액되었는데, 이 증액 사유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이 사업은 도비보조사업으로 당초 저희들한테 배정이 42개소 가내시가 되었습니다. ‘2024년도에 저희 20개소였습니다. 20개소 했는데 저희들이 신청한 대로 42개소가 전체 가내시가 되었는데, 다시 최근에 확정 내시가 내려왔는데 25개소로. 예산편성 요구할 때는 42개소였는데, 이거 저희들이 추경 때 좀 감을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25개소 저희들이 확정 내시를 받았습니다.
정광석 위원 결국은 도비가 50%에서 지금 20%로 감축이 된 거죠? 도비지원이?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퍼센트는 같고요.
정광석 위원 그거는…, 아 퍼센트는 같은데,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퍼센트는 같고요, 개소 수가 줄은.
정광석 위원 개소 수가 줄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러면 지금 42개 마을을 갖다가 선정은 이거 어떻게 합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신청을 받아가지고 하고, 신청 중에 또 계속해서 신규사업을 우선으로 해주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신규사업 우선으로.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720페이지 우리 지역특화자원 외식산업 먹거리 개발이 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계속사업으로 전년 대비 한 3,620만 원이 증액돼갖고 1억 1,620만 원을 편성했는데, 그중에 5,000만 원을 1회 행사운영비로 사용한다고 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아,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이 행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입니까? 이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산삼축제하고 곶감축제 때 먹거리 운영 부스를 저희 과에서 하고 있습니다, 유통과에서. 그래서 산삼축제 먹거리 부스하고 곶감축제 먹거리 부스에 이용되는 사업비가 되겠습니다.
정광석 위원 아, 그러면 1회 행사 운영경비인데 행사운영비인데 산삼축제에도 쓰고, 곶감축제에도 한다고 보면 됩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다음은 723페이지 우리 농촌활성화지원사업 우리 존경하는 박용운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는데, 저는 추가 질의 간단하게 하겠습니다. 우리 농촌마을 작은축제 지원으로 8,100만 원을 편성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4개 작은 축제 되는데, 목적이 보면 농촌체험 관광객 유치하고 농촌관광 활성화를 주로 목적을 하고 있죠. 그래서 보면 매년 참석을 해보면, 이게 관광객이라기보다는 우리 공무원을 비롯한 우리 주민 자체 축제라는 이런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본래 외부 관광객 유치나 목적 취지에 부합하는 행사로 사업 방향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도 이 행사를 좀 더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저희들 앞에 예산에 농뚜레일 예산도 있습니다. 그래서 버스로 한 5대에 대해서 10대 이렇게 외부 관광객도 유치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까 박용운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물론 당초에는 외부 관광객이 주 목적이었지만, 저희들 이걸 평가를 하게 되고 과연 해야 되나 이런 거까지 저희들 고민을 많이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주민 입장에서는 내부적인 결속을 다지는 그런 축제 성격을 저희들한테 많이 어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들 작년에 합의점을 찾은 게 사업비를 차등해서 하자. 여러분들이 잘 되는 데는 좀 더 지원을 하고, 좀 안 되는 데는 예산을 줄이겠다 해가지고 지금 그렇게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아니에요. 축제 방향성이나 그거는 내용이 바뀌었는데, 계속 목적은 전부 관광객 유치라든가 이런 식으로 지금 다 되어 있다 말입니다. 그러면 그 목적을 갖다가 바꿔서 우리 군민의 내부 결속을 다진다든지 이런 식으로 표기가 되어야 이게 서로 매칭이 되는데, 지금 앞에는 계속 목적은 관광객 유치라든가 활성화 이쪽으로 모든 게 되어있고, 또 실제 가서 참여해보면 내용은 우리 함양 군민 내부 결속이나 이런 게 더 우선시 되는. 그래서 이런 거는 좀 우리 계속 축제가 해마다 거듭되는 나이만 먹는 축제가 아니고, 실제로 목적에 부합하는 축제로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정광석 위원 다음 725페이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지원사업이 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이게 군비 전액 신규사업으로 1억 1,220만 원을 편성했는데, 이거는 시설비 1억 원 실시설계용역비죠? 이거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예. 그래서 이게 적은 규모도 아니고 1층으로 한 380여 평 해서 한 30억이 드는 건데, 과장님 현재 우리 경상남도에 운영 중인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몇 개입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지금 운영은 10개소를 하고 있고, 지금 1개 건축 중에 있고 저희들이 12번째 하고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러면 11개는 지금 일단은 지원…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10개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아, 10개소가 운영을 하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예, 그러면 우리 18개 시군 중에 10개가 운영 중이고 얼마 가지 않아 이거 18개 시군이 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들어선다고 보면 되겠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중앙정부에서 지금 이 사업을 장려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도 다 아마 하지 않을까 이렇게 저희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로는 우리 군 같이 소규모 군에서 학교 수와 학생 수가 많지 않고 또 공공급식 할 수 있는 곳도 다른 타 시군에 비해서 많지는 않은 걸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농업인 지원이나 공공급식 질 향상, 농산물 소비효과는 저는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기존에 우리 구축된 민간의 농산물 유통체계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 게 지금 학교급식을 함양군 관내에서 공급하고 있는 게 없습니다. 지금 유통업체 함양에 2개가 있는데, 거기서 다 대도시에서 납품을 받아가지고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그래서 또 한편으로는 저희들이 배송서비스를 해야 됩니다, 각 학교별로.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직접 하는 것보다는 기존의 유통업체를 통해서 위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물론 위원님께서 그런 부분도 이야기하신 부분도 있는데, 저희들이 볼 때는 우리 질 좋은 농산물을 우리 군민들이 우리 소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좀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사업은 담당 과장으로서는 추진하는 게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러면 우리보다 먼저 실시하고 있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시군에서는 우리가 공급 비율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30~40% 이 정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한 34% 정도 증액됐다고 얘기하는데.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맞습니다.
정광석 위원 우리가 이 먹거리지원센터를 하더라도 도저히 여기서 나지 않는 농산물은 또 받아서 공급을 해야 될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맞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래서 이제 100%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렇죠.
정광석 위원 따라서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건물을 계속 신축하는 무리한 신설 확장보다는 우리 기존에 있는 시설물이 될지 안 될지는 모르지만, 그런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건물이 있다면 먼저 한번 고려해보고 그래도 정 없다면 신축하는 게 맞지 않겠느냐. 지금 해마다 모든 예산이 올라오면 전부 다 신축, 신축, 신축. 외국인 근로자부터 항노화바이오센터, 농업기술센터 앞에 얼마나 많이 들어설 계획들이 있습니까. 그래서 결국은 우선에 보조받고 지어놓으면 지금은 괜찮지만 결국 사후에 전기세니 뭐니 사후관리비는 전부 다 우리 군에 부담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또 이것도 지으면 직영을 하든 또 민간위탁을 줘야될 거 아닙니까. 본 위원이 파악한 바로는 또 일부 먹거리지원센터에서는 위탁을 줬다, 또 못 한다 하니까 또 이리 행정에서 받아서 실시하고 있는 이런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데. 어쨌든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 해야 되겠지만 조금 심도있게 접근을 해서, 아까 본 위원이 말씀드린 다른 건물 활용방안이 있는지 검토해보시고 한번 이야기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참고로 한 마디만 제가 더 드리겠습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물 중에 한 70%가 저온저장고, 냉동저장고 그런 시설입니다. 그래서 기존에 우리가 된 건물을 그렇게 저온저장고나 냉동고로 변경하기에는 오히려 더 애로사항도 있고, 또 식품을 취급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HACCP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 부분이 있어서 좀 애로사항이 있다는 것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정광석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275페이지 하단에,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잠깐 몇 페이지?
정광석 위원 275페이지.
권대근 위원 200은 안 되는데.
정광석 위원 아이고, 725페이지 그 바로 하단입니다.
  농촌체험지역 네트워크 이게 전액 군비로 편성을 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러면 이게 처음에는 1,000만 원이 감액된 2,800을 편성했다가 동일 신규사업으로 교육청 환경개선 및 기반조성으로 2,000만 원을 편성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이 2개소를 지원한다고 했는데, 관내 교육장이 몇 개입니까? 다섯 개입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총 9개소인데, 현재 운영되고 있는 거는 5개소입니다.
정광석 위원 9개 중에 5개, 운영되는 5개 어디 어디입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잠깐만 제가 자료 좀 보고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지금 운영되고 있는 게 호미랑 지곡에,
정광석 위원 예, 호미랑.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휴천에 지리산 황금나무.
정광석 위원 황금나무.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읍에 박×× 까매요, 꽃담, 밤깨비농장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꽃담은 어디에 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지곡에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아, 거기도. 그러면 이 중에서 2곳을 지원한다고 했는데, 어디를 지원 계획입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지금 여기서 사업 신청 들어온 게 저희들 밤깨비농장하고,
정광석 위원 밤깨비.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밤깨비, 지금 사업은 한 군데는 사업 신청이 들어오긴 들어왔는데, 저희들이 이 부분은 한번 더. 왜냐하면 기존에 지원한 부분이 있어서 세부사업 예산 확정이 되면 한번 더 고민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정광석 위원 예,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권 예, 추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정광석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705페이지 예산안, 706페이지 차세대농업인 성공모델 육성 4,000만 원, 청년창업농 맞춤형 지원사업 5,000만 원 합해서 9,000만 원이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9,000만 원이 도비 삭감이 진행되는 게 있고, 위에는. 그런데 제가 질의한 내용은 703페이지 전체 군비 9,000만 원 아까 질의를 했다 아닙니까, 그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공교롭게도 지금 9,000만 원, 9,000만 원 금액이 같아 놓으니까 우리 정광석 위원님이 좀 착각을 하신 모양인데 제가 질의한 내용은 앞에 군비.
정광석 위원 아, 그렇습니까.
○위원장 이용권 예, 이상입니다.
  정광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까?
양인호 위원 제가 먼저 질의하겠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예, 양인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양인호 위원 함양군 유통을 담당하고 계시는 유통과장님, 우리 농업기술센터 라상우 소장님 정말 고생이 많고요. 담당 계장님들 농민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서상, 서하, 안의, 지곡 출신 양인호 위원입니다.
  세출예산서를 보면서 설명하겠습니다. ‘2024년도 유통과에서 불용 처리한 예산이 있을 것 같습니까? 없을 것 같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불용 처리 금액이 있습니다.
양인호 위원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양인호 위원 금액이 어느 정도 되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2억 8,500만 원 정도 됩니다.
양인호 위원 2억 8,500만 원.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이거는 내용을 좀 설명을 해주시겠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저희들 총 13개 세부사업이 있는데, 저희들 공기관위탁사업비 작년에도 2,000만 원 있었는데, 이거 좀 1,200만 원 집행하고 한 800만 원 정도 집행 잔액 발생한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안전관리신기술 시범사업. 아, 이거는 다 하고 있고. 전체 좀 많은 부분이, 죄송한데 우리 함양특화닭요리 음식산업 작년에 ‘2024년도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런데 이 사업은 농축산과에서 신소득농 육성으로 하고 있습니다. 소규모 양계장 사업인데,
양인호 위원 예, 과장님 그 내용 됐고요. 불용예산 2억 8,500만 원에 대해서 시간 관계상 그거는 서류로 좀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2024년도 예산 중에 혹시 ‘2025년도로 이월되는 이월 금액이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이월금액 있습니다.
양인호 위원 많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이거는 저희들 많이 없습니다. 2,400만 원 되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그거는 뭐입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이거는 안전관리 신기술 시범사업이 1,600만 원이 있는데, 이 사업은 저희들 좀 이월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양인호 위원 예, 과장님 이월금액이 적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군민의 예산을 조금 절약하고 예산을 적기에 보급할 수 있도록 예산의 이월이 없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과장님, 농업유통과에서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영농법인 등을 포함해서 개인들한테 많은 보조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거짓 신청이나 그 밖의 부정 방법으로 지방보조금이나 국고비를 받아 간 법인이나 개인에 대한 제재를 가한 적이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최근 3년 동안에 저희들 부서에서는 없습니다.
양인호 위원 예, 앞으로도 이런 부분을 관리 잘해가지고 없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 함양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26조1항3호에 따르면 거짓 신청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방보조금을 교부 받은 경우 군수는 지방보조금 교부결정의 전부 또는 일부를 취소할 수 있고, 지방보조사업자에 대한 제재에 따라 지방보조금 교부를 취소한 자에 대해서는 5년 동안 보조금을 못 해 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사를 잘하셔가지고 이런 경우가 없도록 해 주시기를 간곡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또 한 가지 더 제안을 한번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현재 지역농산물이 많습니다. 흑돼지를 비롯해서 오미자, 사과, 양파, 블루베리, 화훼, 만생종 복숭아, 꿀벌, 곶감 등등 이런 게 많습니다. 많은데, 이걸 갖다가 전적으로 홍보하는 홍보 매체가 별로 없습니다. 아까 우리 박용운 위원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삼시세끼 같은 데 방송에 한번 나가고 나면 품귀현상이 일어나는데. 이런 삼시세끼라든지 이런 걸 유치를 해가지고 방송을 어떻게 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아니면 1박2일을 갖다가 우리 함양군에 유치해가지고 선전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아니면 먹거리 방송이 좀 많습니다. 그런 걸 우리 함양군에 간단하게 유치하면, 크게 유치하면 돈이 많이 드니까. 백종원 같은 그런 위인은 우리 함양군에 오면 5억이나, 10억 달라고 하니까, 우리 예산으로 가지고 도저히 출당을 못 하니까 못 데리고 오는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먹거리 부분을 갖다가 우리 함양에 좀 오셔라 해가지고 방송을 진행해가면서 이런 홍보매체를 활용해가지고 함양 농산물을 홍보했을 때 불티나게 팔린다는 것은 누구나 자명한 일입니다. 방송 프로그램을 이용한 홍보 전략이 본 위원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예산을 절약해서라도 이런 방송 매체를 섭외할 생각은 우리 과장님 가지고 안 계십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좋은 지적이라고 저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까 5,000만 원 공기관 대행사업비 그런 쪽으로 활용을 하도록 계획을 하고. 그리고 저희들 곶감축제도 금년에도 나름 트로트계 곶감은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소비를 해서 트롯 쪽으로 해가지고 인지도가 있는 가수를 섭외를 하고 있습니다. 아마 그런 부분도 같은 맥락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좀 더 저희들이 그쪽으로 노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가수를 모시고 와서 홍보하는 것은 반짝 효과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곶감축제 행사 진행을 할 때 곶감을 파는 곶감 매대들은 문을 다 닫아놓고 가수 보러 다 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간을 앞당겨가지고 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그게 꼭 안 되면 어찌 됐든지 가수를 모시고 곶감장을 노이즈마케팅을 하는 방법도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예를 들어서 곶감판매장에 가가지고 곶감을 한 개 들고 먹는 시늉을 낸다든지 먹어본다든지 그리고 팬들이 경악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는 것도 우리 함양 곶감농가들한테 크나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 한바퀴 도는데 뭣이 필요한지는 본 위원은 모릅니다마는 그러나 섭외를 하고 좀 우리가 대접을 잘했을 때 그런 대형가수들이 그렇게 노이즈마케팅을 해줄 수 있는 역할을 우리 과장님께서 꼭 해 주시기를 한번 돌아보십시오. 돌아보시면 팬들이 경악을 합니다. 그리고 팬들한테 이거 한 개 사세요 이리할 정도로 하면 팬들이 한 개만 사는 게 아닙니다. 진짜 많이 삽니다. 제가 그걸 갖다가 유심히 지금 보고 있고, 산삼축제에도 이걸 꼭 실행하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돈만 주고 노래만 딱 부르고 나면 딱 달아나버리고 하니까 안 되는데, 그리 한 바퀴 돌아가지고 차를 저쪽에서 타고 가는 방향을 연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노력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702페이지에 농업대학에 대해서 아까 우리 정광석 위원님께서 질의를 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농업대학이 몇 회 졸업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지금까지 농업대학이 17회 졸업을 했습니다.
양인호 위원 17회 졸업을 했는데, 분위기를 바꾼 적이 올해가 장류반을 모집해가지고 한 부분이 있고, 또 다른 부분이 좀 이전에도 있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매년 다른 품목을 하고 있습니다.
양인호 위원 매년 다른 품목을 하는데, 조건을 많이 붙여서라도 시대의 변화사항에 따라서 농업대학을 운영해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24년도에 농업 대학을 운영해본 결과 성과도 있었을 것이고, 문제점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과는 성과대로 더 좋게 발전하게 만들어 주시면 더욱더 좋겠고, 문제점이 있었으면 개선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니까 성과와 문제점이 있었는지 밝혀 주시고, 앞으로 농업대학을 졸업하는 우리 학생들이 다시 말하면 농민들이 우리 함양군에 보조금 혜택이라든지 등등 다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를 좀 주었으면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공부는 1년 동안 열심히 시켜 놓고 사실은 이분들이 하고자 할 때 우리가 지원을 못 했을 때 자기가 공부한 내용이 사장되는 부분이 있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는데, 방금 제가 말씀드린 이 내용에 대해서 좀 설명을 요하는데 과장님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2024년도 저희들이 농업인대학을 운영해보니까, 당초 32명의 수강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졸업은 16명이 했고, 그다음에 자격증은 17명이 취득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사실은 학사일정이 길다 보니까, 좀 수료하는 사람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농업대학이 앞으로 계속 이어지려고 그러면 엄격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저희들은 판단해서 완화하거나 이렇게 보다는 기존의 입장을 세워가지고 또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수료생들한테 인센티브를 확실히 주는 게 저희들도 맞다고 생각하고, 사실은 그렇게 지금 우리가 보조사업 신청할 때 그 항목을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좀 더 배점을 높여서 수강 체험했던 분들이 끝까지 수료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예, 아무튼 엄격한 심사를 하시고 또 그리고 이분들이 교육을 받으면 자기가 모르는 분야에도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관심이 많은데 참 이게 어떤 궤도에 오를 때까지 멘토라든지, 멘티라든지 이런 제도도 한번 이용해가지고 좀 해 주시는 것도 농업대학을 가고자 하는 농민들이 배움의 열기보다는 내가 앞으로 함양군에서 어떤 소기의 목표를 달성할까 하는 목표를 가지고 대학을 간다고 저는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센티브를 꼭 줘야 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걸 한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예, 그리고 709페이지로 넘어가겠습니다.
  농산물 판매촉진 예산을 8억 4,923만 4,000원 편성을 하였습니다. 할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여기는. 우리 군이 운영하고 있는 로컬푸드판매장이 5개 있습니다. 맞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맞습니다.
양인호 위원 우리 군 로컬푸드판매장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이 다른 타 지역에서 판매하는 같은 종목의 제품과 특별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뭐 특별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양인호 위원 본 위원의 생각으로는 지리산, 덕유산 인근에서 재배된 지역의 차이만 있을 뿐 다르게 내세울 우리 제품만의 특성이나 품질은 별 차이가 없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고, 로컬푸드판매장이 함양군에서 수익을 영위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함양군의 브랜드 가치의 상승을 주도하고 명품을 승화시켜 농민의 수입원이 되고 함양군민이 잘 사는데 목적이 있다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2025년도에 예산을 8억 4,900 그러니까 8억 원이 넘는 예산을 세우고 투입할 예정입니다. 로컬푸드판매장 매출액이 ‘2023년도에 17억 3,000만 원, ‘2024년도에 지금 현재까지 한 20억 가까이 팔았다고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과장님 이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군만의 스토리를 살린 홍보와 포장디자인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우리 산삼축제를 하는 우리 함양 산삼의 스토리에 농산물을 잘 입혀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우리가 축제를 하면서 그걸 갖다가 이용하지 못하는 것도 우리 함양군이라고 본 위원은 믿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함양하면 산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농산물이 특별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함양에서 판매하는 농산물도 산삼과 관련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이미지메이킹이 꼭 필요하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산삼과 더불어 상품개발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군의 정체성이고 우리 군의 고유 특성이다 이러한 이점을 잘 살려셔 일괄된 행정을 한다면 머지않아 우리 군 농특산물이 인기도가 높아질 것이고, 농가소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과장님, 제가 이렇게 길게 말씀한 내용을 과장님의 견해를 밝혀 주시면 저도 이 분야에 대해서 많은 연구를 해가지고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양인호 위원님 말씀에 저도 전적으로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유통과 업무 중에서 물론 산지에서 생산된 걸 바로 공판장으로 빼는 부분이 있고, 또 이걸 2차 가공, 3차 가공을 해서 판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2차 가공이나 3차 가공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지 않고 있지만서도 방금 말씀하셨듯이 이 산삼이라는 이미지와 덧붙여서 좀 더 브랜드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저희들이 한번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그리고 로컬푸드매장 판매원은 출퇴근 시간이 어떻게 되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9시까지 출근에 9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해가지고 6시까지 근무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양인호 위원 그래서 제가 어떨 때 보면 밤늦게라도 로컬푸드점을 한번 이리 방문을 합니다. 로컬푸드를 이리 방문을 하면 다른 데는 이런 반짝이 불러가지고 광고 선전도 하고 하는데, 함양군 로컬푸드점에는 캄캄합니다. 그래서 어쩌다 보면 이런 데도 조금이라도 아이디어를 접목하는 게 어떻겠나 싶은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좋은 지적이십니다. 그리고 저희들도 나름 이 예산에도 편성했지만서도 기존을 좀 더 로컬푸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택배비도 지원하고 특판행사도 하고 이렇게 하는데, 아마 위원님 기대치에 못 미친 것 같습니다. 좀 더 분발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그리고 그리하시고, 로컬푸드판매점에 기간제 근무자가 근무합니다. 기간제 근무자들은 한번 체험하면 기간 동안 근무를 하게 되고, 판매를 얼마를 하든지 간에 월급은 받아 가게 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이 한 분이 들어 왔을 때도 친절도라든지, 제품설명도라든지, 효용가치라든지 전혀 설명이 없습니다. 이런 거는 우리 부서에서 교육을 철두철미하게 시켜가지고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함양군 농산물을 홍보하고 특판하는데 큰 도움이 있지 않을까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해봤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잘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그런 부분을 그리 좀 해 주시겠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양인호 위원 그리해 주시는 걸로 알고 다른 질문을 하겠습니다.
  711페이지 농산물 글로벌화 추진예산 9억 1,500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우리 존경하는 정광석 위원님도 지적을 했습니다. 본 위원도 미국 해외에 수출상담회 행사에 참석을 했었습니다. 미국에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있는 메가마트 판매장에서 집행부, 군수님을 비롯한 주관부서 공무원, 수출진흥회 회장님 외 모든분들이 함께 힘을 모아 처절한 홍보와 제품마케팅에 죽을 힘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감동을 했습니다. 진심으로 수고했다고 감사하다고 말씀을 전하고 싶고요.
  LA에서도 상품 하나라도 홍보하고 방송국 인터뷰 및 상품광고에 열정을 보이시고 계시는 우리 군수님 이하 집행부 공무원들 하고 수출업계 CEO 사장님들께 정말로 외국에 나가서 자기 상품 하나 팔 거라고 미국 시장에서 발로 뛰는 모습에 정말 저는 한번 이번에 같이 참여할 때 너무 힘들고 괴로웠습니다. 거기에 접해서 고생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2025년도 수출 목표액을 추산하셨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아까 업무보고에서 얼핏 말씀드렸는데 ‘2024년도에 저희 3,200만 불 목표를 세웠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저희들 현재까지 실적은 한 300억 정도 한화로 그렇게 했는데, 내년에는 3,500만 불 정도 해가지고 최대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고생하시는 김에 지난번에 우리 미국에 홍보대사로 갔을 때도 미국 사람들의 호응도 굉장히 짙었지 않습니까. 그런 걸 많이 활용해가지고 수출 목표를 상향 조절해 주시고, 수출이 잘될 수 있도록 그리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우리 군의 주요 수출 품목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전년도에 비해 예산도 줄었습니다. 품목은 증가세가 있는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해외 판촉전도 하고 얼마 전에 또 바이어 초청도 해가지고 꾸준히 지금 증가를 하고 있습니다. 한 30개 업체에서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양인호 위원 30개 업체에서 몇 품목 정도 수출하고 계십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품목까지는 제가 정확하게는 기억을 못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양인호 위원 예, 알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증가를 해가지고 우리 농민들이 생산한 제품을 가공업체들이 가공을 해서 바이어들한테 인증을 받고, 미국이나 중국, 베트남 소비자들한테 인정을 받고 판매가 많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그러면 2024년 수출에 베트남, 중국, 미국 등 해외수출 상담 행사를 진행했는데, 그에 대한 성과는 계속 나오고 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양인호 위원 앞으로도 계속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고, ‘2025년도 해외시장개척단 계획은 혹시 이 3개 국가 말고 다른 계획은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지금 아직 정확한 국가를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좀 더 저희들 인도네시아라든지 우리 농산물이 판매될 수 있는 말레이시아라든지 이런 쪽으로 저희들 검토는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양인호 위원 검토만 하시면 안 될 것 같고요. 과감하고 적극적이고 실현가능한 부분을 실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양인호 위원 그리고 ‘2024년도 공공비축미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료에 보면 ‘2023년도 최종 매입물량보다도 상당히 많이 늘어났습니다. 이유가 뭡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초창기에 저희들 배정을 적게 받아가지고 참 어려움이 있었는데 저희들 가루쌀이 금년도에 당초 물량이 포함돼가지고 배정되었었는데, 이런 부분을 잘못됐다 중앙정부에 어필도 하고 해가지고 추가로 시장격리곡을 좀 더 받고, 또 그리고 피해비라든지 사실은 우리 군은 피해를 많이 입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서상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피해에 비해 단가가 시중에 내는 것보다 높기 때문에 이런 부분을 좀 높게 보고를 해가지고 배정을 좀 많이 받고, 그리고 경상남도 나머지 포기 물량도 이런 것도 저희들이 최대한 받아서 나름대로 성과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양인호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은 ‘2023년도 최종 매입물량보다도 건조벼가 34.48% 정도 증가했더라고요. 그래서 증가한 거는 정말로 고생하신 우리 군수님이나 우리 라상우 소장님이나 그리고 우리 홍중근 과장님이나 윤효정 계장님을 비롯한 여러 계장님들 담당부서에서 고생을 했겠지만 이렇게 크게 증가한 부분도 큰 노력에 의해서 증가됐다고 본 위원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걱정이 또 하나 더 있습니다. 올해 이렇게 많은 건조벼가 성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농민들이 판매를 못 해서 전전긍긍할 때 우리 관에서 나서가지고 이렇게 물량을 많이 받아와가지고 배정을 해줌으로써 농민들한테 큰 희망이 생겼습니다. ‘2025년도에 배정물량이 또 ‘2023년도 물량처럼 툭 떨어지면 농민들은 걱정의 시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좀 고민해 주시고, 본 위원은 서상면, 서하면, 지곡면, 안의면 수매현장을 한 곳도 빠짐없이 농민의 아픔을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24년 공공비축미 함양군 매입실적이 2023년에 비해 상당히 많은 양을 경상남도로부터 배정받음에 정말로 여러분께서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이 자리에 드리고, 지역주민을 대변하여 수고의 말씀과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또한 ‘2024년도 공공비축미 수매는 최고의 물량을 배정받았지만 ‘2025년도 공공비축미 물량이 걱정이 됩니다. ‘2025년도 공공비축미 물량을 ‘2024년도 같이 농민의 시름을 해소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조금 말씀해줄 수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감사드리고 저희들도 충분히 양인호 위원님 의견에 공감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농민들이 수매물량이 금년도에 많았으면 내년도에 본인들이 또 수매를 할 거라고 생각하고 많이 보관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배정물량이 적어지면 저희들이 상당히 농민들이 어려움이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들이 금년도에 많이 확보했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거는 아니라는 건 저희들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분 그래도 금년이라도 조금 더 받을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게 공무원들의 임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양인호 위원 유통과에서 ‘2025년도 예산이 조금 27억 정도 절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많은 예산을 가지고 유통과에서 우리 함양군 농특산물 생산해가지고 판매하는데, 적극적인 하나의 업무로 농민들의 시름을 꼭 덜어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본 위원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권 네, 양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권대근 위원 예. 권대근 위원입니다.
○위원장 이용권 네, 질의하십시오.
권대근 위원 우리 함양군에 농특산물 유통과 소득을 위해 우리 소장님, 과장님, 직원분들 날도 추운데 연일 고생이 많습니다. 과장님 지금 우리 곶감 축제가 다가왔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권대근 위원 며칠 남았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내년도 1월 3일부터 5일까지 개최합니다.
권대근 위원 지금 사회적 분위기로 축제 개최한다고 홍보도 제대로 못 할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가 어떻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래도 저희들은 농업인들을 위해서 전년도보다 좀 더 홍보 쪽으로 신경을 더 쓰고 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지금 사회적 분위기가 홍보를 할 입장은 아니잖아요, 지금 그지요. 그에 대한 대책이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대책이라기보다는 그렇게 오히려 편성하는 것보다는 이럴 때일수록 또 한편으로 좀 더 적극적으로 해가지고 곶감 판매를 하는 게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알겠습니다. 어쨌든 사회적 분위기를 잘 고려해서 우리 함양군 곶감 축제라는 말을 좀 쓰기도 조금 조심스러운 시기인데, 행사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직원분들하고 잘 검토하고 고민하고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권대근 위원 본 위원은 사업별 설명서를 해서 질문 좀 하겠습니다.
  과장님, 643페이지 농업기술전문교육 계속사업으로 선진지견학 차량 임차가 70만 원 2대 해서 140만 원 책정되어있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권대근 위원 과장님 설명할 때 오늘 책자를 가만히 보니까, 647페이지 농업인단체 교육참석 차량 임차는 88만 원 또 10회 해서 책정이 되어있고, 699페이지 보니까 이거는 또 10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를 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물론 차량이라는 거는 시간에 따라서 단가가 차이가 납니다. 인근에 갈 때는 싸고, 관외 멀리 강원도나 경기도 쪽으로 가면 비싼 부분도 있고, 또 100만 원 되어있는 거는 도 단위 행사에 중앙지침에 그렇게 예산편성이 내려올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각각 다른 데 이런 부분은 내년부터 한번 더 검토를 해가지고 일반화시킬 수 있도록 한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권대근 위원 예, 이것도 좀 고민하고 신경 써서 통일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권대근 위원 653페이지, 650페이지부터 우리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부터 청년농업인 관련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그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권대근 위원 우리 청년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거 보니까, 금액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요즘 이렇게 실질적으로 이렇게 이런 청년들 지원해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겠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이 부분은 청년농업인에 한해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리고 일반 우리가 민간자본보조사업으로 지원하는 각종 사업들이 있습니다. 농기계 지원사업도 있고, 창업지원사업도 있고 이런 부분은 청년이나 나이에 관계하지 않고 지원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을 좀 차별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좀 생각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권대근 위원 지금 계속사업이 있고, 신규사업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렇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권대근 위원 그러면 우리 과장님 설명에 의해서 이런 청년농업인들이 눈에 가시적으로 정착을 했다든지 농업에 종사해서 우리가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현황은 나와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저희들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관리 현황 나와 있냐고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예, 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그거는 그럼 따로 자료로 좀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알겠습니다.
권대근 위원 예를 들면 어제 친환경농업에서 사업을 하는 거 보면 예를 들면 쌀생산 기반조성 사업 이런 게 지금 한 7억 정도 되는데, 이게 보니까 군수 공약사업이고 나이 드신 분들 농사 못 짓는 분들 대행해 주는 사업이더라고요. 그러면 이렇게 7억짜리 이런 걸 갖다가 청년농업인한테 연계하면 되는데. 이런 사업을 이런 걸 배제하고 쉽게 얘기해서 중복성 예산이 편성될 것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거 같이 과하고 같이 연계해서 정보 공유해서 이런 사업이 우리 청년들이 제대로 해서 제대로 좀 정착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연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권대근 위원 다른 위원님들 한 거 다 빼고 안 한 거 위주로 하겠습니다.
  667페이지 농산물유통기반조성 계속사업이 있습니다. 여기 사업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이거는 GAP인증 사업하고, 그다음에 통합마케팅 조직육성사업,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농산물 생산비 보장지원사업, 그다음에 같은 맥락인데 또 수도권 출하유통 지원사업이라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서 주 사업은 농산물 생산비 보장 지원사업이 주가 되겠습니다. 그다음에 통합마케팅 사업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여기 항목이 수도권 출하유통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이거 항목은 뭡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이거는 도비보조사업으로 우리 지역에서 수도권으로 농산물을 보낼 때 그 운송비를 지원하는 겁니다.
권대근 위원 알겠습니다. 그러면 여기 단위사업에 보면 수출 촉진도 해당 되면 수출품도 해당 된다고 봐야 합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어디? 수출은 다른.
권대근 위원 수출 촉진 위에 단위사업으로 농산물 생산기반 확대 및 수출촉진 아닙니까? 단위사업 위에 설명에. 이거 수출은 해당이 안 되는 겁니까, 그러면?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러니까 이거는 세부사업에 유통기반만 들어가 있고, 다음 페이지에 단위사업에 보면 수출 쪽에 따로 또 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그러면 과장님 수출에 운송비 지원하는 게 있습니까? 항목.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이 수출에 초기 나갈 때 운송비 지원하는 게 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초기 나갈 때 지원, 규모는 혹시 파악하고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거는 국가하고 이런 게 너무 다양하기 때문에 다르고,
권대근 위원 그렇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권대근 위원 그러면 과장님 우리 컨테이너 하나 나가는 게 미국에 얼마 정도 견적이 나오는지 아십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컨테이너 제가 볼 때…
권대근 위원 뒤에 계장님도 아시는 분 있으면 미국 컨테이너 한 개 나가는데 미국? 제가 자료 파악하고 있어서 묻는 겁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40ft 하나에 한 1,700만 원 정도.
권대근 위원 지금 올라서 한 2,000만 원 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류비가 올라서. 과장님, 컨테이너 하나를 2,000만 원 물류비를 들어서 수출을 한다 그러면 거기 들어가는 내용물이 얼마 정도 돼야 2,000만 원 감안 해서 우리 농민들한테 수입이 좀 되겠습니까? 그런 규모는 파악이 안 되죠? 왜냐면 수출 품목을 다 파악하고 있지는 않지 않습니까, 그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렇죠.
권대근 위원 그러면 수출품목이 좀 단가가 센 거는 쉽게 물류비 감안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그런데 수출단가가 아주 약한 지역이 거의 대부분 열약한 줄 알고 있습니다. 쉽게 얘기해서 이거 한 컨테이너 꽉 채워서 가본들 쉽게 얘기해서 남는 장사가 되겠습니까? 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그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원래 수출은 우리 국내에 수출이 되지 않으면 과잉 생산이 됩니다, 과잉 출하가 되고. 그래서 잉여농산물이나 상품을 수출해야만이 국내 가격을 유지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저희들이 방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단가가 사실은 못 미치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보조를 해 주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지금 수출 컨테이너 미국 나가는 거 보조하고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운송비도 보조를 해 주고, 그다음에 상품포장재.
권대근 위원 지금 운송비 보조 지원해 주고 있다고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아까 처음에 말씀 드렸지 않습니까.
권대근 위원 그러면 컨테이너 나가면 금액을 전액 해줍니까? 몇 퍼센트로 해줍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아닙니다. 그거는 제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권대근 위원 저는 제가 알기로는 거의 지원을 안 해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지원이 되고 있습니까? 계장님.
○수출유통담당 윤효정 신선농산물, 제가 잠깐만 죄송합니다. 위원님께서 답변을 주셨기 때문에 신선농산물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옛날에 무역협정에 따라서 금년도 ‘24년도부터는 물류비 폐지가 됐습니다. 폐지가 돼서 신선농산물에 대해서는 포장재비하고 선별비로 대체해서 지원을 해 주고 가공품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행사를 할 때 물류비를 한 번씩 지원해 주고 직접 업체에 지원을 해 주는 거는 지금 하지 않고 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업체분들 이야기를 들어서 저는 없는 걸로 알고 이렇게 질문을 하는 건데, 일단 이 문제는 다시 한 번 더 파악해서 그렇게 논의하도록 하고, 지금 조금 전에 우리 곶감축제 관련해서 사회적 분위기를 이야기했지 않습니까. 지금 벌써부터 관내 식당, 기업 난리입니다. 바로 지금 피부로 와닿는 경제불황이 앞으로 더 심각해질 거라고 고민도 많고 걱정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서 우리 농특산물도 수출길이 더 활성화되지 않는다고 이렇게 다 걱정을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우리 함양 농특산물 수출을 위해서 우리 관계부서에서 좀 더 많은 신경도 쓰고 고민해야 될 문제인데 이 부분도 한번 더 이렇게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권대근 위원 국가적인 위기 상황인데, 함양군만 해당되는 게 아닌데 앞으로 이 난관을 어떻게 타개해나갈지 걱정입니다.
  과장님 689페이지 지역 특화자원 활용 외식산업 먹거리 개발 계속사업이 있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권대근 위원 이 사업은 어떤 겁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저희들이 함떡을 지금 ‘2024년도에 저희들 해가지고 내년도에는 이걸 좀 더 홍보를 하고 판매행사도 하고 이렇게 할 부분이고, 또 나머지는 저희들이 아까 소규모 양계 사업에서 나오는 닭요리를 개발해가지고 저희들이 닭요리에 관해서 좀 거리도 만들고 하려고 그랬는데, 아직 사실은 이 부분은 저희들 구체적인 계획이 서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예산을 쓰려고…
권대근 위원 제대로 안 되는 사업인 줄 알고 있는데, 이번에 올해 3,600만 원 정도가 증액이 됐습니다. 그래도 개발한 거는 함떡 하나죠, 그지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권대근 위원 이거는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가 없는데 불구하고 이렇게 증액 예산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작년에는 저희들이 개발에 초점을 뒀고 올해는 홍보를 위해서 홍보, 판매 이쪽으로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특히 닭요리 관련해서 저희들 조금 더 세부 계획을…
권대근 위원 과장님, 산출 내역에는 홍보 그런 거는 내용은 거의 없습니다. 공공운영비, 행사운영비, 국내여비 이런 걸로 해서. 특히 행사운영비인데 이거는 특화먹거리 행사운영으로 금액이 5,000만 원이 잡혔고, 그지요. 나머지 사무관리비로 6,000만 원 잡혀서 이렇게 예산이 많이 편성되어있습니다. 이거는 우리 과장님 설명하고 좀 다른 것 같은데.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홍보마케팅 4,000만 원 해가지고 먹거리 개발 교육도 이거 하려고 그러면 교육비도 2,000만 원 필요하고요. 저희들 그다음에 아까 행사운영비 판매행사라든지 이거 또 5,000만 원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그러면 함떡 하나 이거 잘해보려고 이렇게 지금 이런 예산을 편성했다는 말입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아니요. 그다음에 아까 사실은 말씀을 드렸다시피 산삼축제 때 저희들 행사비 5,000만 원, 산삼축제하고 또 곶감축제 때 5,000만 원 예산 편성해놓은 거 있지 않습니까. 이 부분이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먹거리라서.
권대근 위원 아, 그렇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권대근 위원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691페이지 농산물 가공사업 계속사업으로 이게 금액이 1억 9,000이나 증액이 됐습니다. 이 사업은 어떤 사업입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저희들 농산물 가공사업 1억은 매년 했던 사업이고, 금년도에 신규사업으로 저희들 절임배추사업을 우리 관내에서 50여 농가에서 서상, 백전 이쪽에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저희들이 포장재라든지 이런 부분을 전혀 지원을 못 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조금 소외되지 않았나 싶어서 금년도에 절임배추 쪽으로 좀 지원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증액이 되었습니다.
권대근 위원 그러면 1억 9,000만 원이 절임배추 하는 농가한테 전액 1억 9,000만 원이 그쪽으로 가는 예산입니까? 1억 9,000이 증액이 됐네요.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권대근 위원 예, 그러면 이게 우리 관내 절임배추 하시는 분들 현황은 다 제대로 파악되어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저희들 이 사업을 구상하기 위해서 파악을 해보니까 현재 53농가 지금 하고 있습니다.
권대근 위원 예, 알겠습니다. 사업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바라고, 695페이지 신규사업으로 이름도 좀 생소합니다. 수요자 맞춤형 간편가공 상품화 시범이 있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이 사업은 우리 가공업소에서 공모사업을 통해가지고 도에 신청한 사업으로 신규사업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가공장비 그다음에 HACCP 컨설팅, 포장상품 디자인, 또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사업으로 금년도에 신규로 사업 신청을 해가지고 함양에 있는 업체가 선정이 되어서 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권대근 위원 선정된 사업지는 어디입니까, 그러면?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우리가라고 새로운 상품을 하는 걸로.
권대근 위원 예, 알겠습니다.
  모든 질문을 마치고 과장님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우리 지금 국내 여건이 너무 안 좋습니다. 우리 함양 농특산물 수출에 특히 좀 관심을 가지고 우리 함양군민들이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알겠습니다.
권대근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권 예,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박용운 위원 예, 위원장님.
○위원장 이용권 예, 박용운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박용운 위원 과장님, 다른 건 아니고 아까 뭐 했던 건데 제가 좀 빠진 게 있어서 지역축제 관련해서 제가 한 가지 좀 우리가 지역축제 지금 4개 하죠. 소규모 축제, 그지요. 4개 하는데 이거는 지역특성에 맞춰서 뭐 줄일 수도 있고 또 늘릴 수도 있고, 그지요. 그런데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고 싶은 게, 일단은 그 앞으로 모니터링을 해서 평가제를 하신다 했는데, 이것도 정말 우리 행정에서 잘하는 점, 또 부족한 점, 앞으로 개선해야 될 점을 잘 보셔가지고. 예를 들어서 하루아침에 또 우리가 유예를 좀 줘서 내년에는 좀 이런 식으로 방향을 바꾸는 이런 방법을 해봐라 이리 권유도 좀 해줘서 뭔가 좀 잘 되는 방향으로 행정에서 관심을 좀 가져주시기를 바라고.
  그다음에 저는 우리 함양에 있는 농산물 중에 우리 휴천면에 가면 지금 고정마을, 백연마을, 문하, 한남에 가면 복숭아밭이 많습니다. 봄 되면 복사꽃도 사실은 아름답거든요. 그런데 유일하게 우리 대한민국에는 국립공원을 2개를 가지고 있는 데가 우리 함양밖에 없습니다. 지리산하고, 덕유산하고. 그래서 거기에 오는 내방객들이 사실은 저는 출근을 인월로 안 합니다. 맨날 오도재로 오든지, 휴천으로 해서 유림으로 돌아서 출근을 하기 때문에 그 시즌 되면 매일 차들이 옆에 서서 이걸 봤을 때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복숭아 같은 경우에도 어떤 한 5개 마을 군이 형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면적을 조금 확대를 한다든지, 아니면 아까 말씀하신 대로 젊은 청년들 농사에 대한 지금 종목이 안 정해져 있기 때문에 이런 데 같이 참여를 해서 지역 소규모 축제로 복숭아 축제 같은 경우에도 사실 한번 권장해볼 이유가 있고.
  그다음에 아까 농특산물 판매장도 지금 원기마을 앞에 가면 거기다가 사실은 지역에 나온 농산물을 다 팔아요. 양파도 팔고, 그런데 이제 전기가 사실은 없어서 전주에서 따든지 가정용을 쓰는지 안전요소도 있고. 그래서 제가 사실은 그 위주로 태양광을 설치해서 무상으로 전기를 공급해 드리고 싶은 마음도 굴뚝같은데, 하천이라서 죽어도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뭐 결국은 못 했지만 행정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고, 제가 개인적으로 얘기하자면 휴천이나 마천이나 유림에는 농축산과에서 1년에 한 번씩 토종어류 방생하지 않습니까. 다슬기 같은 거 방생해서 거기에 어차피 해마다 방생하니까 이게 번식률이 좋거든요. 다슬기 축제도 나는 해도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어느 역점을 두는 데도 이런 것도 이 지역에 맞게끔 이게 꼭 내가 하고 싶다기보다는 행정에서 판단했을 때 이 정도면 부가적인 소득이나 농가에 충분히 소득원에 도움이 될 것 같으면 면을 통하든지 이장님을 통해서 한번 이런 것도 한번 해서 한번 권유도 한번 해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지요.
  그런 부분이 있고, 그다음에 다른 지역에 가니까 농특산물 판매장이 지금 왜 샷시로 돼가지고 이리되어 있는데, 어떤 데는 투명으로 해가지고 개방된 데가 좀 있더라고요. 왜냐하면 신선물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거기에다가 저온저장을 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런 것도 왜냐하면 지방도를 가는 도로 주변에 환경이나 우리가 보는 것도 사실은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컨테이너 박스 위에 머리 위에다가 그 지역의 특성에 맞는 농산물 조형을 해도 되고, 그런 것도 좀 개선해서 아마 이거 앞으로 내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이건 내 개인 의견이 아니고, 지역주민들 민원이에요. 그런데 우리 의회에서 의원님들이 이런 얘기를 하면 사실은 반영이 안 돼.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아, 죄송합니다.
박용운 위원 그렇죠. 그런데 우리는 이건 분명히 목소리를 전달해 드리는 거거든요. 이거는 정책적으로 꼭 반영을 해서 다시 부활을 해서 개선도 좀 해 주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둘레길 같은 데 이런 데 있고, 그다음에 한 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조금 전에 우리 양인호 위원께서 정말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사실은 우리가 이거 방송 같은 거 활용을 잘하지 않습니까. 내가 이번에 보고 깜짝 놀랐다니까 저는 삼시세끼를 잘 안 봐요. 그런데 서울에 있는 우리 애들이 막 동영상으로 편집을 해가지고 막걸리 사 가고 돼지고기 사 가고 하는 걸 보내왔는데, 이게 한 2주 정도 지나니까 막 전국에서 택배로 막 보내달라 하고. 거기에도 제일 중요한 게 뭐냐면 요즘 그 유튜버들이 꼭 방영된 데를 재방문해서 얘네들 유튜버가 조회수가 굉장히 많은 데가 많더라고요. 얘들이 이제 별점을 다 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광고할 수 있는 활용 방안을 한번 담당 부서에서 잘 고민하셔가지고 활용할 수 있으면 최대한 활용해서 어쨌든 우리 함양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이나 또 우리 함양을 알릴 수 있는 이런 데 좀 우리 과장님 관심을 좀 꼭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박용운 위원 예,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권 예, 박용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정광석 위원 예, 위원장님 한 가지만.
○위원장 이용권 예, 정광석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정광석 위원 과장님, 장시간 고생이 많았습니다.
  저는 예산질의가 아니고, 우리 ‘2024년도 수출실적 현황을 업체별로, 품목별로, 금액별로 해서 상세하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알겠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리고 한 가지 덧붙여서 지금 우리 포장재 지원이 여러 군데 많이 되고 있지 않습니까. 수출할 때도 있고 국내에도 있는데, 물론 판매물량과 수출물량이 비례해서 배정을 하죠? 하고 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다른 농가에 가보면 실제로 포장재가 이렇게 훼손돼가지고 널브러져 있는 곳이 상당히 많이 볼 수 있거든요. 물론 보조를 하고 하니까 그렇겠지만, 이 예산도 우리가 또 매년 포장재로 예산이 반영되고 있지 않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정광석 위원 그래서 우리 담당 공무원들이 지도점검을 통해가지고 수요를 예측해서 또 시간 지나면 못 쓰잖습니까. 그거는 그지요. 그래서 꼭 필요한 물량이 반영돼가지고 허비되는 포장재가 없도록 좀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정광석 위원 예,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위원장 이용권 예, 정광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양인호 위원 예, 위원장님.
○위원장 이용권 네, 양인호 위원님 질의하십시오.
양인호 위원 과장님, 작년에 우리 농업 쉼터 화장실 설치사업 한들 쪽에 하나 했죠?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예, 그렇습니다.
양인호 위원 관리상태하고 지금 어찌 되어가고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위원님께서,
양인호 위원 수요와 공급 곡선을 그린다면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위원님께서 물어볼 거라 제가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실 활용도가 많이 낮습니다, 분명히. 그래서 저희들이 중촌에 당초 2개소 계획을 했었는데, 그거는 백지화시키고 또 기존에 우리가 만들어 놓은 거기 때문에 그나마 한들 운동하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다. 그분들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을 해놓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양인호 위원 지난번에 화장실 설치를 두 곳을 했는데, 중촌지역은 지난번에도 1개 먼저 설치를 해보고 성과를 보고 하자 해가지고 1개는 취소된 걸로 그리 알고 있고, 한들 지역에 화장실 설치를 하면 분명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사전에 예고된 사항인데, 앞으로 농업인 쉼터나 화장실 설치사업은 각 읍면동에서 많이 들어올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신중히 검토해가지고 진행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네, 양인호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장시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농업인들이 농산물을 잘 생산하고 나면 GAP 농산물 우수 관리를 잘하고 농산물을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농산물유통, 농산물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알겠습니다.
○위원장 이용권 우리 위원님들이 질의한 내용은 꼼꼼히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라상우 소장님 한 말씀 하시죠. 오늘 이 마지막인 것 같은데.
○농업기술센터소장 라상우 그동안 우리 이용권 산업건설위원장님을 비롯해서 또 산업건설위원회 위원님들 우리 농업기술센터에 많은 관심과 기여를 해 주신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합니다.
  현재, 농촌이 너무 어려운 상황입니다. 농산물 가격은 하락하고 또 공산물 가격은 인상되고 또 노동력은 부족하고 이런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우리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만으로는 해결하기가 좀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또 우리 함양군 농업과 농업인들을 위해서 조금이라도 더 노력해서 우리 함양 농업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수 있도록 우리 직원들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이게 또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께서 우리 농업기술센터에 많은 관심과 기여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권 존경하는 라상우 농업기술센터 소장님 35년의 공직을 마치시고 집에서 좀 쉴 만도 한데, ‘2025년도 예산안 심의를 위해서 이렇게 또 참석해 주셔서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소장님의 열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소장님의 지혜와 리더십 덕분에 많은 농업인과 지역사회가 큰 혜택을 누렸습니다. 앞으로의 삶에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명예로운 퇴임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라상우 감사합니다.
○위원장 이용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농산물유통과 소관 질의를 종결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29분 산회)


○재적위원(5명)
○출석위원(5명)
  위원장 이용권
  간  사 양인호
  위  원 권대근
  위  원 박용운
  위  원 정광석
○출석집행부공무원
  상하수도사업소장 라상우
  농산물유통과장 홍중근
○출석의회공무원
  산업건설위원회 전문위원 공태영
  주무관 이영환
○기록자
  속기사 심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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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 위성초등학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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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경찰서 명예퇴직(경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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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경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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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안의항공여행사 대표
  • 6.25 참전용사 자녀회 함양군지회장
  • 제7대 함양군의회 의원
  • 제1대, 2대 함양화림라이온스클럽 회장
  • 제8대 함양군의회 의원 전반기 산업건설위원장
  • 제8대 함양군의회 의원 후반기 부의장
  • (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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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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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천중학교 졸업
  • 반성종합고등학교(현 진주외국어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 (전)마천초등학교 운영위원장
  • (전)마천면 체육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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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함양초등학교 졸업
  • 대구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졸업
<경력사항>
  • (전)지리산노인통합지원센터 센터장
  • (전)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 회장
  • (전)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희망경남선거대책위원회 여성본부 부본부장
  • (전)함양군체육회 부회장
  • (전)함양정신요양원 이사
  • (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 (현)국민의힘 산청함양거창합천 함양군 여성위원회 여성위원장
  • (현)국민의힘 경남도당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 (전)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 회장
  •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 취득
  • 요양보호사1급 자격증 취득
  • 제20기 경남여성지도자 양성과정 수료
  • (현)대한적십자사 함양군유림면봉사회원
  • (현)함양군시니어볼링협회 부회장
  • (현)한국부인회 함양군지회 회장
  • (현)함양읍자원봉사협의회 회원
  • (현)아이코리아 함양군지회 회원
  • (현)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20기 위원
  • (현)함양문화원 회원
  • 경상남도아동위원협의회 아동복지 표창장
  • 대한적십자사 자원봉사 20년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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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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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름 서영재
  • 선 거 구 나선거구
  • 소속정당 더불어민주당
  • 사 무 실 960-5068
  • 이 메 일 seoyj30151@korea.kr
  • 주 소 경남 함양군 수동면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수동초등학교 졸업
  • 수동중학교 졸업
  • 함양제일고등학교 졸업
  • 경남정보대학 토목과 졸업
  • 경남과학기술대학교 토목공학과 졸업
<경력사항>
  • 육군병장 만기 전역
  • 제6대 함양군의회의원 기획행정위원장
  • (전)수동면 청년회 회장
  • (전)함양경찰서 발전위원회 위원
  • (전)함양라이온스클럽 회장
  • (전)함양정신요양원 후원회 회원
  • (전)함양군 장학후원회 이사
  • (전)평화통일자문위원회 자문위원
  • 수동중학교 총동창회 사무국장
  • 수동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 수동면기관단체장회 회원
  • 사근산성추모위원회 위원
  • 수동면발전위원회 위원
  • 수동면연화산악회 회원
  • 함양군축구협회 회원
  • (전)수동면체육회 회장
  • 제8대 함양군의회의원(전반기 부의장)
  • (전)수동초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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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양인호

양인호

  • 이 름 양인호
  • 선 거 구 다선거구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960-5066
  • 이 메 일 yinho3552@korea.kr
  • 주 소 경남 함양군 서상면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옥당초등학교(현 서상초등학교) 졸업
  • 서상중학교 졸업
  • 서상고등학교 졸업
  • 진주산업대학교(현 경상국립대학교) 상경대학 벤처경영학과 졸업
<경력사항>
  • (전)서상면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상임위원장
  • (전)서상면 주민자치회 회장
  • 서상면 도시재생사업 추진위원
  • 서상면 향토지발간 추진위원회 추진위원
  • 국제로타리 3590지구 새진주로타리 클럽 27대 회장
  • 서상중학교 총동창회 12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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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이용권

이용권

  • 이 름 이용권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960-5065
  • 이 메 일 kwangbo8486@korea.kr
  • 주 소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위림초등학교 졸업
  • 함양중학교 졸업
  • 함양종합고등학교 졸업
  • 진주산업대학교 졸업
<경력사항>
  • 천령미술협회 회장
  • 함양라이온스클럽 회장
  • 위림초등학교 총동창회장
  • 함양중학교 총동창회장
  • 함양중학교 운영위원
  • (현)광보디자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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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임채숙

임채숙

  • 이 름 임채숙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960-5061
  • 이 메 일 lcs535300@korea.kr
  • 주 소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대덕국민(현 지곡초등)학교 졸업
  • 안의중학교 졸업
  • 안의고등학교 졸업
  • 대구미래대학졸업
  • 계명대학교평생교육원 졸업(사회복지학)
  •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졸업(행정학석사)
  • 계명대학교 일반대학원졸업(행정학박사)
<경력사항>
  • 민방위재난관리과장(지방행정사무관)
  • 종합민원실장(지방행정사무관)
  • 수동면장(지방행정사무관)
  • 문화관광과장(지방행정사무관)
  • 주민생활지원과장(지방서기관)
  • (전)대한적십자사 함양군적십자부녀봉사회 총무
  • (전)함양초등학교 어머니회 회장
  • 경상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관리자과정 수료
  • (전)함양국민(초등)학교 어머니회 회장
  • (전)국립경상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 (전)함양경찰서 여성상담위원회 위원
  • (전)함양초등학교 초대 운영위원회 위원
  • (전)함양경찰서 교통사고처리 심사위원회 위원
  • (전)함양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 함양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위원장(10대,11대)
  • (전)함양교육청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 위원
  • (전)함양군 인사위원회 위원
  • (전)함양정신요양원 운영위원회 위원
  • (전)함양교육청 교육분쟁조정위원회 위원
  • (전)(사)함양군장학회 상임이사
  • (전)노인장기요양보험 지역협의회 위원
  • (전)사회복지법인 함양군복지회 위원
  • (전)계명대학교거창학습관 외래교수(사회복지행정론)
  • 노후생애설계전문가양성과정 수료
  • (전)한국노후생애설계전문가협회 회장
  • (전)함양군생활체육회, 함양군체육회 요가협회 회장
  • 함양경찰서 선도위원회
  • (전)함양군 명예민원상담관
  • 제8대 함양군의회의원(전반기‧후반기 기획행정위원장)
  • (현)(유)함양군복지진흥원 대표이사
  • (현)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함양중앙봉사회 회원
  • (현)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자문위원
  • (현)경상남도교육청 함양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
  • (현)함양문화원 정회원
  •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 경상남도 장애인정책 우수의원 표창(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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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정광석

정광석

  • 이 름 정광석
  • 선 거 구 다선거구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960-5067
  • 이 메 일 nesarang002@korea.kr
  • 주 소 경남 함양군 안의면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안의초등학교 졸업
  • 안의중학교 졸업
  • 안의고등학교 졸업
  • 진주산업대학교 축산학과 졸업
<경력사항>
  • 육군병장 의병제대(주특기 130)
  • 함양축협 입사
  • 함양산청축협 안의지점장 승진(3급)
  • 함양산청축협 경제상무
  • 함양산청축협 원지 지점장
  • 함양산청축협 사료공장 상무
  • 함양산청축협 안의지점장 승진(3급)
  • 함양산청축협 정년퇴임(M급)
  • 안의중학교 제25대 총동문회장 역임
  • (현)안의면장학회 이사
  • (현)안의고등학교 총동문회 감사
  • (현)진주355-E지구 함양화림라이온스회장
  • (현)안의향교 총무장의
  • (현)대한노인회 안의분회 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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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의회의원프로필

정현철

정현철

  • 이 름 정현철
  • 선 거 구 가선거구
  • 소속정당 국민의힘
  • 사 무 실 960-5064
  • 이 메 일 jhc8585k@korea.kr
  • 주 소 경남 함양군 함양읍

학력사항 및 경력사항

<학력사항>
  • 경상국립대학교 경영학과 졸업(학사)
  • 경상국립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석사‧행정 및 정책학)
<경력사항>
  • (전)함양청년회의소 회장(2008년)
  • (전)함양초등학교 운영위원
  • (전)함양여자중학교 운영위원
  • (전)함양고등학교 운영위원장
  • (전)함양군체육회 이사
  • (전)함양정신요양원 운영위원
  • (전)함사모(함양을 사랑하는 모임)
  • (전)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 (전)가람족구회 초대회장
  • (전)축구를 사랑하는 모임 회장
  • (전)함양군 탁구협회 회장
  • (전)국민의힘 함양군청년위원장
  • (전)국제로타리3590지구 함양로타리클럽 회장
  • (전)함양읍 주민자치위원회 간사위원
  • (전‧현)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14‧15‧16‧18‧19‧20기 위원
  • (전)함양경찰서 청소년육성회 위원
  • 제8대 함양군의회 의원(전반기 의회운영‧기획행정위원회 간사, 후반기 의회운영‧산업건설위원회 간사)
  • (현)법무부 법사랑위원 함양지구협의회 기획위원
  • (현)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경남연합회 자문위원
  • (현)함양군 축구, 태권도, 테니스, 콘홀협회 이사
  • (현)함양읍체육회 이사
  • (현)흥사단(함양지부)
  • (현)재향군인회 정회원
  • (현)함양문화원 정회원
  • (현)대한적십자사후원회/천령적십자 회원
  • (현)함양군 상인연합회 이사
  • (현)함양 파크골프회원
  • (현)함양사랑회 회원
  • (현)함양읍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 (현)함양백암FC 회원
  • (현)함양군 장애인후원회 회원
  • (현)함양이동통신 대표(휴대폰대리점)
  • (현)대한민국 육군상사 동원역
  • (현)함양초등학교 운영위원장
  • (현)함양소방서 소방안전대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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